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에 태풍 온거 보셨어요?

일본가라 조회수 : 4,452
작성일 : 2019-10-14 22:56:43
자연재해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들도 날아다니고 집도 날아다니고..
기차들이 물에 잠겨서 천장만 보이는데.. 끔찍해요. 우리나라를 비껴간게 얼마나 다행인지..
IP : 117.53.xxx.5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4 10:58 PM (61.72.xxx.45)

    인명 피해는 없었음 합니다

  • 2. ㅇㅇㅇ
    '19.10.14 10:58 PM (180.69.xxx.214)

    그런데 걔네가
    방사능 흙더미를 일부러 강가에

  • 3. 다 ~~
    '19.10.14 10:59 PM (110.70.xxx.41)

    일본은 다 잠겨버리길 바랍니다.
    토왜도 같이 데꾸가서 잠기면 좋을 것을

  • 4. 노노
    '19.10.14 11:01 PM (172.58.xxx.233)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를 다 태평양에 버렸지요.
    그 방사능이 해류타고 2년이면 우리나라 해역에 도착 한답니다.ㅠㅠ

  • 5. ㅇㅇ
    '19.10.14 11:01 PM (121.138.xxx.77)

    그런데 걔네가
    방사능 흙더미를 일부러 강가에222222222

  • 6. 주술의 나라
    '19.10.14 11:03 PM (2.206.xxx.109)

    당신들은 악마들입니다. "일본은 다 잠겨버리"라거나 "방사등 흙더미를 일부러 강가에" 라는 인간은 제 정신인가요. 그런 심성으로 자신은 정의롭다 생각하나요? 무언가 씌여있지 않으면 그런 생각을 할수가 없죠? 이성과 인간의 존엄성등 가장 기본적인 가치를 존중하라고 배우지 않았던가요?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냥 무조건 악인인가요? 좀 작작하세요.

  • 7. 2.206
    '19.10.14 11:05 PM (115.41.xxx.39)

    혐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8. 비타민
    '19.10.14 11:07 PM (121.88.xxx.22)

    방사능 악마. 물에 흘려 보내려고 일부러 강가에

  • 9. 보소 2.206
    '19.10.14 11:07 PM (223.39.xxx.125)

    그 정성으로 방사능 유출하는 일본의 무책임에도 관심좀 가지소

  • 10. 2.206.
    '19.10.14 11:07 PM (110.70.xxx.41)

    알고 얘기하세요.
    일본인이 본토에서 방사능토를 강가에 놓았다고요. 일본인인가보네

  • 11. 이판국에
    '19.10.14 11:11 PM (14.48.xxx.97)

    멍청한건지 착한건지 일본놈인건지
    일본 걱정해주는 댓글이 있네

  • 12. ㅇㅇ
    '19.10.14 11:12 PM (117.123.xxx.155)

    그 방사능이 우리 해역으로 곧 들어온다네요.
    역사적으로 내내 도움이 안되네요.

  • 13.
    '19.10.14 11:15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이년이나 걸릴까요?
    이미 남해바다에 도달했을걸요?
    어쩌다 먹던 생선 이제 끝난거죠ㅠ

  • 14. ㅡㅡ
    '19.10.14 11:18 PM (112.150.xxx.194)

    2.206은 뭐지? 신기한 아이피네?
    일본사람인가?

    지들이 방사능포대를 이 태풍에 강가에 갇다놓은걸.
    그럼 뭐라고 설명하나?
    시진 인봤음?

  • 15. 너만 몰라
    '19.10.14 11:18 PM (218.50.xxx.174)

    일부러 강가에 부려놓은 방사능 폐기물

  • 16. 왜곡의 순환
    '19.10.14 11:19 PM (2.206.xxx.109)

    우리나라에도 일본은 광신도처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일본에도 혐한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이런 사람들은 모든 나라와 사회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적개심을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세력이 있을 뿐이구요. 바보 같은 사람들은 그들이 만들어 내고 왜곡하는 소식에 더 분개하고 자신들의 적개심이 정당하다 믿고 있지요. 우리나라 자연재해가 났을때 만약 베트남 극우 언론사에서 몇몇 개인들의 소행을 보도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악마의 피를 가지고 베트남을 역사적으로 착취해 왔고 만들어 간다면 님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것은 곧 10년 후 정도 베트남이 경제 성장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대비나 잘 하세요. 사람들이란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사회에서 비판의 소리가 설자리가 없고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파시즘으로 가게 되있지요. 사람들이 자신들의 적개심을 정당하다고 믿는 순간부터 비극은 시작됩니다. 어떤식으로든 상대방을 악으로 묘사하는 것은 쉽습니다. 이런식으로 태풍이 와서 자신이 목숨을 지키기 급급한 사람들이 방사능을 흘려 보낼려고 일부러 흙을 내놓았다고 하는 식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 17. ㅡㅡ
    '19.10.14 11:20 PM (112.150.xxx.194)

    저기 위에 주술 어쩌고.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일본인들 많이 들어온다더니.

