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과 황교활,나경원 꼭 망하는 거 보고 싶어요.
난 일개 서민이지만 그 악귀들 보고 있으면 분노가 치미네요.
자유당과 황교활,나경원 꼭 망하는 거 보고 싶어요.
난 일개 서민이지만 그 악귀들 보고 있으면 분노가 치미네요.
무플이라 들어와 봤는데요.
미운 놈 떡 하나.준다 라는 말이 있듯이
본문을 이렇게 비틀어 볼께요.
자유당과 황교활,나경원 지금 선거제도로 만년동안 2등만 하라고
하고 싶어요.
한표차이로
난 일개 서민이지만 그.정도로만 약.올리고 싶네요.
심한 분노는 몸 상하고 주위에 사람들이 멀어질 수 있으니
좀 더 유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평화롭고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문통지지자로
웃으면서 일침을 가하는 김혜자선생님 말투를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