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1.조국2.이해찬3.문재인4.김정숙 순서로 간다고합니다.

검찰개혁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19-10-15 14:21:36
펌)1.조국2.이해찬3.문재인4.김정숙 순서로 간다고합니다.

★★ 자한당 지지자 모임에서★★

지금 자한당 지지자들이
이제 공수처를 막아야하고
총선에서 이기려면 지금뿐이다
민주당폭망시키자!라며

문재인 지지자중에
민주당 욕하는 무리들을 이용해서
우선 이해찬을 잡고
민주당 폭망시켜

대통령탄핵 그 부인은 마지막 피날레로 가는거다
라고 지금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위 문파 조국수호 외치는분들중에
이해찬 사퇴 민주당 망해라를 외치는 모임은
잘들으세요

지금 검찰개혁안이 국회로 넘어간상황에서
당신들이 민주당 내란을 일으키면
결국 당신들이 검찰개혁안을 폭망하게하는것이며

★★★조국장관님 뜻을 짓밟는 겁니다 ★★★

국민 개싸움 앞을 막지마세요.

IP : 121.153.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9.10.15 2:24 PM (59.17.xxx.217)

    국회로 넘어갔다는 거, 대통령께 힘을 모아달라는 거

    결국은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란 말입니다.

    법률 개정할 수 있도록!!!!!!!!!!!!!!!!!!!

  • 2. 오함마이재명
    '19.10.15 2:25 PM (223.62.xxx.200)

    이해찬 웃김

  • 3. ㄱㅂㄴ
    '19.10.15 2:26 PM (175.214.xxx.205)

    민주당지지합니다.패스트랙 꼭통과시키세요

  • 4. 검찰개혁
    '19.10.15 2:26 PM (112.220.xxx.170)

    그러니까요.

    갑자기 이재명 이야기 나오고 이해찬 나오는게 너무 수상했어요.

    제가 2주내내 서초갔지만 이재명 서명 받는 곳이나 부산 형제 복지원, 공수처 설치 참여연대 모두 비슷한 크기였거든요. 갑자기 서명 부터 시작해서..

    무조건 국회에서 공수처 설치 통과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지면 진짜 패배에요

  • 5. 333
    '19.10.15 2:29 PM (221.150.xxx.245) - 삭제된댓글

    수구꼴통들 발언이나 하는 짓거리보면 늘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광장에서 모두가 지켜보는데
    수구꼴통들은 자기 귀를 막고 살금살금 기어가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한다는...

    무식하면서도 용감하며
    답답하고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답답함이 느껴져 세상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물론 다른 건 이해하고 용납하지만
    틀리는 게 대부분이라서 자연스럽게 등을 돌리게 된다는...

    가장 최근엔 이런 개솔도 팩트인양 나불대는 늙은 양아치의 주장...:

    닭 때까지 국가채무가 1500 조였는데
    현 정부 들어와 1500 조가 더 늘어 지금은 3000 조라고...

    그것도 통계청이 발표했다고...
    처먹는 밥이 아깝단 느낌이 절로 들더이다.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 6. 리슨
    '19.10.15 2:29 PM (122.46.xxx.203)

    점박죄명이는 왜 빼나요?

  • 7. 333
    '19.10.15 2:31 PM (221.150.xxx.245)

    수구꼴통들 발언이나 하는 짓거리보면 늘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광장에서 모두가 지켜보는데
    수구꼴통들은 자기 귀를 막고 살금살금 기어가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한다는...

    무식하면서도 용감하며
    답답하고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절로 욕설이 터져나오는 게 느껴져 연민이 느껴지면서 세상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물론 다른 건 이해하고 용납하지만
    틀리는 게 대부분이라서 자연스럽게 등을 돌리게 된다는...

    가장 최근엔 이런 개솔도 팩트인양 나불대는 늙은 양아치의 주장...:

    닭 때까지 국가채무가 1500 조였는데
    현 정부 들어와 1500 조가 더 늘어 지금은 3000 조라고...

    그것도 통계청이 발표했다고...
    처먹는 밥이 아깝단 느낌이 절로 들더이다.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 8. 122
    '19.10.15 2:32 PM (122.42.xxx.5)

    지금 촛불 앞에 감히 더러운 이죄명을 왜 꺼내지?

    지금 죽은 목숨이고 누가 이죄명 챙긴다고 우기지?
    이죄명 처벌 엄하게 해달라는 청원에는 서명했나요?

