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국에...남친의 행동

고뇌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9-10-16 08:11:44
일주일간 수술하고 입원했었고 오늘 퇴원입니다.

수술전 남친이 병원비하라구 돈을 줬어요. 이의미는 그냥 저한테
수술비 보태주고 싶다고 오해말라구 하면서 줫고 물론 저는 병원비에
보탤생각없었구 가지고 있다가 돌려줄려구 합니다.

근데 남친은 병원에 한번두 안왔어요.

제가 남친을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자기한테 수술끝나구

연락두안하구 있었다구요.

한시간 반거리에 있었어요. 카톡과 전화만하더라구요.

퇴원하는데 동생이 데려다준다구했어요.

자기가 오겠다구 안하더라구요

저는 돈그런거 바라지않았는데요. 참 냉정하다 싶더라구요.

남친과 끝내는거 맞는거죠?

밥먹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IP : 39.7.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6 8:16 AM (221.157.xxx.127)

    돈 돌려주고 끝내야죠

  • 2. 디-
    '19.10.16 8:18 AM (172.58.xxx.249)

    ~구 ~두 는 아이들 흉내내면서 귀여운 척하는 말투입니다. 다 큰 어른이면 ~고 ~도라고 씁시다

  • 3.
    '19.10.16 8:19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돈은 왜 받으셨어요? 저라도 돈돌려주고 정리할듯 연락안해서 안왔다는 이유도 너무 어린애같은 생각이구요. 10대도 안할 유치한 행동이네요

  • 4.
    '19.10.16 8:23 AM (210.99.xxx.244)

    남친도 유치하고 철없고 원글도 글이 어린애같아요ㅠ

  • 5. .......
    '19.10.16 8:24 AM (14.203.xxx.112) - 삭제된댓글

    무슨 수술을 하셨는데 돈을 받으셨어요? 남친이 잘못해서 받는 수술인가요? 사람은 마음이 있으면 아무리 바쁘다고해도 시간을 만들어요. 돈 돌려주시고 관계 정리하시것도 괞찮아요. 내 몸은 내가 지켜요. 회복 잘 하시고 일어 나시기 바랍니다.

  • 6. .....
    '19.10.16 8:24 AM (114.129.xxx.194)

    두 분이 미성숙하네요
    서로가 서로를 컨트롤할 능력이 없으니 헤어지는 게 좋겠죠

  • 7. hㅇㅇ
    '19.10.16 8:26 AM (223.39.xxx.54)

    남친이 왜 돈을 주고 님은 왜 받나요? 좀 이해못하겠고 남친도 뭐..

  • 8. ....
    '19.10.16 8:32 AM (112.220.xxx.102)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 9. 폴링인82
    '19.10.16 8:35 A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아플 때 사람 정리가 되긴 하는데
    돈 돌려주고
    미련이.남아 글 올린 듯 한데
    나 화법으로 대화 나눠보시고
    수술 끝나고 아픈 사람이 전화 먼저 안했다고 그 이유라면
    참 벤뎅이 소갈딱지에
    수술실 앞에서 딱 대기하지는 못 할 망정 도리어 큰소리니
    길게 봐서 뭐할라고요.
    사람은 아플 때 알아보는 법이죠.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는 헤어져라인데
    미련이 남죠?
    거리 멀어 오기 싫어 거짓말 했다 해도 그렇고
    친구들과 술 약속이 먼저라 여친 병문안이 후자여도 그렇고
    미련 남으면 싸우지 말고 옐로우카드 주고
    담번에 또 그러면 레드카드 주고 가차없이 헤어져요.
    근데 지금 헤어지라고 하고 싶다
    나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 만나요.
    시간 아깝잖아요.

  • 10.
    '19.10.16 9:29 AM (211.179.xxx.129)

    헤어지세요.
    아플때 같이 있어주지도 않는 사람.
    게다가 아픈 사람이 연락 안 했다는 말도
    안되는 탓하는 경우 없는 사람.
    뭘 보고 결혼을 하나요.
    고심할 것도 없어요. 님을 아끼고 소중히 대하는 사람
    만나세요

  • 11.
    '19.10.16 10:20 AM (211.117.xxx.26)

    이상한 관계네요. 나이대가??
    보통 문병은 오고 돈은 안주지 않나요?

  • 12. 건강
    '19.10.16 11:04 AM (119.207.xxx.161)

    수술 끝나고 연락 안했다고
    남친이 병원에 안왔다는거죠?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032 남편이 몇세까지 회사 다니길 바래요 ? 7 2019/10/16 3,111
993031 벼랑 끝 日 업체...한국으로 가겠다 은밀 타진 10 불매는생활 2019/10/16 2,195
993030 하나의 조국이 천만이 되어 검찰개혁 38 여의도 2019/10/16 1,472
993029 패스)뇌종양 뇌경색 정경심 10 짜증남 2019/10/16 798
993028 뇌종양 뇌경색 정경심 15 입원확인서래.. 2019/10/16 2,267
993027 고무적인건 황교안이 자한당 지지율에 못미치네요.. 10 ㅇㅇ 2019/10/16 1,495
993026 팟빵아직 안되죠? 6 팟빵아~ 2019/10/16 858
993025 9:30 더룸 ㅡ 김남국 변호사 출연 2 본방사수 2019/10/16 980
993024 기자와 검사만 인권과 성정체성이 있나요? 7 ㅠㅠ 2019/10/16 909
993023 광화문 집회 망했데요 ㅋㅋㅋㅋㅋ 57 무명씨 2019/10/16 22,975
993022 패스 털보야 한가지만 해라 24 파수꾼 2019/10/16 886
993021 19일 서초동 '우리가 조국이다' 촛불 상경버스 좌석 신청하세요.. 19 ........ 2019/10/16 1,424
993020 털보야 한가지만 해라 32 ㅇㅇㅇ 2019/10/16 1,843
993019 부마항쟁 4 상실의 계절.. 2019/10/16 700
993018 온수매트 1년마다 고장나는 거 15 온수매트 2019/10/16 3,467
993017 요즘은 82쿡에 들어오는게 힘이 듭니다, 그래도,,, 28 ㅇㅇ 2019/10/16 2,273
993016 이 카톡에 기분이 너무 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15 ... 2019/10/16 4,053
993015 한국 2분기 성장률, G20 가운데 4위권 6 지화자좋다~.. 2019/10/16 891
993014 증선위, MBN 편법 자본금 충당 의혹 심의 착수 2 날리자 2019/10/16 776
993013 '당선무효 위기' 이재명 지사, 상고심서 '호화 변호인단' 구성.. 19 뉴스 2019/10/16 1,926
993012 설리 악플도 문제였지만 기자들 보도가 젤 문제라 보는데 8 ... 2019/10/16 1,727
993011 검찰, ‘하명수사 논란’ 윤석열 고소 사건 '경찰에 안 보내고 .. 10 ㅎㅎㅎ 2019/10/16 1,538
993010 황교안, TK 언론사 사장 3명과 비공개 회동..부적절 처신 16 총선앞두고회.. 2019/10/16 1,867
993009 조국. 끝까지 지켜봐드려야한다 22 고마워요조국.. 2019/10/16 1,755
993008 우리는 이제 국회로 간다!! 10차 검찰개혁촛불문화제 6 촛불문화제 2019/10/16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