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유착으로 수세에 몰리는 기레기들 윤총장 별장접대로 덮는다?
한겨레기자 찰스 찬양하던 찰스빠 아닌가
검찰의 비리는 수도 없이 많지만
이번 윤총장 김학의접대별장건은 뭔가를 덮기위한,
또다른 프레임을 전환하기 위한 낚시같은 냄새가 나는건 왜일까
설사 윤총장이 별장을 갔지만 성접대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김어준이 눈치까고 한겨레의 윤석렬 특종에 의심이 든다고 한 이유도...
혹 의혹이 있다면 제대로 조사하면 되는 것이고...
윤석렬 꼬리자르고 조국 민정수석일때 검찰총장 검증 잘못됐다고 조국에게 책임 떠넘기기?
찰스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제3지대의 통합대선후보로 나오길 바라나?
우리의 예상이 빗나가지 않는다면
차기대선은 자한당과 손잡은 적폐들이 찰스를 대선후보로 세우기위함이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 봅니다
한겨레의 뻘짓은 내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