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실종 초등생' 살해 자백..가장 어린 피해자
89년 7월 초등학교 2학년 김 양, 하굣길에 실종
이춘재 "내가 성폭행·살해"..가장 어린 피해자
그림 그리며 자백..9차 현장 부근서 옷가지 발견
https://news.v.daum.net/v/20191015221909771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여도 모자랄 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춘재, '실종 초등생' 살해 자백..가장 어린 피해자
악마놈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9-10-15 23:00:03
IP : 175.223.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찰 반성해야 함
'19.10.15 11:01 PM (210.222.xxx.139)이것 보면서 정말 끔찍하더라구요.
검찰도 경찰도 다 문제. 단순 실종인가 처리. 아니 그 어린 초등학생이 치마 가방만 발견되었는데 어떻게 경찰이 그렇게 안일하게 할 수 있나요?
고유정 사건을 봐도 그렇고 괜챦은 경찰은 영화에만 있는건지.. 저 부모는 심정이 어떨지2. 나리
'19.10.15 11:0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진짜 경찰도 문제예요.
8차 사건인가요?강압수사하고 억울한 옥살이하게 만들고요.
판새들도 문제죠, 성의없는 국선변호인도요
재심변호사가 판결문이 놀랄 정도로 허술했다고 했다면서요.
그 사람의 억울한 20년 옥살이를 뭘로 보상하죠?
돈 몇십억을 보상금으로 줘도
청춘을 감옥에서 보낸 것에 대한 보상이 될까요?
아이고~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도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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