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4아들이랑 라면때문에 싸웠는데요

도시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9-10-15 21:10:01
라면을 좋아하눈아들
일주일에 한번 먹을수있는 쿠폰이있는데
저번주못써서 이번주두번쓰기로했는데
어제쓰고 오늘또쓴다길래 하루건너서쓰라구하구 실갱이하다가 라면먹는거에대해 깊이얘기하다가
결국은 둘이 안좋은데요.
전 그래 먹어라 하고 라면끓이고있는데..
몇일 라면만 줘버릴까생각도들고..
자기몸생각해서 그러는데 얘기하다가 혈압올라서 82에 열삭히러왔어요..
IP : 125.181.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5 9:15 PM (39.119.xxx.108)

    ㅋㅋ진정하세요
    저도 막내 초4아들있는데, 어쨌든 이번주 두번먹을 수 있으니 아들은 이틀연속 먹는다해도 원칙을 지킨거니 원글님도 너그러히 맛있게 먹어라하고 기분좋게 주세요 ㅋ그리고 맛있게 먹는 아들에게 엄마가 너 건강이 걱정돼서 그랬지~~~하면 다음엔 조금만 먹을게요 하지않을까요?우리 아들도 약속 규칙 원칙 너무나 따져대는 녀석이라 지나가다 댓글남겨요

  • 2. ?
    '19.10.15 9:1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두번 먹으라 했으면
    하루에 두번 먹던
    이틀 연달아 먹던
    약속은 지키는거니 그냥 두세요.

  • 3. ...
    '19.10.15 9:20 PM (58.126.xxx.10)

    어머니...
    라면 그거 뭐라고... ㅡㅡ

  • 4. ...
    '19.10.15 9:20 PM (59.15.xxx.61)

    라면도 다 먹고 사는 음식이에요.
    그 귀여운 아들과 다정하기도 모자른 시간에
    그깟 라면 가지고 싸우나요?
    사춘기 시작하는 아이와...

  • 5. ㅣㅣ
    '19.10.15 9:26 PM (121.143.xxx.215)

    아유 두분 다 귀여워요.

  • 6. 라면이
    '19.10.15 9:29 PM (209.171.xxx.209)

    정말 맛있긴한가봐요 집집마다 애들하고 이것땜에 전쟁이네요.
    저는 하도 라면타령하는거 보기싫어서 한박스사서 한달내내 끓여줘볼까 생각한적도 있어요.
    원래 못먹게하면 더 먹고싶잖아요. 쿠폰이 있었다면 언제먹든 그건 아이선택에 맡겼어도 좋았을것같아요. 이틀연속이나 하루걸러나...독약도 아니고요.

  • 7. ㅡㅡ
    '19.10.15 9:43 PM (112.150.xxx.194)

    저희 초1.초2 아이들이 어쩌다 라면맛을 알아가지고.
    요새 맨날 라면 노래를~~~;;;
    제가 라면 좋아하는데. 애들 눈치보느라 맘껏 먹지도 못하고 애들 자면 몰래 끓여 먹어요.^^;
    그럼 다음날 쓰레기통에서 라면 봉지 꺼내와서,
    엄마 어제밤에 우리 몰래 혼자 라면 끓여 먹었냐고
    막 따지고ㅎㅎ;;;

  • 8. 괜찮아요
    '19.10.15 9:51 PM (182.215.xxx.201)

    연달아 먹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거니까 아드님 말이 맞아요.
    너 이럴 거면 맨날 먹어..이런 식은 화풀이일 뿐이죠.

    약속을 딱딱 지키면 나중에 엄청 편해집니다
    아이하고 안싸울 수 있고
    책임 묻기도 좋습니다.

    지금 잠시 기분이 그렇더라도
    약속대로 하시면 장기적으로 좋아요.^^

    저도 두 아들이랑 티격태격해도
    아이와 저 사이의 약속을 되도록 잘 지켜왔기에
    그나마 덜 싸우고 아이도 안정감이 있고 자기 계획을 발전시켜가는 것 같아요. 엄마는 나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믿음요.

