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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의 분노가 시작됐어요

검찰개혁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19-10-14 17:01:23
여태 집회 나간건 안타까운 마음에 조국장관을 지키려는 맘이 컸고
이제 우리의 분노가 시작됐습니다.
국민의 분노가 불붙었고 적폐세력을 반드시 끌어내릴것이다.
우리 다시 힘을모아 서초동으로 갑시다.
검찰개혁은 반드시 우리힘으로 이뤄냅시다.
IP : 211.216.xxx.5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4 5:02 PM (223.62.xxx.203)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2. 앗 223.62...203
    '19.10.14 5:02 PM (1.234.xxx.79)

    막무가내가
    '19.10.14 4:19 PM (223.62.xxx.203)
    아니면 조빠로 안 끼워주니?

  • 3. ..
    '19.10.14 5:03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조국수호, 검찰개혁이었는데
    이제 검찰개혁 하나로 쭉 밀고 나가죠

  • 4. ..서초구가아니라
    '19.10.14 5:03 PM (220.92.xxx.107)

    여의도로 가서 국회의원을 압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5. ...
    '19.10.14 5:03 PM (223.39.xxx.37)

    오늘이라도 촛불집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홧팅!!^^

  • 6. ..
    '19.10.14 5:03 PM (223.38.xxx.219)

    원래 조국 임명될 때부터 분노했어요

  • 7. 맞습니다
    '19.10.14 5:04 PM (123.213.xxx.169)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검찰의 오만에 분노가 치밉니다..

    자신 관련 고소는 광속으로 실행하는 검찰의 오만함...분노합니다..

  • 8. 동감
    '19.10.14 5:04 PM (118.33.xxx.28) - 삭제된댓글

    검찰개혁, 언론개혁, 공수처 설치!!
    우리가 합니다.

  • 9. 푸른연
    '19.10.14 5:04 PM (39.113.xxx.221)

    분노가 풀리는데요?
    조국 가족 구속 안 되면 분노할 거 같음.

  • 10. ..
    '19.10.14 5:07 PM (59.27.xxx.2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오늘 사실 절망스러운 마음 들었지만...더 맹렬히 싸워 이겨야 겠다는 오기가 생기네요

  • 11. 퇴근길
    '19.10.14 5:07 PM (223.62.xxx.100)

    지하철에서 여전히 외치는 미친인간들
    보면
    두들겨 패고 싶음.

  • 12. 39
    '19.10.14 5:08 PM (106.240.xxx.44)

    니중에 무죄나면 부끄러운줄 좀 알아라. 멍청한 인간아..

  • 13. 다행
    '19.10.14 5:08 PM (175.223.xxx.57)

    이렇게 조국을 끌고 가다가
    분노한 국민들이 다음 총선에서 자한당 밀어주면
    문재인 탄핵으로도 갈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조국이 뭐라고 이 난리를 치면서
    자한당 살려주고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조국이 물러나서 다행입니다.
    물러난 건지 팽당한 건지 모르겠지만
    조국의 욕심이 너무 과했죠.

  • 14. thdnjs
    '19.10.14 5:10 PM (175.223.xxx.193)

    ㅋ 조빠님들 허무하시겟어용

  • 15. ..
    '19.10.14 5:10 PM (125.186.xxx.68)

    39.113~ 베충이가 널 기다린다 꺼져

  • 16. ..
    '19.10.14 5:14 PM (124.46.xxx.29)

    솔직히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으나, 조국장관님 수사하는 것을 보고
    503때도 안나간 서울 집회를 잠석했었어요.

  • 17. 원글님 동감
    '19.10.14 5:14 PM (121.153.xxx.76)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꼭 해내야합니다
    이젠 자한당 하나씩 털어야지요

  • 18. ㅇㅇ
    '19.10.14 5:18 PM (112.150.xxx.151)

    국민의 분노× 조국지지자들의 분노○

  • 19. 223.38
    '19.10.14 5:18 PM (183.90.xxx.230)

    223.38 이면 항상 같은 내용이죠. 저절로 아이피를 외웁니다.

  • 20. ... ..
    '19.10.14 5:21 PM (125.132.xxx.105)

    서초동 주민 생각해 줘야 해요.
    귀가길이 너무 불편할 수 있어요.
    국회로 가야 해요.

  • 21. 아니
    '19.10.14 5:22 PM (223.62.xxx.203)

    웃기는 사람들이네.
    열심히 하라고 화이팅한 것 밖에 없는데 ㅡㅡ

  • 22. **
    '19.10.14 5:28 PM (182.228.xxx.147)

    더 강하고 독한 분이 이어받아 양아치조직을 박살내야죠.
    근데 나경원은 사필귀정 거리면서 나불대던데 안 쫄리나보죠?
    뭘 믿고 나불대는지

  • 23. 대위의딸
    '19.10.14 5:30 PM (118.220.xxx.224)

    분노분노 합니다 여기 알바들에게도 저주를 퍼붓는다 꺼져라 이친일 매국노들아....나라팔아먹고 즐거운 이사패 알바들아 니들 돈줄을 이제 알았다 ....

  • 24. 나베가
    '19.10.14 5:36 PM (211.108.xxx.228)

    서울대 교수직도 내려놓으라고 악을 스네요.

  • 25. 제발
    '19.10.14 5:55 PM (223.62.xxx.111)

    광화문으로 가세요!
    주거지에서 그러지들 말고요!
    애들 한참 시험기간때 길막혀 학원도 늦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어쩜 그럼게 양심들이 없는지 그러니 욕은 먹지

  • 26. 제발님은
    '19.10.14 7:52 PM (202.14.xxx.173)

    딴나라 사람이예요?
    검찰한테 일 독바로 하라고 검찰청에 민원 넣어요.
    도대체 어떻괴 하길래 토욜마다 백만 이백만 국민들이 검찰청 앞에 와서 개혁하라고 공수처 설치하라고 촛불집회 하는건지. 누구ㄴ는 할 일 없어서 토욜마다 서초동 가는 줄 아세요?

  • 27. 미네르바
    '19.10.14 10:30 PM (175.223.xxx.165)

    검찰개혁은 반드시 우리힘으로 이뤄냅시다.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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