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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생활비 1백만원으로 사는데 담담하네요

걱정반근심반 조회수 : 6,361
작성일 : 2019-10-12 20:35:26
대출하고 의보, 연금은 남편이 내구요, 순수 생활비는 제가 내요. 수험생 아이 둘인데 학원은 안 보내요. 예정에 없는 생계형 맞벌이인데 가끔 쫄리네요. 아파트 대출이 좀 많이 남아서 당분간 이렇게 살아야될 것 같아요. 남편이 퇴직하고 지방에 내려가서 일하는데 이번달부터 주말부부에요. 돈 벌다 관절하고 인대가 아파서 담주에 입원하는데 남편 눈치가 보이네요. 저희집에도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IP : 175.194.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
    '19.10.12 8:44 PM (14.39.xxx.138) - 삭제된댓글

    그방 지나갈 것입니다.
    건강이 먼저입니다.
    입원 하신다니 많이 아프신가 보네요.
    그래도 지금 어느 정도는 잘 다스려 놓아야 더 크게 아프지 않죠.
    힘내세요.

  • 2. 응원
    '19.10.12 8:45 PM (14.39.xxx.138)

    금방 지나갈 것입니다.
    건강이 먼저입니다.
    입원 하신다니 많이 아프신가 보네요.
    그래도 지금 어느 정도는 잘 다스려 놓아야 더 크게 아프지 않죠.
    힘내세요.

  • 3. 건강이최고
    '19.10.12 8:47 PM (211.215.xxx.107)

    일단 건강부터 회복하시면 뭐든 다 하실 수 있어요.
    두분이 마음 모아 이 시기만 넘기시면
    수험생 자녀분들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내고..다시 좋은 날 올 거예요.
    일단은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 아셨죠?

  • 4. 건강한게남는거
    '19.10.12 8:48 PM (218.154.xxx.140)

    그래도좋은거드세요..
    치과는 꼭 반년에 한번은 가시고

  • 5. ㅇㅇ
    '19.10.12 8:56 PM (117.111.xxx.42)

    일하시려는 마인드로 절반은 성공이여요.
    직장에서 늦은 나이에도 일시작해 집안 일으킨 여자분들 가끔 봐요.
    응원합니다.

  • 6. ..
    '19.10.12 8:58 PM (222.104.xxx.175)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아픈곳 잘치료 받으시고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할께요
    열심히 사시니 좋은 날 곳 올꺼예요

  • 7. ..
    '19.10.12 9:00 PM (222.104.xxx.175)

    힘내세요
    아픈 곳 치료 잘받으셔서 빨리 완쾌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리라 믿어요

  • 8. 감사합니다
    '19.10.12 9:03 PM (175.194.xxx.63)

    수술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MRI검사 결과가 좋게 나오길 소심하게 바래봅니다.

  • 9. 좋은결과
    '19.10.12 9:17 PM (2.122.xxx.148)

    좋은결과 나올겁니다. 기대할께요.

    수술안해도 되는 상태로 빨리 건강해지시길..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버텨내길...
    옛날엔 그랬지..하는 때가 빨리 올거라 믿어요.

  • 10. 연봉1억이라도
    '19.10.12 9:19 PM (175.223.xxx.254)

    퇴직하니 몇년 못 가더라구요. 그때가 그립긴 한데 적게 벌어서 적게 쓰지만 나름 살아가고 있어요.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 응원
    '19.10.12 9:34 PM (14.39.xxx.138)

    저희도 퇴직 전에 연봉이 1억이었어요.
    퇴직 후엔 현금이 생각보다 빨리 떨어져서 결국 집을 줄였습니다.
    아이들이 입시생일 땐 우리집도 월 백으로 네 식구 식비 관리비 내며 살았답니다.
    다행히 입시도 잘 마무리 했고 대입 후엔 큰 돈이 들어 가지 않아서 살만합니다.
    그때 어려움을 겪은 덕분인지 남편이 이후부터 열심히 일해서 지금은 그때 보단 형편이 나아요.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노후에 고질병이 안되도록 건강을 잘 회복하는 거예요.
    초조해 하지 마시고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거라 여기시고 회복 잘 하세요.

  • 12. ...
    '19.10.13 1:51 AM (116.37.xxx.171)

    건강 회복하시고 가정에 꼭 봄날오길 바랍니다
    나중에 좋은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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