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풍 몰아치는데 "노숙자는 안돼"..日 대피소 '문전박대' 논란
1. 왜놈들
'19.10.15 7:01 PM (211.193.xxx.134)이런 것들이에요
2. ....
'19.10.15 7:03 PM (219.165.xxx.184) - 삭제된댓글최소한의 인간적 연민도 없나봐요
태풍으로 사람들이 떠내려가는데 피하러간 사람에게 주소지 대라니...하아...3. 원래그럼
'19.10.15 8:21 PM (112.151.xxx.95)일본 사람들은 머리쓰는 걸 극도로 싫어해요. 융통성이라고는 없는데 자기한테 주어진 것만 하거든요. 지침이 구민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되있으니 그대로 따른 것이라고 하면 할 말 없죠. 연민 역지사지 이런거없음. 나는 주어진 일만 한다. 나중에 책임을 물으면 시킨대로 했을 뿐이라고함. 그래서 일본인들 상대하면 속터집니다. 동생이 일본 보따리상하려다가 때려쳤어요. 속이 답답해서 터질것같다고요.
4. 원래그럼
'19.10.15 8:26 PM (112.151.xxx.95)전에 심리학교수가 일본에 8개월 살때 아파트인지 대학인지 경비원이 자전거 등록 하라고 볼때마다 말해서 이 자전거는 내 것이 아니고 빌린 것이며 원주인이 원래 등록을 하였고. 한달후에 나는 한국에 가며 분실시 원 자전거 주인이 다 책임진다고 했다고 얘기했는데 그 얘기한 후로도 여덟번을 더 얘기하더래요.. 그런 사정을 나는 모르겠고 오로지 나는 내일만 한다. 그래서 지쳐서 등록했대요. 대가리가 나빠
5. 강약약강
'19.10.15 9:26 PM (182.226.xxx.56)백인이나 강자한텐 세상없이 굽신굽신하면서
오갈데없는 사람을, 그것도 태풍부는 날
내쫓다니 일본 의식수준 알만하군요.
그럴줄 알아서 놀랍진 않지만요.6. 대가리들이..
'19.10.15 9:37 PM (218.154.xxx.140)머리 빻았네오ㅡ..
7. 엄마
'19.10.16 12:51 AM (183.103.xxx.157)정말 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안가는 민족이네요.
진짜.... 퉤퉤퉤.....8. 엄마
'19.10.16 12:52 AM (183.103.xxx.157)일본물건 전부 아웃!
방사능 버무린 맥주랑 유니클로랑 불화수소! 이젠 우리나라가 100% 기술 성공 했다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