  • 18. 태풍
    '19.10.14 11:24 PM (1.250.xxx.124)

    끝나자마자 혐한방송 했다자나요.

  • 19. ...
    '19.10.14 11:31 PM (58.236.xxx.31)

    2.206님 딱 왜구신거 같은데요
    왜구들 종특: 논리 딸리면 베트남 단어 입에 올림 ㅋㅋㅋㅋㅋ
    주술의 나라 저주의 나라 이지메의 나라는 왜가 으뜸이잖소!
    왜구시면서 감히 한글로 우리한테 저주 운운 하다니
    혐한이 90프로인 나라에서 할 말은 아니죠

    강원도 산불 났을 때 한국인 다 죽으라며 댓글 달던 저주하던 인간들한테도 그렇게 입 털어 보시지?

  • 20. 어리석은 자
    '19.10.14 11:33 PM (2.206.xxx.109)

    정말 사회적 세뇌가 무섭네요. 혐한 방송을 언급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혐일 방송을 생각해보세요. 어떤게 심한가요? 조금이라도 듣기 싫은 소리에 전 국민적인 저주를 퍼붓고 있는 판에 혐한 방송을 했으니 당신의 적개심이 정당하다고 믿고 있나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또 이렇게 말하면 일본 편드느니 하는 분들 있을 테지만 냉정한 눈으로 보세요. 이게 무슨 편인가요. 어디에다 무엇을 어떤이유에서 싫어하는 사람들고 집단이 존재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국민적인 분노로 발전이 되면 그것이 다른 쪽을 자극하고 그 것이 또 다른 적개심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이미 우리나라 안에서도 국민들은 반쪽으로 갈렸지요. 정말 자신과 다른 정치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은 다 부패하고 구리거나 선동당해서 진실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로 보이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 21. 2.206
    '19.10.14 11:37 PM (115.41.xxx.39)

    아베 끌어내리면 당신이 한 말 인정
    아베랑 극우들한테 끌려다니며 혐한 하는 본인 나라부터 단속하세요

    그리고 베트남은 승전국이어서 우리 보상은 필요 없다고 했답니다.

  • 22. 58.236.xxx.31
    '19.10.14 11:37 PM (2.206.xxx.109)

    혐한이 90프로라는 구라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헛소리를 집어치우시길 바랍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보세요. 일본에도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이거나 일본사람을 한번도 친구로 두어 본적도 없이 혐한으로 세력을 유지시키려는 자들의 왜곡에 세뇌되신 당신이 불쌍할 뿐입니다. 악마는 없습니다. 그냥 이런 저런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지요. 일본내에서도 친한파와 반한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모르겠나요? 좀 눈을 뜨세요

  • 23. ㅇㅇ
    '19.10.14 11:39 PM (106.101.xxx.146)

    사회적세뇌당하는건 일본개돼지들이에요
    방사능으로 썪어가는나라 덮으려 혐한선동질하고
    우린 역사를 제대로 배웠으니 당연히 전범가해국이면서
    지금도 혐한에 미친일본을 싫어하는게 당연한일이죠
    이런것고 모르는걸보니 일본인이 맞나보네

  • 24. ...
    '19.10.14 11:41 PM (58.236.xxx.31)

    왜구란 말이 듣기 싫으시면 왜구처럼 말씀 안하심 되죠 ㅋㅋㅋㅋ
    구구절절 감성팔이하지말고 이것만 답해봐요
    솔직히 왜구 맞으시죠? 왜구입장에서만 엄청 분기탱천하시네요? ㅋㅋㅋ
    일본 태풍 방사능 오염토 얘기하는데 정치세력 얘기는 뭔 무논리입니까
    왜구한테 적개심 좀 가져도 되죠 거기서 먼저 선빵 날렸는데
    여기서 편들어주지 마시고 니챈가서 니네 나라 문자 쓰며 한국 욕하고 노세요

    아 댓글로 돈 벌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 25. 2.206
    '19.10.14 11:42 PM (115.41.xxx.39)

    관동 대지진 때 일본인이 한 일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과거를 잊지 않았고 과거에서 배웠을 뿐이예요.

