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이 사퇴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찬반 대규모 시위는
한국 정치가 얼마나 양극화 되었는지를 보여주었고,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고
가장 혐오스러운 기관 중 하나인 검찰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해주었다.
뉴욕 타임스 기사...
아주 객관적으로 이 과정을 분석 보도했습니다
조국 장관이 사퇴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찬반 대규모 시위는
한국 정치가 얼마나 양극화 되었는지를 보여주었고,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고
가장 혐오스러운 기관 중 하나인 검찰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해주었다.
뉴욕 타임스 기사...
아주 객관적으로 이 과정을 분석 보도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기관중 하나인 검찰
‘혐오’ 라는 단어만으로 부족해요.
짓이겨버리고 싶어요
가장 혐오스러운 기관, 대한민국 검찰
그리고 언론
그리고 자한당 무리입니다
우주초ㅔ강 나쁜 집단.
혐오 약하다 약해.
한쪽은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극우집단이고
한쪽은 검찰개혁을 찬성하는 촛불시민
우리나라가 진정한 독립국이 되려면
토착왜구당 친일세력 친일언론 친일극우들 일본을 몰아내는것
저 친일기득권들이 부패한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것이죠
기득권이야 자기들 이익을 놓기 싫어서 그런다치고 우물안 개구리들을 어떻게 계몽할까요?
한걸레는 부패혐의로 조국사퇴라고 타이틀을 뽑..............
한걸레 실화인가요? ㅜㅜ
뉴욕타임스는 이어 “반-조국 집회는 복음주의 기독교 운동가들이 주도하고 대부분 노인들로 이루어진 보수주의자들, 오랫동안 문 대통령의 경제 정책과 대북화해 입장을 반대해온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전광훈이 주도한 최근의 시위는 기독교 부흥회와 흡사했는데, 신의 축복이 담긴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집회 관계자들은 현금 상자를 들고 군중 사이를 헤집고 다녔다”고 보수 기독교가 주도하고 있는 시위의 모습과 “조국지지 시위자들은 젊고 도시적인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을 포함하여 훨씬 더 다양하다. 록 밴드들이 많은 집회에서 공연을 했으며, 군중은 이를 따라 부르며, “우리가 조국이다!”라고 쓰인 팻말을 흔들었다”고 친-조국 집회에 참석한 군중들의 모습을 비교했다.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https://thenewspro.org/2019/10/15/crowds-denounce-a-divisive-politician-day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