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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 조회수 : 601
작성일 : 2019-10-14 21:39:29


허망함과 노여움으로 가슴이 미어져서

지켜주지 못한  아쉬움으로 누군가를 원망하는 마음을 가라앉혀요..

더깊이 생각하고 지혜롭게 판단해서

이 소용돌이에 휩싸여, 지켜내야할것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잃지않도록  경계하세요.


지금은서로에게 위로가 필요할때..

최선이 외출하고 없을땐 차선이란게 있대요..

우리에게 지금 최선대신 선택할수 있는 차선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요..







IP : 59.0.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4 9:40 PM (222.104.xxx.175)

    고맙습니다
    우리 힘내요

  • 2.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14 9:41 PM (220.125.xxx.62)

    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 3. 살짝 흥분했는데
    '19.10.14 9:44 PM (110.70.xxx.13)

    동감 합니다.
    고심끝에 내리신 결정
    가장 힘든건 본인이겠죠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4. 마니또
    '19.10.14 9:45 PM (122.37.xxx.124)

    소식을 듣고 두어시간 지나고나니 안정이 됩니다.
    끝이 아닌데,
    그리 생각했던

  • 5. 기레기아웃
    '19.10.14 9:45 PM (183.96.xxx.241)

    조국장관 사퇴입장문 여러 번 읽고 나서 맘 다시 잡았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22222

  • 6. ....
    '19.10.14 9:45 PM (125.181.xxx.240)

    조국장관 사퇴입장문 여러 번 읽고 나서 맘 다시 잡았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3333333

  • 7. ㄴㅇ
    '19.10.14 10:21 PM (175.214.xxx.163)

    지금은 냉정과 이성을 장착해야 할 때입니다.
    조국 장관님이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낸 검찰개혁안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장관님이 온몸으로 막으면서 이뤄낸 걸 허망하게 하는 건 내부분열과 자포자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렇게 쉽게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 거 아니잖아요?
    서로 격려하며 다시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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