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어이 했든 이제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읍니다..
귀하의 노력과 분전 검찰개혁 사에 기록 될것입니다.
이제 자연인으로
힘들었을 가족과 지신을 추스르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223.62..203
61.78...6
막무가내가
'19.10.14 4:19 PM (223.62.xxx.203)
아니면 조빠로 안 끼워주니?
힘내실겁니다. 여러분들도 기운내세요.
습니다로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읍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