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성이 맘이 넓으신분 비결좀 알려주세요

김치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9-10-14 12:08:43

반복되는 인간관계 패턴에 제가 지쳐가는데
이쯤에서 반복을 멈추고싶어요.

반복되는 패턴은..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활달한 아이와 친해짐.
그아이의 기본안지키는 면모에 틀어짐.
그러면 나머지친구들 놔두고 나만 나옴.
이게 늘 반복이예요.

어떻게 좀 고칠수없을까요
IP : 118.35.xxx.1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고난~~
    '19.10.14 12:09 PM (118.217.xxx.52)

    천성이 비결이네요.
    천성을 뭘로 이기겠어요.

  • 2.
    '19.10.14 12:19 PM (125.130.xxx.189)

    사람을 잘못 선택하시는군요
    제가 우리 딸 사춘기 때 늘 조언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있고 재밌는 아이와 가까와지려 애쓰지 말고 인기 없거나
    눈에 안 띄더라도 좀 재미가 없더라도
    착한 아이와 베스트 프랜드가 되려고 해라ᆢ시작점을 다르게 해보세요
    그 시작한 지점의 친구가 베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관계도 움직여지고
    결국 나랑 맞는 친구랑 가까워지는데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강하고 재밌는 친구는 인기가 있기 때문에 양날의 칼입니다 ㆍ나와 부대끼거나
    기 싸움하기도 하고 나를 내칠 때
    내가 넘 데미지 입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말하는 친구의 혀는
    상처주는 농담과 사람들을 몰이하는
    힘이 있어서 기가 약하거나 같이 혈기가
    쎄거나 늘 즐겁지가 않고 긴장하게도
    하고 속상하게도 하지요ㆍ자극과
    갈등이 생길수밖에요ᆢ
    인기 위주로 재담꾼으로 사람을
    뽑아서 사귀는 방식만 바꾸시면 됩니다
    조금 외로와보이는 친구 조금 조용해보이는 친구 소외되어 보이는 친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더 해줘보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 3. ..
    '19.10.14 12:25 PM (222.104.xxx.175)

    비겁함 질서안지키기
    얌체짓 속물적인 생각
    이런것들과 타협이 안되는 성격이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게 되도
    외롭다는 생각 안하려고요
    씩씩하게 갑니다

  • 4. 희님
    '19.10.14 12:31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

    제가 82를 떠날수 없는 이유입니다.
    희님 글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5. ㅁㅁㅁㅁ
    '19.10.14 12:32 PM (119.70.xxx.213)

    희님 글 좋네요
    요즘 학교에서 소위 인싸로 불리는 아이들과 친하고 싶은데
    그러지못해 속상해하는 제 아이에게 보여줄랍니다

  • 6. ㅇㅇ
    '19.10.14 12:33 PM (1.249.xxx.80)

    앗 희님 제가 제 딸에게.해주는 말과 같아요. 항상 친구관계땜에 고민하는 아이거든요. 너무 동감합니다

  • 7. ..
    '19.10.14 12:35 PM (175.223.xxx.49)

    저도 참고할게요..
    저도 천성이 벤댕이라. ㅎ

  • 8. ㅎㅎㅎ
    '19.10.14 12:40 PM (211.245.xxx.178)

    저도 딸아이에게 늘 얘기해요.
    인기많고 친구많은 아이와 친하려 애쓰지말라구요.
    재미없더라도 착한 아이를 만나라구요.무엇보다 니가 좋은 친구가되라구요.
    정말 인기많은 친구는 양날의 검이예요..

  • 9.
    '19.10.14 12:47 PM (175.117.xxx.158)

    그냥 좀 손해보면 됩니다 이꼴저꼴 발끈대면 ᆢ유지가 어렵더라구요

  • 10. 희님
    '19.10.14 1:05 PM (67.180.xxx.159)

    댓글 좋네요. 감사합니다.

  • 11. ㅇㅇ
    '19.10.14 1:33 PM (180.230.xxx.96)

    착하다는것은 융통성 없는것과는 또다른거겠죠?
    시간개념없고 의사가 분명하지 않고
    그런사람은 착하다 하더라도 답답해서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무조건 어떤사람이 좋다 할순없고 뭐든 적당한사람이 제일 낫더라구요
    근데 그런사람 찾기 어렵네요 ㅎ

  • 12.
    '19.10.14 2:27 PM (125.130.xxx.189)

    윗님 착하다는 개념 정리는 각자
    좀 다르겠죠?
    착하다는걸 좀 부정적으로 해석하셨네요
    왜 시간 개념과 의사 표현과 결부시키시나요?
    착하다는 느낌과 판단은 틀릴 수 있고
    착하게 보인 사람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요ᆢ넘 길게 설명해야 해서 고만
    쓰렵니다

  • 13. ,,,
    '19.10.14 3:53 PM (121.167.xxx.120)

    타고 나는게 커요.
    그리고 양욱자의 교육도 중요 하고요.
    자신이 노력하면 변할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1669 잡글) 범인은 선우엄마 남편 아닐까요? 동백꽃 2019/10/14 1,161
991668 일본에서 속보로 떴어요 19 자한당과한몸.. 2019/10/14 3,672
991667 과민성방광염 좋아지신분들 계시나요? 7 ........ 2019/10/14 1,652
991666 특목고 폐지 6 아이사완 2019/10/14 1,109
991665 제대로 된 연애 다려기 2019/10/14 743
991664 조국 장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39 애주애린 2019/10/14 1,639
991663 저주 (썩은 검찰 언론 그 밑에서 기생하는 사람들) 2 herb 2019/10/14 518
991662 8차집회 끝나고 알았으면 21 앤쵸비 2019/10/14 2,512
991661 뉴비씨발.가짜뉴스에.낚이지 마세요 27 나원참 2019/10/14 1,633
991660 칼과 풀잎의 싸움 6 슬프다 2019/10/14 645
991659 이와중에 일본 탑뉴스가 궁금하네요 1 ㅇㅇ 2019/10/14 481
991658 검찰개혁 못하면 민주당도 내리막이다 1 이제 2019/10/14 504
991657 검찰개혁이 왜 물건너 갔나요? 7 ... 2019/10/14 894
991656 이낙연총리도 사퇴건의했네요. 72 ... 2019/10/14 20,547
991655 정봉주 긴급방송 하고 있어요. 24 Pianis.. 2019/10/14 3,717
991654 조국 장관님 고생 많았어요. 10 옆구리박 2019/10/14 610
991653 섹검의 가족인질극 성공! 4 미친갈라치기.. 2019/10/14 593
991652 조국장관 '온가족이 만신창이, 아내는 하루하루를 지탱하는 형편'.. 29 .... 2019/10/14 3,517
991651 [긴급]19일 서초동촛불집회 14 ... 2019/10/14 1,835
991650 페이스 요가하시는 분 1 젊음 2019/10/14 888
991649 국회 나와!!..검찰개혁을 어쩔거니 1 국회가해내라.. 2019/10/14 535
991648 윤총장님..이제 나경원 부터 조사해주세요. 2 믿습니다. 2019/10/14 626
991647 조국 사퇴가 내부에서 일어난 거라면 치명적이죠 5 사람 2019/10/14 1,177
991646 조국 장관님이 전반전 잘 버텨주고 내려가신 듯 7 잘 싸우고 .. 2019/10/14 1,040
991645 속상하다 속상하다.. 1 .... 2019/10/14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