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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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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싫어 싫어..흑흑..그러지마요..ㅜㅜ

ㅇㅇ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9-10-14 20:11:35
아무리 뭐라뭐라 뭐라 위로해도
눈물이 계속 흐르고
위로가 되질 않아요..ㅜㅜ
우리가 어떻게 지지해왔는데..
제발 돌아와주세요..엉엉..
조국 장관님 그러지 마요 제발..
어떻게 우리가 마음 모아
서초역으로 나갔는데..
창자가 끊어지도록 큰 함성으로
조국 수호를 외치고
검찰 개혁을 외치고
기레기 언론 아웃을 외쳤는데..
추운 바람 속에서도
함께 나온 수많은 사람들과 동질감에 기운 얻으며
따스한 미소 나누며
태극기부대에 질새라 그들의 소음막아내며
검찰청을 함성으로 날려버릴 기세로
조국 수호를 외치고 또 외쳤는데..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요.. 흑흑..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그 어떤 강풍이 몰아쳐와도
우리가 지켜줄 것이라..
개싸움은 우리가 해낼거라
목이 쉬고 쉬고 또 쉬도록 외치고 다짐했는데.ㅜㅜ.
허탈해서 암것도 손에 안잡히고
눈물만 흘러요.
그 어떤 논리로도 위로가 안되네요.
저 미쳤나봐요..흑흑..ㅜㅜ
IP : 106.101.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4 8:12 PM (218.155.xxx.211)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 2.
    '19.10.14 8:13 PM (223.62.xxx.229)

    정말 허탈해요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
    윤짜장도 내쳐야죠

  • 3. ㅇㅇ
    '19.10.14 8:13 PM (114.108.xxx.104)

    맞습니다.

    다시 시작이 아니라
    지금부터 진짜 시작인거에요.

  • 4. 의료인이
    '19.10.14 8:13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이러면
    '19.10.14 6:51 PM (223.62.xxx.246)
    간호사가 이런 댓 달아요


    ———————————————
    19.10.14 5:27 PM (49.142.xxx.116)

    아니 왜 오늘만 울어요 ㅎㅎㅎㅎ
    계속 죽을때까지 우세요 ㅋㅋㅋ
    참내.... 부모가 돌아가셔도 이런 글은 안올리겠네.. 부끄러운줄 아세요.

  • 5. ㅇㅇ
    '19.10.14 8:13 PM (106.101.xxx.252)

    장관님은 정녕 우리의 함성을
    안들으신 건가요..ㅜㅜ

  • 6. 우리
    '19.10.14 8:13 PM (112.166.xxx.61)

    오늘만 울어요
    내일은 웃으면 촛불들면 되요
    국난극본이 우리의 취미에요
    취미는 소중한 거잖아요
    우리 함께 헤요.

  • 7. 의료인
    '19.10.14 8:14 PM (1.234.xxx.79)

    이러면

    간호사가 이런 댓 달아요


    ———————————————
    19.10.14 5:27 PM (49.142.xxx.116)

    아니 왜 오늘만 울어요 ㅎㅎㅎㅎ
    계속 죽을때까지 우세요 ㅋㅋㅋ
    참내.... 부모가 돌아가셔도 이런 글은 안올리겠네.. 부끄러운줄 아세요.

  • 8. ..
    '19.10.14 8:15 PM (222.104.xxx.175)

    다시 일어서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문대통령님께 힘을 실어드려요

  • 9. ..
    '19.10.14 8:15 PM (1.231.xxx.159)

    지금 그 마음이 오죽할까 싶어 힘드네요.

  • 10. ...
    '19.10.14 8:16 PM (125.181.xxx.240)

    이럴수록 마음을 가다듬어야지요.
    조국장관님이 어떤 마음으로
    사퇴하셨을지 헤아려보세요.

    우리가 단합하고
    검찰개혁하고
    공수처설치하고
    문재인대통령님을 지킨다면
    그분도 진정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다며
    기뻐하실 겁니다^^
    (오늘 뒤통수 쎄게 맞아서 혼수상태였다가 82부터 지키려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어요^^)

  • 11. ㅇㅇ
    '19.10.14 8:22 PM (106.101.xxx.252)

    지켜낸다는 마음과 결의에 모든 에너지를
    너무 다 쏟았나봐요.
    탈진 상태처럼 멍해져서
    이제 아무기력이 안나오고 눈물만 나요.
    소식 들었을 땐 멍해져서 실감이 안났는데..
    이제서야 마구마구 눈물이 흐르네요.ㅜㅜ
    되돌릴 수 없는 건가요..
    정말 미칠 것만 같네요..ㅜㅜ

  • 12. 원글님
    '19.10.14 8:42 PM (1.254.xxx.22)

    그 마음 이해갑니다.
    저도 늦게 게시판 들어왔다가 너무 놀랬어요.
    그리고 원글님과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만 허탈해 하시고, 내일 해가 뜨면 다시 신발끈 꽉 묶는 기분으로 검찰개혁 같이 해요.

    그리고, 조국 장관님은 본인이 말한 것처럼 불쏘시개의 역할은 100프로, 아니 1000프로 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더 정신차리고 검찰개혁에 힘을 실어요.

    오늘만 슬퍼하세요. 저도 그럴께요.

  • 13. ...
    '19.10.14 8:44 PM (218.155.xxx.169)

    저도 그래요
    노통 가셨을때 처럼 슬퍼요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존경하는데...미치겠어요

  • 14. 하얀각설탕
    '19.10.14 8:46 PM (117.111.xxx.85)

    그리 생각하지마세요
    오늘 대통령님 말씀처럼 그 어떤정권에서도 하지못한일입니다!!
    개혁안을 제출했다는건 한발자국 나갔다는 말입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
    개혁안 잘 통과되고 공수처 설치할수 있도록 힘 보탭시다

  • 15. 원글님
    '19.10.14 8:48 PM (220.77.xxx.79) - 삭제된댓글

    맘이 제맘이네요
    뉴스. 시사 아예 외면하고 있는데
    길가 다닐때. 접하게되는 속상함.
    꿈이었음 좋겠어요ㅠㅠㅠ

  • 16. 원글님맘
    '19.10.14 9:00 PM (211.179.xxx.129)

    제맘..
    그래도 끝은 아니에요.
    문통을 지키면 되요.
    검찰개혁 완벽히는 못한다해도 진일보 할 수 있고
    총선이기고 정권재창출 해야죠.
    그만 울고 밭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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