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의변 읽다가 많이 울었어요
그동안 맘고생이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였을텐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가족들 잘 추스리고 언젠가 다시 만나뵙길 바랍니다
영원히 응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장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조국지지자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9-10-14 14:17:32
IP : 175.223.xxx.1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9.10.14 2:18 PM (223.62.xxx.114)저도요
엄청난 마음의 빚을 졌습니다.2. 저도
'19.10.14 2:18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3. 저도
'19.10.14 2:19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가슴이 무너져 내리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4. 장관님.
'19.10.14 2:20 PM (47.136.xxx.111)고생많으셨어요
잊지않겠습니다.
두달 넘게 일상이 흐트러질 정도로 응원하고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헛되지않을 것 입니다.5. ...
'19.10.14 2:21 PM (183.99.xxx.60)맞지않는 옷을입구 분에 넘치는 자리에 앉아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6. 콩콩
'19.10.14 2:23 PM (108.85.xxx.66)정교수님의 건강이 너무 염려됩니다.
장관이시도 하지만 가장으로서 가족들의 아픔을 돌보셔야 함을 이해합니다.
조국 장관님의 결정 지지하고 응원합니다.7. 감사했습니다
'19.10.14 2:23 PM (211.112.xxx.251)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서해맹산 잊지 않겠습니다.
계속 이어나갈겁니다.8. 초승달님
'19.10.14 2:24 PM (218.153.xxx.124)정교수님 생고문 계속 당해서 ...여기까지 버틴것도 대단하신거죠.
죄송해서 눈물만 나오네요..9. ᆢ
'19.10.14 2:25 PM (218.55.xxx.217)여기까지 버텨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곁에서 이제 힘이 되어드리셔야죠
정교수님 많이 안좋아보이세요ㅠㅠ10. ---
'19.10.14 2:25 PM (121.131.xxx.209)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11. 쓸개코
'19.10.14 2:28 PM (175.194.xxx.139)정말 힘들게 버티셨어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12. Pianiste
'19.10.14 2:28 PM (125.187.xxx.216)정말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3. 엘비스
'19.10.14 2:42 PM (165.22.xxx.97)지켜보는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당사자는 어땠을까요...
정말 맘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