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따라가고 싶다고 ..하네요 ..얼마나 편할까 하면서 ..
그 친구도 약을 복용중인데 ..
잘못된 선택을 할까 저도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오늘도 일가족 자살 기사가 났던데 .. 눈 뜨면 자살 뉴스가 자꾸 나오니 ..
자극을 받는거 같네요 ..ㅠㅠ
설리 ..따라가고 싶다고 ..하네요 ..얼마나 편할까 하면서 ..
그 친구도 약을 복용중인데 ..
잘못된 선택을 할까 저도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오늘도 일가족 자살 기사가 났던데 .. 눈 뜨면 자살 뉴스가 자꾸 나오니 ..
자극을 받는거 같네요 ..ㅠㅠ
베르테르 증후군이라고
조심해야해요
정신과약 부작용중에 자살충동이 있는데...친구분하고 자주자주 연락하시고 연락안되시면 바로 찾아가보시거나 가족에게 알려주세요.
정신과 약 부작용 중에 자살충동이 있는데..이게 완전 우울할때보다 약먹고 조금 좋아지는 시기에 실행을 하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의사가 알아서 잘 처방했겠지만 친구분께서 자주자주 연락해서 안부살펴주세요. 연락안될경우 찾아가시거나 가족들에게 알려주세요. 혹시 만의하나의 경우를 위해서..
우울증약중에 부작용이 자살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마 그 약 먹는 먹다가 잘못된 사람중에 본인 자신도 모르게 자살을 했을수도 있다고요. 혼자두면 안될거같아요 수시로 연락하고 관심을 가져줘야죠.
나으려고 우울증약을 먹었는데 나도 모르게 죽었다면 너무 억울할거 같아요.ㅠㅠ 주변사람에게도요
설리 죽음도 너무 충격적이고... 찬 바람 부는 환절기까지 겹쳐서 더 우울한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 인간 관계들 잘 챙기면서 서로서로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의 11월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시기에 자살이 많은데
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와도
관계가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