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의 심정

파리82의여인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9-10-14 15:52:34
조국의 심정
저는 2-3일 안으로 윤석렬이 사퇴할거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장관님 역시 사퇴를 생각하시지 않은까하는 걱정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조국장관님은 서초동국민의 함성을 들으시면서 스스로 불쏘시개가 되었고 국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힘을얻고 이젠 설령내가 사퇴를해도 이개혁의 불꽃은 타오를거라는 믿음을 가지셨을거라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에게 많은 빚을 졌습니다

그빚은 그가 왜 사퇴를 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검찰개혁을 할수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입니다

조국장관은 자신의 사퇴조차 개혁을 위해 사용했음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특히나 민주당은 금태섭을 제외한 대부분이 일치단결하여
딴소리를 내지 않고 지켰습니다
조국장관이 염려하는것은 검찰개혁의 지렛대가 되어줄
정당과 국민이 똘똘뭉쳐 개혁을 이루기를 원했을겁니다

언론이나 자한당 부류의 세력들은 아마 조국장관 사퇴까지도
갈라치기로 이용할것입니다
그들의 말을 믿지 말고 특히나 보수언론 사이비언론의 말을 믿지말고 오직 검찰개혁의 진심만을 믿어주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화살은 검찰에게로 갔습니다
저는 처음에 조국이 무너지면 대통령도 무너진다
조국장관이 대통령에게 향한 화살을 온몸으로 맞아주고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조국장관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알게됬습니다
조국이 한번 버티면 민주당이 청문회 통과시켜주고
검찰과 언론이 그를 죽이려하면 서초동에 국민이 모여 지켜주고
그를 지금까지 지켜 주면서 언론과 검찰의 행태에 대해서
폭로하고 국민의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이젠 스스로 불쏘시개로가도 될거라는 확신이 들었을것이고
그동안 버텨주어서 이만큼 까지 검찰과 언론개혁의 당위성을
보여준것입니다 . 조국이 가도 또다른 조국이 올겁니다

특히나 보수언론과 사이비언론들은 민주당갈라치기에
혈안이 될것입니다 꼭 당부드릴것은 속지마시고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뭉쳐 조국에게 진 빚을 갚읍시다



IP : 122.46.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4 3:53 PM (1.231.xxx.159)

    맞습니다...

  • 2. 사전방역중
    '19.10.14 3:54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나경원 자위단에서 나왔나베

    '19.10.14 3:44 PM (110.70.xxx.205)
    응 다음조시녀 자위단


    개저씨도 왔네

    61.78..6

  • 3. 나무
    '19.10.14 3:54 PM (110.70.xxx.4)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개인과 그 가적에게 너무 큰 죄를 지었다는 마음에 괴롭습니다..
    부디 장관님 가족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 4. 종횡무진
    '19.10.14 3:54 PM (211.202.xxx.63)

    정말 맞는 말씀이고 우린 꼭 해내야 합니다

  • 5. 네.
    '19.10.14 3:55 PM (175.193.xxx.1)

    속지 않아요. 민주당때문이니 누구때문이니 하는거
    저쪽에서 좋아하겠죠.

  • 6. ㅇㅇ
    '19.10.14 3:55 PM (121.160.xxx.21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 어느댓글
    '19.10.14 3:56 PM (118.217.xxx.12)

    장관하나 임명했더니
    검찰이 얼마나 썩었는지~!
    언론이 얼마나 쓰레긴지~!
    야당이 얼마나 양아친지~!
    종교가 얼마나 타락한지~!
    다 밝혀지고 다 들통났어~!
    이 정도면 최고의 인사고~!! 최고의 장관아닌가~!!

    조국을 털었는데 조국비리는 안나오고 검찰비리, 경찰비리, 언론비리, 교육비리 금융비리, 교회비리... 온갖 벌레들 다 튀어나온다.

  • 8. 빠리에
    '19.10.14 4:28 PM (211.230.xxx.208)

    개혁을 위한 진정한 불쏘시개...존경합니다

  • 9. lsr60
    '19.10.14 4:35 PM (221.150.xxx.179)

    예 그래요
    우리 역할이 더 커졌어요
    조국장관님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10. Pianiste
    '19.10.15 12:49 AM (125.187.xxx.2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파리82의여인님 글은 믿고 보는 1인이에요!

  • 11. ...
    '19.10.15 9:54 AM (112.173.xxx.11)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 가열차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831 아침부터 정경심교수 난리친 이유가 이거예요?? 40 ㅇㅇㅇ 2019/10/21 14,553
994830 군인권센터 "황교안, 2017년 계엄검토 관여 정황&q.. 5 반란자들 2019/10/21 939
994829 1기 신도시 공사소음 너무해요. 3 .. 2019/10/21 1,520
994828 화분이 자꾸 죽어요ㅜ 16 이유가 머냐.. 2019/10/21 2,716
994827 건강검진 다들 하셨나요? 5 기우였어.... 2019/10/21 1,983
994826 윤석렬이 믿을만하고 강직하다면서요 21 ㄱㄱㄱ 2019/10/21 1,969
994825 홀로아리랑에 피아노반주 입혔네요. 7 앤쵸비 2019/10/21 980
994824 자식이 공부 좀 잘하면 12 자식이란 2019/10/21 4,524
994823 허리수술은 무슨과로 6 도레미 2019/10/21 1,759
994822 서초 촛불 조금만 그다려줘!! 20 ### 2019/10/21 1,493
994821 오마이가 현조 엄마 두드려패네요. 20 오잉 2019/10/21 4,379
994820 40대 컨버스 너무 영해 보일까요? 22 열매사랑 2019/10/21 7,340
994819 실내먼지제거 4 ㅇㅇ 2019/10/21 1,026
994818 김경록 pb 접촉한 사실 없다고 유시민에게 협박하고 중입니다 13 jtbc가 2019/10/21 3,557
994817 한상혁 방통위원장 “소모적 논쟁 일으킨 ‘조선일보’에 법적 책임.. 19 가즈아 2019/10/21 2,067
994816 어쩌다 변비치료..^^ 1 상쾌한 하루.. 2019/10/21 1,635
994815 검찰이 조국동생 영장재청구..노모 소환조사를 20 앤쵸비 2019/10/21 1,981
994814 진정 애견사료의 최고봉은 무엇일까요? 8 노견 2019/10/21 1,280
994813 경주 차가져가면 굳이 시티투어 버스... 6 미친갈라치기.. 2019/10/21 1,497
994812 박그네 때 계엄령 이야기 이제나오네요 역시 82정보력.. 7 ㅇㅇ 2019/10/21 1,527
994811 손가락 관절이 너무 안낫는거 종양일까요? 14 질문 2019/10/21 2,329
994810 긴 스타킹 아시는 분 있을까요? 2 .. 2019/10/21 814
994809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 7 재판 2019/10/21 1,717
994808 군인권센터 "황교안,2017년 계엄검토 관여 정황&qu.. 14 공수처설치 2019/10/21 1,886
994807 체력이 너무 딸려요 4 2019/10/21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