  • 26. 헛소리 또박또박
    '19.10.14 11:42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혐한 방송을 언급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혐일 방송을 생각해보세요. 어떤게 심한가요?

    우리나라서 그간 얼마나 호의적으로 일본 방송했는지 모르세요?
    그리고 진실을 얘기하는게 혐일입니까??
    일본이 저지른 역사와 현 일본정권이 행하는 일들을 말하는게 혐일입니까??
    일본의 혐한은 버젓이 사실왜곡도 하는데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혐한과 혐일??이란 생각을 하는지 진정 놀라울 뿐이네요.

  • 27. 헛소리 또박또박
    '19.10.14 11:43 PM (1.238.xxx.39)

    (혐한 방송을 언급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혐일 방송을 생각해보세요. 어떤게 심한가요? )

    우리나라서 그간 얼마나 호의적으로 일본 방송했는지 모르세요?
    그리고 진실을 얘기하는게 혐일입니까??
    일본이 저지른 역사와 현 일본정권이 행하는 일들을 말하는게 혐일입니까??
    일본의 혐한은 버젓이 사실왜곡도 하는데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혐한과 혐일??이란 생각을 하는지 진정 놀라울 뿐이네요

  • 28. ...
    '19.10.14 11:43 PM (58.236.xxx.31)

    진짜 한국인 맞아요? 그것만 말해봐요

    님 한국어 실력만큼은 인정해 드리리다

    그실력으로 왜 댓글알바같은 걸 해서 연명하세요

    이정도 외국어실력이면 취업할 곳 많겠구만

  • 29. 선진국민
    '19.10.15 12:13 AM (2.206.xxx.109)

    무슨 일본인 알바 얘기하시는 분들께 물론 이데올로기에 정신이 소유된 후에 모든것이 자신이 정해놓은 선과 악의 구도로만 보이는 것은 이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인 알바가 아니라면 이해가 안되겠지요.
    인류 역사를 보면 민족간 국가간 분쟁과 갈등은 끊임없이 일어 났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커디쉬지역에 터키와의 전쟁이 진행되고 있지요. 이스라엘과 이라크의 구도도 마치 우리나라와 일본과 비슷합니다. 더 심하다고 볼수 있겠지요. 그냥 눈에 보이면 죽이겠다는 price tag이라는 운동을 전개하는 집단이 있을 정도니까요. 항상 분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습니다. 항상 패자의 눈에는 승자는 착취자이고 실제로 인간의 본성중에는 잔인하고도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욕심이 있기에 그런 승패의 구도에서 반 인류적 비인간적일들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선진국들은 이런착취의 역사가 있지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인류 역사에서 자연스러운 일들을 어떻게 포장하고 가느냐에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일본에서는 셀수 없이 많은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정권이 바뀌면 그건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우리는 좀 더 다른 수준의 진정한 사과를 다시 원한다 뭐 이런식입니다. 한가지 우리가 가져야하는 의심은 왜 이런일은 항상 특정세력이 집권을 할때만 일어나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연 이 과거에 대한 집착이 현실의 실리를 파괴하는 데도 묵과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념, 사상, 종교 이런것을 다 떠나서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6-70년대 필리핀보다 못살았던 나라가 불과 몇십년만에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이 제 글에 딴지를 거는 분들이 싫어하는 이승만 박정희 등의 체제와 악마로 묘사되는 대기업 주도 경제로 성취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도 이 한국의 모델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경제학에서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반면 사회주의를 택했던 모든 아시아 국가들은 아직도 빈곤에 허덕이고 있지요. 우리나라는 건국당시부터 이 자유주의 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은 항상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이 자유주의로 기인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유주의체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행해졌던 불법적이고 비정의로운 사실들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근대화에 가장큰 기여를 한 일본의 영향을 부정할 필요가 있지요. 그리고 그들이 아니었어도 우리나라는 발전했을 거다 왜 우리는 훌륭한 국민이니까 이런 믿도 끝도 없는 사실들을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특히 선천적으로 훌륭한 국민은 없습니다. 모든것은 교육을 통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개개인들이 성장할때 그 나라는 선진화 되는 것입니다.

