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행 잘치르는 중학생

....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19-10-14 13:44:53

수행평가에 대해서

엄마인 저에게 일절 이야기 하지 않아요.

밤새서 하는 일도 없구요.


그런데 수행을 잘 치르고

만족할만한 성적이에요.

반에서 한 두명 최고점수이면 거기에 해당되는 편입니다.


이 아이는 수시에 강한 아이일까요?


입시제도가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중간 기말보다 수행평가를 더 성실히 하고

평가도 우수한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요.


중간, 기말고사에서는 실수를 종종합니다.

IP : 221.146.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19.10.14 1:49 PM (112.154.xxx.39)

    수행비중도 높긴한데 중딩과는 다르더라구요
    거의 지필시험과 같은 수행에 점수차도 크게 나지 않아요
    ppt작성도 많은데 아이들이 중딩때랑 다르게 종 챙기기도 하고 점수를 대폭 깎지도 않더라구요
    결론은 중딩때 수행으로 점수 올린학생은 고등가서 혜택 크게 못보니 결국 지필시험 잘보는 학생이 유리하구요
    학년 오를수록 수학 국어 잘하는 학생이 상위권으로 올라요
    수행도 잘해야 하지만 고등은 지필이 훨씬 더 중요해요
    요즘 중학교는 수행비중이 매우 큰데 그래서 수행에서 점수 퍼받고 지필 대충했던 학생들 고등가면 훅 떨어집니다

  • 2. ....
    '19.10.14 1:50 PM (221.146.xxx.186)

    고등님, 답글 감사해요.

    첫아이라 잘 몰랐는데, 보석같은 답변입니다.

  • 3. 고2맘
    '19.10.14 2:08 PM (124.50.xxx.238) - 삭제된댓글

    윗분말씀이 맞아요. 고등은 어느정도 성실하면 수행때문에 등급내려갈정도로 깍진않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중등때는 지필깍여서 손해보다가 오히려 (수행비중이 타학교보다 높은편인데도)지필을 잘보니까 고등가서 성적이 더 잘나와요.

  • 4. 고2맘
    '19.10.14 2:10 PM (124.50.xxx.238)

    윗분말씀이 맞아요. 고등은 어느정도 성실하면 수행때문에 등급내려갈정도로 깍진않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중등때는 수행 많이깍여서 손해보다가 오히려 고등가서는 (수행비중이 타학교보다 높은편인데도)지필을 잘보니까 성적이 더 잘나와요.

  • 5. 저도 고등맘
    '19.10.14 2:18 PM (219.241.xxx.63)

    첫 댓글님 말씀 맞구요
    그런데 이게 학교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요
    저흰 경기도 일반고 고2인데
    수행 쉽지 않아요
    최상위권 하는 저희 딸도 늘 불안해 하고 열심히 준비해요
    선생님들이 요구하는 수행 수준을 넘어 해야 겨우 최고점 받구요
    사탐 같은 경우, 1학기에는 40%던 것이 2하기기부터 50%가 되었어요
    웟분 말씀처럼 지필도 수행도 다 잡이야 1등급 나와요
    둘 중 하나라도 놓치면 바로 2,3등급 나오게 되요

    그리고 국어, 수학은 당연하구,
    영어는 단위수가 크고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 절대 느슨해지시면 안되구요
    전체 내신 내려갑니다

    책을 여러 방향으로 많이 읽어 두면 수행하기에 좋아요
    요즘은 융합 교육이라 해당 교과와 융합된 지식들을 수행에 녹여내면 좋습니다
    물론 수행의 고득점은 뭐니뭐니 해도 수행의 정확한 의도에 촛점을 맞추는 거예요
    넘치는 것도 마이너스..