  • 9. ....
    '19.10.15 2:35 PM (121.163.xxx.51)

    망상 쩌네

  • 10. .....
    '19.10.15 2:40 PM (211.192.xxx.148)

    조국 떨궈내기
    이재명 올리기
    국민 역정 유발
    자한당 승리
    로드맵이 이거에요?

  • 11. ===
    '19.10.15 2:41 PM (147.47.xxx.64)

    아, 그냥 좀 냅둬요.
    이해찬이 별 잘못 없으면 한 이틀 이러다 사람들 분노 가라앉으면 사그라지겠죠.
    서초 갈 사람 가고 여의도 갈 사람 가면 되지, 왜 이리 사람들 생각과 행동을 강요하려 하는지.
    민주당 일당독재국가도 아니고요.

  • 12. ===
    '19.10.15 2:43 PM (147.47.xxx.64)

    1. 조국 2. 문재인 대통령이면 모를까, 누가 이해찬을 무서워한다고, 망상은 참.
    지켜주지 않은 것에 대해 사람들이 분노하면 그냥 며칠 있으면 되는 겁니다.
    그걸 못 보고 갈라치기니 뭐니 하며 사람들 생각과 말을 억압하나요?

  • 13. ////
    '19.10.15 2:46 PM (210.117.xxx.62) - 삭제된댓글

    아, 그냥 좀 냅둬요.
    이해찬이 별 잘못 없으면 한 이틀 이러다 사람들 분노 가라앉으면 사그라지겠죠.
    서초 갈 사람 가고 여의도 갈 사람 가면 되지, 왜 이리 사람들 생각과 행동을 강요하려 하는지.
    민주당 일당독재국가도 아니고요.2222222

  • 14. 이해찬ㅎㅎㅎ
    '19.10.15 2:46 PM (223.38.xxx.142)

    이 대목에서 코웃음이... 이해찬은 거기 낄 그릇이 아닐텐데...

  • 15.
    '19.10.15 3:1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네가지 없는 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2820 식기세척기 사용법 3 ㅇㅇ 2019/12/04 1,613
1012819 "조선·동아 '지소미아' 친일논조 뿌리엔 반민족 100.. 2 뉴스 2019/12/04 696
1012818 동백이가 종렬이 한테 안 돌아간 이유가 뭔가요? 10 .. 2019/12/04 5,415
1012817 매매 계약서 매매 2019/12/04 503
1012816 발 시려운 분들 보세요 4 상부상조 2019/12/04 4,124
1012815 입맛 없는 분들은 건강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가요? 3 2019/12/04 1,140
1012814 운전조심! 지금 사고 6번 봤어요!!!ㅜㅜ 17 스티븐도킹 2019/12/04 7,438
1012813 눈이 너무 따갑고 침침하네요.50되니까 11 2019/12/04 2,867
1012812 검찰춘장의 다음수는? 5 팩트기반예측.. 2019/12/04 1,258
1012811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서 가장 힘든점이 뭐세요? 9 2019/12/04 3,033
1012810 부산 해운대지역 남자고등학교 4 고등학교 2019/12/04 1,684
1012809 검찰 쿠데타? 민정수석은 당장 진압하라!! 6 팩트체크 2019/12/04 1,784
1012808 5분 역사 한방 - 66세 강우규 일제 신임총독에게 폭탄을 던지.. 8 .... 2019/12/04 593
1012807 추억의 그리스 7 .... 2019/12/04 1,513
1012806 원룸을 구할려고 하는데 4 ㅡㅡ 2019/12/04 1,478
1012805 드라마작가 5 .... 2019/12/04 1,706
1012804 금융자산으로 신용카드 만들기... 1 신용카드 2019/12/04 1,235
1012803 우주의 법칙...우리가 미신으로 치부하던 모든 것이 과연 미신일.. 17 ㅇㅇ 2019/12/04 3,958
1012802 헉 하는 순간 2 뭉크 2019/12/04 1,423
1012801 이란에 최악의 유혈사태 잘 탈출하셨는지.. 6 저번에 2019/12/04 1,813
1012800 동거랑 장기 여행이랑 인식이 많이 다른가요? 3 .. 2019/12/04 2,368
1012799 저..류마티스내과 가야 할까요? 9 ㅇㅇ 2019/12/04 2,276
1012798 시골 친정에 아이를 맡긴게 내가 힘들어도 희생하자 였다시는 시모.. 32 2019/12/04 13,451
1012797 짧은 바하 음악 한 곡 46 음악 2019/12/04 2,969
1012796 전화영어 시작했는데 이벤트로 서로 포인트를 줘서요 민병철유폰 2019/12/04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