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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했더니 살이 갑자기 훅 빠졌어요 ㅠㅠ

OO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9-10-11 15:55:58

한 보름정도 갑자기
큰문제가 두개
집문제 돈문제 ㅠㅠ가 정신없이 닥쳐서
정말 맘고생엄청하고
밥맛 다 잃고 먹지도 못하고
지금 얼추 해결은 됐는데 다된게아니라 그런지
입이 너무너무 써요
근데 정말 보름만에 어떻게 7키로가 빠지는지 ㅜ
지금도 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별 먹을생각도 안나네요
일이 다 해결되면 또 입맛돌아 살찌겠지만
정말 맘고생..스트레스가 몸망가지는
지름길같네요
IP : 223.38.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19.10.11 3:59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저도 6..7키로 빠지는데
    마음 다잡으니 다시 돌아오긴 했어요.
    그 땐 바지 입으면 골반에 안 걸쳐지고 쑥 내려갔어요. 문제도 해결되고 건강해지길..

  • 2. ...
    '19.10.11 4:15 PM (175.113.xxx.252)

    헉 도대체 얼마나 음식을 입에도 안대셨으면 보름만에 7킬로가 빠지나요..ㅠㅠㅠ 그래도 맘고생시킨것들 해결은 되셨나요..??? ㅠㅠㅠ 몸 보신이라도 좀 시키세요...

  • 3. ㅜㅜ
    '19.10.11 4:33 PM (175.125.xxx.5)

    저도 그랬던적 있는데.. 음식도 음식이지만 먹더라도
    아무 맛이 안느껴졌고 잠도 잘 못잤는데 그게 컸어요
    저는 3주동안 6kg.. 근데 스트레스로 살빠지는건 진짜
    별로에요. 날씬해졌는데 이상하게 예쁘지가 않고 탈모도..

    지금은 극복하고 참 좋네요. 원글님 일도 결국은 다 지나갑니다. 약이라도 챙겨드세요

  • 4. 토닥토닥
    '19.10.11 5:04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빨리 잘해결되기 바랍니다

  • 5. 지인
    '19.10.11 9:06 PM (1.231.xxx.117)

    지인은 한달에 맘고생으로 12킬로가 빠졌어요 원래 159센티 58킬로 그런데 살빠지고도 안부러운게 이런거구나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제법 잘 먹는데 살이 안찐다고

  • 6. 저도
    '19.10.11 9:07 PM (220.84.xxx.19)

    밥알이 모래같다는말이 과장이 아닌걸알았었지요
    이 또한 다 지나간답니다
    앞집에 한달가량 죽이 배달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크게 사기를 당하셨다고 44입던 앞집아주머니
    피골이 상접되어 깜짝 놀랐어요
    뭐던 넘어가는걸로 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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