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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전해도 될 얘기를 전해서 열받게 하는 이유는 뭘까요?

abc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9-10-11 18:18:51
맞선을 봤는데요

처음에는 주선자 아줌마가 '남자가 저를 좋다고 했다고'
했다네요 연락도 남자쪽에서 왔구요

토요일에 만나서 일요일,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연락이 남자쪽에서 왔는데 금요일에는 연락이 없었고

주선자 아줌마가 잘되가냐고 물어봐서 목요일,금요일은
연락이 없었다고 하니까

남자쪽에 주선자가 연락했나봐요
남자가 문자와서 일요일에 보기로 했고 일요일에 보고
점심먹고 영화봤어요

그리고 계속 연락없어서
관심이 떨어졌나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연락와서 남자쪽에서 제가 통통하다고 했다고
주선자 아줌마가 말 전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말을 굳이 왜 전할까요?
원래 전문 맞선 아줌마들이 주선하는 맞선은 남자쪽에서
여자한테 마음이 없더라도 말을 지어내나요?





IP : 223.62.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에
    '19.10.11 6:20 PM (223.62.xxx.128)

    없으면 애초부터 안보면 그만이지
    쓸데없는 에프터는 왜 하고
    통통하다는 컴플레인은 나중에 왜 하는지
    저도 불평할 것 굳이 이야기하자면 많은데

  • 2. 백만번 선본여자
    '19.10.11 6:25 PM (121.133.xxx.248)

    주변머리 없는 ㄴ이랑 연결안돼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인연이 아닌것 같다가 가장 좋은 답변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말을 한다고
    지가 더 괜찮아 보이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3. 글게요
    '19.10.11 6:31 PM (223.62.xxx.128)

    그냥 아닌 것 같다고 하면 되지
    그렇게 인신공격해야 속이 시원한지
    그 맞선남도 못생기고 머리숱 없어서 휑한거 옷 이상하게
    입은거 제가 컴플레인 안했구만 -_-

  • 4. 지금이라도
    '19.10.11 8:06 PM (124.54.xxx.37)

    그 주선녀에게 말하세요 그남자 소개시켜준거 엿먹으란 거였냐고 머리숱~ 못생김~ 그렇게 할거면 주선하고 다니지 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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