  • 30. 우리나라가
    '19.10.15 12:24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혐일방송을 한적이 있어요?
    역사방송이야 사실을 얘기한거니 혐일방송이라 할 수 없고,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일본여행, 일본음식, 일본애니가 판을 쳤는데 당췌 뭔소리를 하시는건가?
    방사능 쓰레기 태풍에 쓸려보내도 뉴스 한꼭지 보기가 힘들구만
    우리나라가 일본 혐한방송 발끝의 때만큼이라도 하면서 저런 소리 들으면 덜 억울하겠네.

  • 31. 미쳤구나
    '19.10.15 12:34 AM (175.209.xxx.73)

    우리역사에 일본 괴롭힌 적이 있었나요?
    험일방송이라구요?
    미치셨군요
    방사능 쓰레기 처치곤란인거 일부러 태풍에 쓸려보낸 일본입니다
    실수하구요
    태풍때마다 실수인가요?
    제발 이제는 친일알바까지 득세하는군요
    본색을 드러내는 토착친일세력 답습니다

  • 32. 논리의 부재
    '19.10.15 12:34 AM (2.206.xxx.109)

    일본에도 한국 문화소개 판을 칩니다.
    역사가 사실이라는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역사는 해석에 문제입니다. 지금 현정권에서 과거 공산주의자들이 위인으로 둔갑하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님이 일본 방송을 다 모니터 한것이 아니어서 모를뿐 항상 우리나라에도 혐한 발언은 항상 있어왔죠. 그걸 누군가가 콕집어서 퍼뜨리는게 문제입니다.
    님 기준으로는 일본의 모든 쓰레기가 방사능 쓰레기일텐데 쓰레기 퍼지는게 무서워서 다들 쓰레기를 안고라도 자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참담합니다.

  • 33. ㅇㅇ
    '19.10.15 12:45 AM (122.32.xxx.17) - 삭제된댓글

    2.206 역사가착각? 역사조작 날조 왜곡은 왜구가 하는거고과대망상증이 너무심하다 여기서 그 쓰레기같은 논리펼치지말고 상담이나 받길

  • 34. 왜구는방사능국으로
    '19.10.15 12:46 AM (122.32.xxx.17)

    2.206 역사가착각? 역사조작 날조 왜곡은 왜구가 하는거고
    과대망상증이 너무심하다 여기서 그 쓰레기같은 논리펼치지말고 상담이나 받길

  • 35. 2.206
    '19.10.15 1:09 AM (110.70.xxx.101)

    우리나라에 혐일방송이 있긴했어?

    다 과거는 잊고 잘지내자는 여행 먹방만 있었는데

    웬 혐일방송?

  • 36. 욕설이나 반말
    '19.10.15 1:11 AM (1.238.xxx.39)

    아니라고 2.206..xxx.109님이 하시는 말이 옳은 말이 아닙니다.
    외려 상욕, 반말보다 더 끔찍한 말씀만 하고 계시네요

    (역사가 사실이라는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역사는 해석에 문제입니다. 지금 현정권에서 과거 공산주의자들이 위인으로 둔갑하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역사는 팩트죠!!!
    그것이 그저 해석의 문제입니까??
    현정권에서 과거 공산주의자들이 위인으로 둔갑하고 있다?독립운동에 이바지해 혁혁한 공을 세운 독립운동가임에도 광복 후 월북한 사실 때문에 우리 기억에조차 없는 위인을 찾아내 재조명하고 재평가하는 것이 문제입니까??
    그런 일이 공산주의를 칭송하고 공산주의를 표방하자는 것으로 보입니까?

    (일본에서는 셀수 없이 많은 사과를 했습니다.)
    누군가 분명 사과를 했고 그것은 또 곧 뒤집혔죠!!
    그리고 많은 일본 정치인이 사과보다 훨씬 많은 셀수없이 많은 망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근대화에 가장큰 기여를 한 일본의 영향을 부정할 필요가 있지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세요?
    나라의 주권을 빼앗고 수탈을 위해 길을 닦고 기차를 놓은것이 근대화에 기여한 겁니까?

    일본 우익 대변인이신가 싶을 정도네요.
    잠시나마 그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본듯 끔찍 했습니다.
    할말은 많지만 그 굳은 생각을 바꾸실 생각은 없으실테고
    일본귀화를 진지하게 권해 봅니다.
    그편이 서로서로 행복한 길 아닐까 싶네요.

