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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집을 드럽게 쓴다는 얘기가 있네요

드럽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19-10-15 21:14:54
당연히 케바케 이겠지만요

밖에나와서는 결벽떨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집 더럽게 쓰는 경우 많다는 얘기를 여러번 들었어요
아시는 분 혹시 계세요?
IP : 221.145.xxx.1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0.15 9:18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남들이 볼 때는 결벽에 가깝죠.
    왜냐...뒷말이 그들 최고 취미거든요.

    남들 안보는 곳은 그에 반작용으로 더 더럽게 합니다.
    억눌렸기 때문에...
    남들 앞에선 고분고분하고 감사하다 이쁘다 맛있다 행복하다
    해야해서
    그 누르는 힘이 줄어들면 폭발....기괴하고 요상한 일로 간다는...병이 있다고 그래서 결론내버리죠.

  • 2. ㅇㅇㅇ
    '19.10.15 9:20 PM (117.123.xxx.155)

    남들이 볼 때는 결벽에 가깝죠.
    왜냐...뒷말이 그들 최고 취미거든요.

    남들 안보는 곳은 그에 반작용으로 더 더럽게 합니다.
    억눌렸기 때문에...
    남들 앞에선 고분고분하고 감사하다 이쁘다 맛있다 행복하다
    해야해서
    그 누르는 힘이 줄어들면 폭발....기괴하고 요상한 일로 간다는..

  • 3. 삼십년전
    '19.10.15 9:26 PM (121.131.xxx.58)

    미국 유학 초기, 기숙사에서 일본 여학생이랑 같이 지냈지요.
    전무후무 제가 겪어 본 가장 드러운
    (더러운 보다 더한 드러운)여자 였습니다.
    욕실을 같이 쓰는데 한번도 샤워 후 청소하는 꼴을 못봤어요.
    아 그 드럽던 거품 찌꺼기와 머리칼들(혐오유발 죄송합니다.).
    안 그래도 드러운 카페트에 담뱃재 줄줄 흘리고 다니고.
    아이고 미 X ㄴ ㅕ ㄴ
    그 땐 저도 애기라 욕도 못하고 치우라고 요구도 못하고
    엄마한테 보내는 편지에 욕만 디립다 쓰고 그랬엇네요.
    그땐 일본에 대한 환상이 지금보다 더 컸었어요. 그래서 제가 당한 그 상황이 믿어지지도 않았다는...
    물론 개인차가 있었겠지만,
    제가 겪은 가장 더러운 인간 탑이라 한번 써 봤어요.

  • 4. ㅇㅇ
    '19.10.15 9:27 PM (1.240.xxx.193)

    집안에서 담배펴서 전등이랑 벽지가 누렇게 변색됬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세입자 들일 때 벽지랑 등이랑 새로했어요

  • 5. ....
    '19.10.15 9:2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몇번 들었어요
    남들 보이는 공공장소는 깨끗한데 개인공간은 더럽다고.

    일본에 유학 갔던 제 친구의 경우는
    기숙사 룸메이트(일본인)가 방을 너무 너무 너무 더럽게 써서 못 견디고 자취방을 구해 나왔고
    대학생인데도 세수도 안 하고 학교에 오는 애들이 많더래요.

    근데 한편으로 한국에서도 집을 호더처럼 어지르고 살면서
    자기 외모는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 있으니 '일본이라서'라고 단정할 순 없지 않나 싶어요.

  • 6. ...
    '19.10.15 9:41 PM (112.146.xxx.113)

    싱가폴 살 때 이사때문에 집보러 다니는데, 일본인이 사는 집 두 군데가 다 너무 엉망이라 놀란적이 있어요.
    일본인들은 깔끔할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옷이며 다른 물건들이 여기저기 널려있고 더러웠어요.
    집을 보러 올 걸 알면서도 미리 치우지도 않았더라구요.

  • 7.
    '19.10.15 9:48 PM (124.64.xxx.19)

    더러운 건 잘 모르겠고 다른 나라 살면서 겪은 일본인들 완전 진상들이 그렇게 많았어요.

    누가 일본인들 매너 깎듯하다 그랬나 싶게 진짜 시끄럽고 비상식적인 엄마들 많았어요.

    밖에서도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꺄꺄꺄꺄 떠들고..
    윗집 일본 애들 집구석에서 심하게 뛰는 층간소음 유발자였어요.

    한 번은 스타벅스에 갔더니 흡연석을 떡하니 차지하고 초등애 과외를 시키더라고요.
    엄마는 옆에서 팔짱 끼고 지켜보고 있고요.
    그 과외선생도 못할 짓이겠다 싶었어요.

