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김어준이 만들라고 해서 만들어진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조차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최저치 신기록 세웠다고 하네요.
갤럽이 수십년넘도록 3건인가 위반한 여론조사 방법을 어준미터는 단 몇년동안 50건인가 어겼다고 합니다.
그냥 조작미터라고 불러도 되지 싶어요.
그런 어준미터에서 조차
조국 사퇴여론은 60% 가까이되고, 조국 유지여론은 40.1%인가되던데,
어준미터가 그 와중에도 더 30%대 안되게 하려고 장난쳤을 테지요.
호남지역빼면 75 대 20 정도가 조국에 대한 국민 여론이라고 보면 될 듯 하네요.
조국이 버텨주는게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 일 일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총선까지 쭉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