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올린거 베스트에 올랐던거 같은데..설리는 부모님이 저러고 다니는거 아는지 모르겠다고..
왜 저러고 다니냐고
그 아래에 댓글이 어린 아가씬데 뭘그러냐고 그랬었죠
나이도 어리고 젊은 아가씬데 한참 놀나이 아니냐고...
저도 그생각했거든요 한참 어릴때 뭘 어때서 오지랍 쩐다....
오늘 그분 생각이 나네요 여기에 설리 부모님은 저러고 다니는거 아냐고 글 올리신분..
그분.......
님 자식이나 신경쓰세요
전에 글올린거 베스트에 올랐던거 같은데..설리는 부모님이 저러고 다니는거 아는지 모르겠다고..
왜 저러고 다니냐고
그 아래에 댓글이 어린 아가씬데 뭘그러냐고 그랬었죠
나이도 어리고 젊은 아가씬데 한참 놀나이 아니냐고...
저도 그생각했거든요 한참 어릴때 뭘 어때서 오지랍 쩐다....
오늘 그분 생각이 나네요 여기에 설리 부모님은 저러고 다니는거 아냐고 글 올리신분..
그분.......
님 자식이나 신경쓰세요
이런 글도 고인이나 유족
위한거 아닙니다
그러게요 뭘 굳이. 조용히 보내요
뭘 굳이 이제와서 그냥 조용히 침묵...
어린딸이 아닌길로 가면 잡아다가
다리몽댕이를 분질러 놓던가
머리카락을 박박 밀어서라도
27시간 365일 곁에 두고 지켜야죠!!
딸 잃는거보단 낫겠다!!
해서 오타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