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돌아가시고 나서 똑같이 이랬어요.
내부 분열
누구누구 탓하며....
적폐청산하려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친일토착왜구세력 교체예요.
그 방법으로 검찰개혁/언론개혁이 바로 코앞이고요, 그 다음에 패스트트랙 통과 및 검경 분리, 가 있죠?
내년에는 총선으로 국회 세력 교체예요. 그 다음에 대선 승리고요.
그건 어느 누가 우리 각자의 지역구에 출마해도 자한당이 아닌 후보를 선출해서
국회 입법부 세력 교체가 되어 친일토착왜구를 몰아내야 합니다.
언론에서 친일토착왜구의 나팔수가 되는 세력 제거,
검찰에서 입법부와 결탁해서 기득권유지에 혈안이 된 적폐세력 제거
입법부의 친일적폐세력 퇴출
다음 대선 승리로 적폐세력의 재부상을 막고 적폐퇴출 활동이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개혁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일토착왜구 세력이 유도하는대로 우리 내부에서 칼질해서 내출혈 일으키는 건 서로 견제해야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나서.....우리의 한탄......잊으려하다가 10년간 쥐새끼 닭ㄷㄱ에게 휘둘리고야
우리는 뼈를 깍듯이 깨닫기 시작했지요.
그 각성을 이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