    이상 저희 학교 상황입니다

  • 6. 저도 고등맘
    '19.10.14 2:20 PM (219.241.xxx.63)

    수행 비중이 주요과목40%
    사탐은 50% 예요

  • 7. ....
    '19.10.14 2:46 PM (14.4.xxx.98)

    고등수행은 지필잘보는 아이들이 수행도 잘받을수 있는것들이 많아요..중등 수행과는 성격이 달라요

  • 8. 고등
    '19.10.14 8:33 PM (112.154.xxx.39)

    저희도 경기도 일반고입니다
    중학교때 수행 못챙겨 점수 왕창 깎아먹던 남학생인데
    고등 수행에서 점수 거의 안깎이고 주요과목은 거의 다 만점이라 놀랬어요
    아이들 맘가짐도 좀 다르고 수행 안챙기는 학생은 반에 한두명쯤..그런친구는 모둠에서 다 배척한답니다

    수과영어 과목은 거의 다 쪽지시험에 단원별 시험 테스트가 수행이고 ppt발표도 성의껏 제출하면 점수 안깎이더라구요

    지필이 아무래도 아직은 비중이 높은데 수행에서 등급 바뀌는 일은 거의 없고 지필시험점수에서 차이나요
    특히 서술형에서 등급 차등이 생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599 이거 오지랖인가요? 나갈때마다 어디가냐고 묻는사람 3 햄버거 2019/10/16 1,825
992598 그알) 악마의 시그니쳐 - 화성연쇄살인사건 1부와 2부 ..... 2019/10/16 1,217
992597 눈익은 알바아이피들이 여의도집회를 경계하는것 보니 13 평소알바 2019/10/16 1,045
992596 되풀이금지 - 예전에도 이렇게 우리 내부가 분열된 적 있음 3 데쟈뷰 2019/10/16 692
992595 만화) 10월 14일 6 내맘이네 2019/10/16 1,073
992594 헐 억울하다 10 언론의 유해.. 2019/10/16 1,161
992593 "이번 주 토요일 어디로 가야하나요" 답글! 44 hello 2019/10/16 1,728
992592 펌) 멋진 사람 조국! (페이스북) 11 조국 멋져요.. 2019/10/16 1,876
992591 하늘이 무너져도 이죄명은 안 되죠 17 죄명리 2019/10/16 920
992590 설리랑 태연의 진리마켓 영상을 보니 마음이 참..ㅜㅜ 5 ㅜㅜ 2019/10/16 4,706
992589 집이 급매로 나왔을 경우 6 2019/10/16 2,172
992588 펌)[MBC] 조국 금단현상 국회 3 이뻐 2019/10/16 1,530
992587 미씨 us news 유튜브 채널 생겼네요. 5 나무 2019/10/16 1,404
992586 친정부모든 시부모든 같이살거나 가까이 사시는분들요~ 4 ........ 2019/10/16 2,345
992585 요즘은 상주들이 장례식장에서 안자나요? 17 ㅇㅇㅇ 2019/10/16 8,250
992584 세종 신규 아파트 1/3 '라돈' 검출..주민들 불안 뉴스 2019/10/16 1,359
992583 이재명 이야기 하시는 분들 보면 34 .. 2019/10/16 986
992582 시사타파는 원래 친이재명 방송임.. 58 ... 2019/10/16 2,071
992581 '화성의 추억' 못 잡은 까닭! 5 ,,,,,,.. 2019/10/16 1,621
992580 여의도 집회 관련 홍보 전략(펌) 7 홍보 2019/10/16 779
992579 두 군데서 뜨거운 맛을 보여주면 됩니다. 8 .. 2019/10/16 800
992578 어제는 이해찬옹 오늘은 이재명... 풍년밥솥네요~ 21 진쓰맘 2019/10/16 902
992577 (쉿) 알바가 안보이는 것 같죠? 12 오내모 2019/10/16 884
992576 집회 홍보 yes 네거티브 no 5 ㅇㅇ 2019/10/16 543
992575 진짜 못참겠네요 29 .. 2019/10/16 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