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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무서운 꿈 꿨어요ㅠㅠ (댓글 좀..)

혼자사는데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19-10-12 02:40:21
잠들기가 무서워요

계속 무서운 꿈꿨다가
잠들면 또 그 상황이고
깨서 아니구나 싶으면
또 그 상황이고
또 깨서 꿈인줄 알맜는데 아니고..

이런식으로 4번이나 깼었는데
계속 같은 상황이어
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ㅜ
IP : 175.223.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19.10.12 2:48 AM (211.213.xxx.111)

    상황이길래요..?
    토닥토닥..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예전 집에서 계속 가위눌리고 귀신꿈을 꿨어요. 그러다가 제가 가위에서 풀려나면 곧 있다 저희 아이가 가위를 눌리더라구요. 마치 왔다갔다 하는 것처럼요.
    이제와서 생각이지만 그때 귀신이 살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하루는 꿈에서 그게 문뒤에서 나타나서 저를 보고 히죽히죽 웃는데
    니가 내 새끼를 괴롭혔구나 싶으니 열이 채서 머리끄댕이 잡고 몸으로 누르고 싸웠어요.
    그랬더니 그 뒤부터 이사갈때까지 영영 안나타나서 밤동안 편안하게 잤었어요.
    저한테 용기를 준 경험이예요.
    님도 꿈에 한번 맞서보시면 어떻겠어요. 너무 무섭겠지만... ㅠㅠ

  • 2. ...
    '19.10.12 2:49 AM (223.62.xxx.166)

    에고... 그럼 따끈하고 달달한 차 한잔 끓여서 거실에 앉아서 82쿡 밀린 글 좀 보시고, 졸릴때 주무세요~ㅎ

    반복적인 무서운 꿈은 앞으로 나아가라는 도전을 피하지말라는 암시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다 잘 될거에요-!!!

  • 3. 원글
    '19.10.12 2:55 AM (175.223.xxx.236)

    1.혼자사는집에 이상한 기미가 들어서 거실나가보니 집단으로 깡패들이 쳐들어오고, 저를 발견하곤 겁박하고
    (이때 잠깨서 휴 꿈이구나 하고 다시 잠들고)
    2.그중 한놈이 저를 성폭행 하려하고
    (또 깸)
    3.탈출 하려다 복도에서 걸러서 위협당하고
    (또 깸)
    4.옥상에 저를 데리고 올라가서
    여기서 얼굴을 주먹으로 한대 맞고..
    뭔가더 험하게 시작하려는데..

    이때 또 깬게 지금이에요ㅠ

    살다살다 이런 험하고 무서운 꿈은
    첨이예요
    지금도 다리가 후들후들..
    방안에 귀신이 있는걸까요?ㅠ

    일단 일어나서 나가볼께요
    복도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들리는거같아
    침대밖으로 나가기 무서워요
    심장이 쿵쾅쿵쾅...

  • 4. 엉엉
    '19.10.12 3:01 AM (175.223.xxx.236)

    아 댓글님들 따뜻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ㅠ
    넘 무서웠는데 댓글 읽다보니 좀 나아지는듯도ㅇ해요

    첫댓글님~ 진짜 그 무서운 자들에게 맞서시다니 대단한 용자시네요
    저는 꿈에서 보니까 진짜 벌벌 떨기만 하고 울고..완전 찌질 소심녀더라고요

    실생활에서도 상황에 맞서지 못하는게 있긴 해요
    그 꿈이 현재 저의 상황과 연관될수도 있는거였군요

    나가서 따뜻한 차나 물이나 언능 마셔볼께요~

  • 5. ..
    '19.10.12 3:25 AM (112.140.xxx.170) - 삭제된댓글

    혼자 사나요?
    저도 1년에 한두번씩 현실 같은 개꿈 인가싶은게
    꿈에서 자고있을때 집에누가 침입하거나 하죠
    일어나려하면 일어나지지않고 계속 움직이다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악몽같은 그런꿈
    특히 남편출장중일때..
    그런이상한꿈꾸면 며칠은 조심하고 다녀요..
    원글님 토닥토닥

  • 6. 경험담
    '19.10.12 3:49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지금 원글님이 꾸는 꿈은 가위눌리는 현상 이예요

    제 경험으로 평소에 걱정되는 일이 많고 운동도 부족하면 가위눌리는 일이 자주 일어나더군요

  • 7. ㅇㅇㅇ
    '19.10.12 8:46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심리적으로 근심거리가 많고 억압되어서
    불길한 꿈을 꾸게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에 강간범이 집에 침입해서
    누워있던 저와맞닥뜨리는 생생한 경험을 했어요ㅠ
    그 이후부터 혹시나 싶어서 창문 철저히 잠그고 문단속
    하고 지내요.

  • 8. ㅇㅇㅇ
    '19.10.12 8:48 AM (175.223.xxx.113)

    심리적인 억압을 해소하려면 운동이나 댄스 등을 해서
    몸의 억압을 풀어주고, 노래도크게 부르면서 발산하면 도움이 될거예요.
    저도 실천중입니다.

  • 9. ㅎㅎㅎ
    '19.10.12 9:54 AM (220.117.xxx.229)

    첫댓글님 대단하시네요 꿈이라도 무서웠을텐데 내새끼 생각에 싸우고...원글님도 용기내셔서 잘 이겨가시길 바래요

  • 10. ㅇㅇㅇ
    '19.10.12 10:48 AM (175.223.xxx.226)

    심리적으로 근심거리가 많고 억압되어서 
    불길한 꿈을 꾸게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에 강간범이 집에 침입해서(꿈에서^^;;)
    누워있던 저와 맞닥뜨리는 생생한 경험을 했어요ㅠ
    몸이 얼어붙어서 움직일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꿈이 거기서 끊겼어요
    그래도 이후부터 혹시나 싶어서 창문 철저히 잠그고 문단속
    하고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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