  • 37. ...
    '19.10.15 1:23 AM (59.15.xxx.61)

    일본이 방사능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늘 숨기기에 급급하고 솔직하지 못하며
    어쩌든지 태평양에 버리는 쉬운 해결을 하려고
    동일본전기 사장과 장관이 나서는 거 모르세요?
    슈퍼 태풍이 온다는데 그걸 방치하는건
    에라이 잘됐다 그냥 쓸려가라
    태풍이 쓸어갔지 우리가 버렸냐...그 심보죠.
    나도 아이가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고
    대학교 절친이 일본에 살고 있기에
    더욱 그런 일본의 행태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38.
    '19.10.15 1:25 AM (219.137.xxx.68)

    이제 82에서 왜놈댓글을 다 봅니다..도대체 어디서 뭘먹고 살면 왜놈에 감정 이입해서 난장을 칠수있는지 놀랍네요
    이영훈 류석춘류는 티비에서나 보는 또라인줄 알았는데 ㅅㄹ시간으로 보게되니 어안이 벙벙
    우리민족 하나되는게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네..독립운동가를 빨갱이라 칭한 순간 당신 2.206 은 왜놈이거나 그 앞잡이

  • 39. 첫댓글 61
    '19.10.15 2:26 A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다른나라 사람들 죽든말든 오염토 고의 유출하는 말종들한테
    쓸데없이 착한척 하지맙시다

  • 40. 관광객에게
    '19.10.15 4:53 AM (222.120.xxx.44)

    후쿠시마 방사능 농산물 먹이는 나라

  • 41. 역사가
    '19.10.15 8:53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고 착각한다니...
    일본서는 거짓말도 백번하면 사실이 된다더니 딱 그짝일세.
    그럼 독일은 왜 아직까지 반성하고 사죄하는걸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2566 보고 또 보고 드라마 다시 보는데 속터지네요 5 2019/12/03 1,701
1012565 검찰 고래고기가 전반전이 있었네요, 해외골프성접대ㄷㄷㄷ 6 울산검찰 2019/12/03 2,224
1012564 겨울이 다른계절보다 덜 예뻐보이는 계절인가요? 13 .... 2019/12/03 2,813
1012563 오늘 국회서 공수처 설치 뭐한다는건 어찌되었나요? 1 ... 2019/12/03 365
1012562 카카오페이 교보 암보험 괜찮나요? ㅇㅇ 2019/12/03 549
1012561 요즘은 초등학교 상이 많아진걸까요? 10 궁금 2019/12/03 1,189
1012560 중3딸아이 숏패딩~~ 12 은새엄마 2019/12/03 2,176
1012559 반조리식품 택배배송 여쭈어요 2 ㅂㅂ 2019/12/03 486
1012558 딸이 뭐길래 18 서글픔 2019/12/03 4,967
1012557 온누리 상품권 어디서 사용하나요/? 7 //////.. 2019/12/03 1,106
1012556 바나나를 오븐에 넣었는데..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9 실패한듯 2019/12/03 2,918
1012555 적금들때 빠듯하게 넣으시나요? 여유있게 넣으시나요? 2 ... 2019/12/03 1,745
1012554 아이 패딩이나 운동화.. 다 낡을때까지 기다려 사주시나요 3 아이옷 2019/12/03 1,129
1012553 기도를 간절히 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요? 16 기도 2019/12/03 3,973
1012552 기계적 중립=결국 자기 밥그릇 지키기 5 ㅇㅇㅇ 2019/12/03 622
1012551 혹시 고양이 좋아하시면 매탈남 유튜브 보세요. 7 저처럼 2019/12/03 3,132
1012550 일본, 조작한 테이타로 올림픽 유치 폭로 5 ㅇㅇㅇ 2019/12/03 1,150
1012549 11번가 잘 쓰고 계세요? 2 ㅇㅇ 2019/12/03 1,146
1012548 윤석열, 정신차려라 항의받아..'불콰해진 얼굴로 빈소 떠나' 14 악어눈물 2019/12/03 4,413
1012547 민식이법 만든 더불어민주당 의원 '무면허' 운전 전력 15 .. 2019/12/03 1,370
1012546 성남어린이집 가해아이, 어떻게 그런일이? 12 성남 2019/12/03 2,731
1012545 중하위권 아이들은 재수학원에서 안 받아주나요? 4 내신4~6등.. 2019/12/03 2,160
1012544 겉 소재가 탄탄하고 따뜻한 여성 롱패딩 30만원( -)이내로 추.. 9 친정어머니 2019/12/03 1,733
1012543 중등 아이들 공부 어려워해도 일체 안봐주시나요? 8 ... 2019/12/03 1,718
1012542 가습기 청소 2 가습기 2019/12/03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