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항시 기억합니다

.. 조회수 : 398
작성일 : 2019-10-13 21:43:00


피해자 분들 기운 내십시요.



IP : 175.211.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9.10.13 9:43 PM (222.98.xxx.159)

    절대 잊지 못하죠ㅜㅜ

  • 2. 검찰개혁
    '19.10.13 9:44 PM (222.104.xxx.175)

    세월호도 꼭 다시 재수사해서
    억울함을 풀어드려야됩니다

  • 3. 노란리본
    '19.10.13 9:58 PM (115.40.xxx.155)

    가방에서 아직 못 떼어내고 있어요. 잊지 않습니다.

  • 4. ㅜㅜ
    '19.10.13 10:04 PM (118.176.xxx.108)

    세월호는 제가 살면서 느낀 가장큰 충격이였어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꼭 다시 수사했으면 좋겠어요

  • 5. 저도
    '19.10.13 10:07 PM (219.92.xxx.255)

    사무실 창에 세월호리본 계속달려있어요

  • 6. ...
    '19.10.13 10:45 PM (1.231.xxx.48)

    그럼요...어떻게 잊겠어요.
    의자로 배 안 유리창 깨려던
    그 필사적인 모습..
    세월호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요.
    꼭 검찰개혁된 뒤 세월호 재수사해서
    진상규명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7. 세월호
    '19.10.13 10:49 PM (121.88.xxx.110)

    아이들의 희생이 시민들을 움직이게 한 요인도 되지요.
    칠푼이가 전 국민의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앓게 했지요.
    검찰개혁 후 세월호 꼭 수사 제대로 되야 합니다.

  • 8. ..
    '19.10.13 11:00 PM (39.7.xxx.184)

    세월호와 천안함 진상규명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9. .....
    '19.10.13 11:12 PM (117.111.xxx.30)

    검찰개혁해야할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가 세월호죠.

  • 10. ...
    '19.10.13 11:27 PM (218.236.xxx.162)

    잊지않아요...

  • 11. ㅜㅜ
    '19.10.13 11:57 PM (112.150.xxx.194)

    어제 집회갔다가.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세월호 서명 받는곳을 보고. 거기 부모님들을 보고.
    갑자가 눈물이 막 나서ㅠㅠ
    차마 그분들 얼굴은 마주보지 못하겠어서 얼른 서명만하고 돌아섰는데.
    부모님들 굉장히 조심스러워하시는것 같아서 더 맘 아팠어요.
    그러지않으셔도 국민들이 기억하고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871 뭐지? 눈물나네요 18 뉴공 2019/10/15 2,176
99887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10/15 1,112
998869 고추장찌개는 맹물로 끓이나요? 5 2019/10/15 1,458
998868 해방후 100년동안 이루지 못한 검찰개혁을 이뤄낸 조국장관 21 ㅇㅇㅇ 2019/10/15 1,410
998867 방통위원장 일하고있는지 2 ㄱㅂ 2019/10/15 786
998866 뉴욕에서 멕시코 가는 크루즈 4 뉴욕에서 멕.. 2019/10/15 692
998865 조국은 무죄판결 받으면서 정치적으로 살아날 거에요 13 금호마을 2019/10/15 2,479
998864 교사에 한맺힌 저 사람 강퇴 좀 시키세요. 8 ㅁㅊ 2019/10/15 2,032
998863 앵커브리핑... 이해 안되는거 저만 그런가요? 6 2019/10/15 2,464
998862 19일 서초집회, 광주 구미 마산 부산 버스안내 1 검찰개혁하자.. 2019/10/15 1,153
998861 가다가 힘 들면 쉬어가더라도 2 ... 2019/10/15 497
998860 (서울) 길냥이에게서 태어난 하얀 오드아이 아기냥이 입양하실분~.. 7 북극곰 2019/10/15 2,427
998859 조국전장관 2012,12,20. 정경심교수 2019,10,14 6 그저감사.... 2019/10/15 1,962
998858 日 태풍 중에 노숙인 2명, 대피소 입소 거부 당해 뉴스 2019/10/15 1,834
998857 요실금 윤짜장 “檢, 정경심 '통화녹음' 다량 입수…'진술' 반.. 8 무능윤짜장 2019/10/15 3,438
998856 조국 장관 사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3 후우 2019/10/15 743
998855 "일본산 그만"..LG DP 불화수소 국산화 3 뉴스 2019/10/15 1,181
998854 김어준이 윤석열을 포기 못 하는 이유가.. 11 2019/10/15 4,268
998853 손혜원 의원 페북 jpg 8 역시 2019/10/15 4,317
998852 조국 '최고의 법무장관' 윤석열 '최악의 검찰총장' 4 리저너블 2019/10/15 1,181
998851 미어집니다. 2 O1O 2019/10/15 620
998850 70년 한국 현대사를 이어온 저들의 갈라치기에 넘어가면 안 됩니.. 5 ... 2019/10/15 336
998849 도대체 기장군엔 무슨 일이 있었길래 공무원들이 이렇게 쩔쩔매는 .. 4 감사의정수 2019/10/15 1,955
998848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작곡가 생활고에 폐업(민중가요 작곡가.. 2 .... 2019/10/15 2,043
998847 매일 10시간 넘게 스마트폰 본 소녀, 세계 첫 후천적 색맹 4 충격 2019/10/15 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