    애가 들어가 앉아 있으니 사람들이 들어가서 담배도 못피는 것 같았고..문제는 들어간 사람들이 대화하니 그렇게 째려보고 눈치주더라고요.

    처음에는 중국인 엄마인가 했는데 나중에 나와서 떠드는 거 들어보니 일본인엄마.

  • 8.
    '19.10.15 9:59 PM (218.155.xxx.211)

    딴 얘기지만
    우린 엘리베이터 잡아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타던데
    일본은 대부분
    쓰미마셍~~ 하고 타더라구요.

  • 9. ...
    '19.10.15 10:24 PM (14.39.xxx.161)

    저도 동남아 주재원 갔다가
    이사할 때 집 보러 다녀보니
    일본인 집은 하나같이 다 더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집안 구석구석 먼지가 얼마나 쌓여있던지
    기겁을 했습니다.
    아주아주 비싼 동네였어요.

  • 10. 조국수호
    '19.10.15 10:26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유투버 롯본기 김교수에 그런 내용이 나와요
    원래 정리정돈 잘 못하는 민족이라고. 그래서 서점에 정리정돈,미니멀 종류에 책이 제일 많데요

  • 11. ..
    '19.10.15 10:29 P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동남아 사는데 공공장소에서 뛰고 시끄럽게 구는건 일본 아이들이예요. 부모들 죄다 잘 차려입고 하지 말라는 소리 절대로 안해요.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굴면 자기 아이 뺨 때린다는 글 본적 있는데 딱 일본 안에서만 그러나봐요.

  • 12. ...
    '19.10.15 10:30 PM (116.127.xxx.74)

    외국에서 지인이 일본인 살던 집으로 이사했는데 혀를 내두르던데요. 화장실이며 부엌이며 때가 덕지덕지껴서 잘 닦이지도 않았다네요. 그 살던 일본인을 제가 몇번 봤었는데 이른 아침에도 화장은 꼭하고 정말 차려입고 다녀서 정말 의외였지요.

  • 13. Zzzz
    '19.10.15 11:00 PM (49.142.xxx.23)

    일본에서도 자기들끼리 알아요 세계에서 입냄새나기로 유명하다는걸요 웃긴건 반작용인지 청소를 가장 열심히 하는걸로 자랑스러워해요
    교과서에나 나오는식의 자기칭찬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일본인은 청소를 잘한다 ..
    실제로는 안그러면서

  • 14. ...
    '19.10.15 11:23 PM (61.247.xxx.35) - 삭제된댓글

    여기 82쿡 댓글에서도 본적 있어요
    친정이 동부이촌동 토박이고 집을 여러채 전세 주고 있어서 일본인 세입자 여럿 들였는데..(동부이촌동에 일본인 많이 살거든요)
    정말 말도 못하게 드럽다구요
    그래서 친정 부모님이 일본 사람에겐 절대 세 안준다는 이야기 여기서 봤어요
    정말 깔끔떠는 그 이미지와 너무 어울리지 않아서 그때 봤던 그 댓글이 기억에 오래 남아요

  • 15. ㅇㅇ
    '19.10.16 12:42 AM (223.62.xxx.196)

    일본 방송 한번 보세요 일반인 집 보면 작은 물건이 어수선하게 쌓여있어요 벽에도 덕지덕지 붙이고
    미니멀리즘 유행은 그래서 나온거예요 물론 대지진 영향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 이전부터 버리기를 강조한 경향이 있긴 있었어요
    우리나라같이 서민 집이라도 일본보다 집 공간이 넓고 집에 물건 쌓아두는 경향이 없는 나라에선 미니멀리즘 유행하는게 웃기는거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일본이 미는 이미지에 속지마세요 실상은 그것의 반대겠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치 영국이 신사의 국가가 아닌것처럼요

  • 16. 금연이
    '19.10.16 9:46 AM (123.111.xxx.13)

    일상화되지 않은 나라라서 식당이든 심지어 패스트푸드점도 흡연해서 벽이 누리끼리.
    특히나 여름이면 에어컨 냄새와 함께 담배 찌든 특유의 일본 냄새가 있지요.
    또한 사무직들은 오피스룩 반팔 셔츠 안 입어서 한 여름 그 습도에 긴팔..도쿄의 퇴근 지하철 냄새는 아주 유명합니다. 작은 집에 쌓아놓고 습해서 어지간하면 환기도 잘 안되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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