    감정적 공감이 아니라 딱딱한 말만 늘어놔서 좀 그렇지만
    아들들도 얼마든지 삐딱하지 않게 엄마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는 걸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 9. ㅇㅇ
    '19.10.15 10:05 PM (49.142.xxx.116)

    아이고 참 ....
    아들이 불쌍하네요. 라면이 뭐라고...밖에 나가서 사먹을 나이 되면 자기마음대로 사먹을것을....

  • 10.
    '19.10.15 10:43 PM (118.222.xxx.21)

    울 아들이 이틀연속 라면 먹는다하면 감사합니다.하고 속으로 큰절할거예요. 연속두번이라도 약속이니까 지키는게 좋을것같아요. 이참에 엄마도 쉬는거죠

  • 11. .....
    '19.10.15 10:56 PM (1.225.xxx.49)

    라면 그게 뭐라고...
    그러지마시고 라면 끓일때 기름기 빼기위해 한번 삶은 물 버리고 두번째 물로 끓인다거나.
    안에 갖가지 야채를 넣고 끓이거나.
    몸에나쁜 라면 먹으니 몸에좋은 채소 고기 같이먹으라고 반찬으로 내주거나. 하면되지. 뭘 애랑 싸웁니까
    차피 초등 고학년만되어도 학원다니면서 지먹고싶은거 편의점서 친구들이랑 사먹어요.
    그런걸로 아이랑 감정상하지마세요. 얼마나 감정상할 일이많은데 겨우 라면가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462 세상에. 가짜 뉴스처벌법 없나요? 3 2019/10/15 713
992461 문파가 공수처설치 반대하나요? 6 ... 2019/10/15 637
992460 나경원 말투는 14 ... 2019/10/15 2,477
992459 새우젓 없이도 파김치가능할까요? 11 아이고 2019/10/15 3,375
992458 9:30 더룸 ㅡ 박시영 고재열 출연 본방사수 2019/10/15 555
992457 시사타파 tv 시작했어요 31 ㅇㅇ 2019/10/15 1,822
992456 아~갱년기땜에 힘드네요~~ 21 노노 2019/10/15 6,523
992455 음식 너무 맛있다고하는데 조미료 없인 힘들겠죠? 4 ........ 2019/10/15 1,846
992454 일본인들 집을 드럽게 쓴다는 얘기가 있네요 12 드럽 2019/10/15 3,853
992453 나중에 문프가 당해도 민주당이 뭘어쩌겠냐 24 여유많네 2019/10/15 1,157
992452 초등4아들이랑 라면때문에 싸웠는데요 10 도시 2019/10/15 2,253
992451 독감 맞으시나요? 9 ㅡㅡ 2019/10/15 1,973
992450 패슈~) 서울대 97% ~~~~~~~ 16 우리 2019/10/15 846
992449 이번 토요일 롱패딩과 더불어 주의하실 것 한 가지. 14 ... 2019/10/15 2,154
992448 MBC 탐사기획팀-석 달 전부터 고등학생 논문 저자 실태를 추적.. 3 잘한다마봉춘.. 2019/10/15 1,337
992447 펌)내가 아는 조국- 작가 이서희 28 후배가 본 .. 2019/10/15 2,438
992446 오늘 tv보니 다들 입가 미소가 5 미친것들 2019/10/15 2,251
992445 4-50대 남자분 선물 추천해주세요. 3 선물 2019/10/15 969
992444 조국장관님 사퇴는 본인 결정 맞죠 17 fgh 2019/10/15 1,416
992443 (패쓰) 문프가 정말 잘뽑았어요.역시 보는눈있으세요. 3 기냥 2019/10/15 452
992442 디오스 냉장고 광고에 김치 씹는소리 너무 거슬려요ㅜㅜ 6 ... 2019/10/15 1,189
992441 세탁기건조기 직렬배치 문의요 5 준맘 2019/10/15 1,237
992440 고교생이름 올라간 논문 교수들 12 ... 2019/10/15 1,539
992439 지금도 반팔 남방 입는 남편분 계신가요~ 2 ... 2019/10/15 841
992438 아반떼와 소나타중 골라주세요 11 ㅇㅇ 2019/10/15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