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답한 마음에 마지막으로 한마디

마지막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9-10-14 16:47:22
가족인질로 잡혀 있는 상황속에서 집안 압수수색에 동생 딸 부인 아들까지 두달간 그험한꼴 당하며 버티였는데
결국 총선 밥그릇 싸움 챙기는 당내서 내쳐진건가요?
갈라치기라 욕해도 좋고 이럴수록 민주당 지지해야 한다는 말도 공감하나 그래도 한사람이 모든거 버리고 나라 위해 사법개혁해보겠다 불구덩이에 뛰어 들어갔음 아무리 지지율이 널뛰고 불안해도
그사람은 지켜줘야지요

총선 패배하면 모든게 물건너가는거 압니다만 그지지율 조국장관 버린다고 더 올라갈수 있을것 같나요?
민주당은 늘 저렇게 자기사람 끝까지 안지키고 여론 눈치보고 자한당 눈치보고 꼬리내려버리죠
예전 노통 지지율 떨어졌을때 후보사퇴론 물갈이 하자로 나오던 그당 어디안갔네요

조국장관이 지금까지 받았던 모든 수모 비난 고통 누가 책임져주나요? 최소 그분이 해보겠다 했던 개혁의 반이라도 해볼수 있게는 지켜줬어야죠
진짜 너무 화나고 민주당 버리고 싶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IP : 112.154.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살은던진자에게
    '19.10.14 4:48 PM (218.236.xxx.162)

    .

  • 2. ...
    '19.10.14 4:48 PM (61.72.xxx.45)

    아직 조국장관의 행보를 모르지만
    어느 길로 가시든
    전 끝까지 함께할래요
    원글님 같이 갑시다

  • 3.
    '19.10.14 4:49 PM (223.62.xxx.203)

    원글 진실성은 알겠습니다.
    아줌마 생각 없음이 안타까울 뿐 ㅡㅡ

  • 4.
    '19.10.14 4:4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해찬이랑 이낙연이 내쳤다잖아요.
    그런가 보죠 머.

  • 5. ...
    '19.10.14 4:49 PM (175.192.xxx.204)

    정교수님 상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조국 장관님이 스스로 결정하신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불행을 더는 강요할 수 없어요.
    아픈 가족을 옆에 두고 매일이 고통이셨을 거예요.
    더 해주셨으면 좋겠지만 욕심인 것 같아 일단은 일보 후퇴입니다.
    대선에서 뵙도록 합시다.

  • 6. .....
    '19.10.14 4:51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

    조장관님 희생 절대 잊지 않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보답 할 날이 있을거에요..제 힘이 필요한 날이 되면 발 벗고 도울 겁니다..

  • 7. 얼마나
    '19.10.14 4:54 PM (180.67.xxx.207)

    깊이 생각했을지 누가알까요?
    누가 버리고 내쳐진 상황은 아니라봅니다
    노모까지 부른다는 말도 돌았는데
    부인도 아프고

    우리는 너무나 안타깝고 버텨주길 바랬지만
    마냥 희생을 강요할 일은 아니라봅니다

  • 8. 속상하지만
    '19.10.14 4:54 PM (175.193.xxx.1)

    여기까지 이끌어 오신 조국장관님에게 감사드리고
    우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검찰개혁에 집중합시다.

  • 9. 2121pp
    '19.10.14 5:08 PM (115.139.xxx.177)

    갑자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가슴이 떨려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724 부동산, 정부 말 들어도 결과는 다르네요 15 ㅇㅇ 2019/10/18 1,723
993723 우울감은 타고나는건지 환경적인건지 좀알려주세요 16 끝자락 2019/10/18 2,640
993722 그라만?독일주방용품회사래요 4 둥이맘 2019/10/18 1,718
993721 운동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17 ㅡㅡ 2019/10/18 5,212
993720 대학병원에서 코 성형 해도 될까요..? 3 ㅇㅇ 2019/10/18 2,337
993719 윤석열 총장님, 쿨하지 못해 미안해 4 .. 2019/10/18 969
993718 서점에서 2시간 방황하고 빈손으로 왔어요. 10 책추천좀 2019/10/18 1,529
993717 이 가방 구매하기 어떨까요? (사진 있음) 11 ..... 2019/10/18 2,541
993716 軍, 美기술이전 거부한 KFX 4대 핵심기술 국산화 '가능' 판.. 2 뉴스 2019/10/18 676
993715 골다공증 치료는 무슨 과에서 하나요?? 7 ,,,,,,.. 2019/10/18 6,336
993714 정경심 재판부, 검찰에 "피고인이 재판준비 하게 해야 .. 6 공소기각하라.. 2019/10/18 1,302
993713 바쁜 아침 메뉴 좀 추천해주세요 ㅜㅜ 11 소망 2019/10/18 1,921
993712 개국본 지령 ㅡ 싹다 조져버려라 58 ... 2019/10/18 2,591
993711 자라에서 맘에 쏙 든 옷 뭐 사셨어요? 3 만족감 2019/10/18 1,667
993710 유부남과의 연애 8 111 2019/10/18 5,313
993709 아직도 윤짜장을 지켜보자는 사람 있겠죠? 2 .. 2019/10/18 507
993708 산에 있는 절은 무릎이 튼튼하신 분들만 가실 수 있는거죠? 4 // 2019/10/18 1,096
993707 청소년들 질좋은 신발 어디를 선호하나요? 어디서 사나요? 1 청소년 2019/10/18 823
993706 검찰수사의 민낯을 보여주는 신장식 변호사 1 뉴스공장 2019/10/18 1,029
993705 강아지 이 녀석을 어쩌죠. 9 ... 2019/10/18 2,181
993704 노제팬 5 마리 2019/10/18 601
993703 가나 초콜렛 광고 기억하세요? 6 ㅋㅋㅋㅋ 2019/10/18 1,352
993702 슈링크 일반의원에서 맞아도 될까요? 2 .... 2019/10/18 1,382
993701 이인규와 윤석열,,, 1 ,,,, 2019/10/18 950
993700 가장 중립적이었다는 mb시절 검찰! 9 ㄱㅂㄴ 2019/10/18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