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간토 지방을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영향권에 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이송 배관에서 누설 경보 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1910122201496528&s_mcd=0104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바다를 순환하기 때문에 태평양 연안 국가들도 방사성 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한국은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545893#home
일본 방사능물 100만t 바다에 버린다···"한국 특히 위험"
이를 어째요.
제대로 운영 못하는 도쿄전력은 왜 여태 사기업인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관서 누설 경보 울려
민폐국 조회수 : 780
작성일 : 2019-10-13 01:16:37
IP : 117.123.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13 1:46 AM (182.212.xxx.18)태풍 온다고...
잘 떠내려가라고 일부러 방사능 폐기물 강가에 내놓은 나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