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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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건설업자와 어울릴 정도로 대충 살지 않았다"
...
윤 총장 "소개해줬다는 A씨 이름도 몰라"
과거사위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비공식 면담 기록에는 윤 총장의 이름이 나온다. 윤씨는 면담 과정에서 ‘윤석열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자 “아는 것 같기도 하다”는 식으로 모호하게 답변했다고 한다. 또 윤씨는 충북 충주에서 활동하는 A씨로부터 검사들을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 총장은 한겨레21 보도가 나온 이후 측근에 “A씨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윤 총장은 충주지청이나 원주지청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다. A씨는 1997년 충주지청장으로 근무하던 김 전 차관을 윤씨에게 소개해준 인물이다.
대검 관계자는 “윤 총장은 윤씨와 면식조차 없다. 당연히 그 장소에 간 사실도 없다”며 “중요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런 허위의 음해기사가 보도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다”고 밝혔다. 또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기사화한 데 대해 즉시 엄중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1. ..
'19.10.11 11:55 AM (211.192.xxx.65)2. dfgjikl
'19.10.11 11:58 AM (223.33.xxx.48)대충 살진 않았고 대충 막 살았니?
마누라 장모 장난 아니던데?
마누라 뭐 기가막힌 히스토리 하며
그게 대충이니?
엄청 괴기하다3. 와이프
'19.10.11 11:59 AM (125.177.xxx.55)고른 거 보면 그닥....
4. ..
'19.10.11 11:59 AM (211.192.xxx.65)국민은 버닝썬 수사를 원한다.
버닝썬 철저하게 엄중 수사해주세요.5. ㅎㅎ
'19.10.11 11:59 AM (175.205.xxx.93)윤석열씨..
확실하지 않은 개인 비리 관심 없구요..
이번에 조장관 과잉 수사로만 비판해도 24시간이 모자람.
대충 살지 않은 사람이 왜 그랬어요?
지저분하게 인질극 벌이고...6. 윤석렬은
'19.10.11 12:00 PM (125.177.xxx.55)아무리 봐도 혼자만의 자뻑세상이 있는 것 같은
7. 너
'19.10.11 12:00 PM (110.70.xxx.243)그 주둥이를 믿고 너를 지지했던 나를 지우고 샆다
조국만큼 파보면 맏어주지8. ...
'19.10.11 12:02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온 언론이 윤총사건을 씨부립니다.
그러니 국면전환을 위해서 자한당애들 체포구인하세요.
그게 검찰이 살길입니다.
어차피 검찰을 양쪽 똑같이 엄정하게 수사한다 그러면 됭.9. ..
'19.10.11 12:02 PM (223.62.xxx.72)82게시판에서
윤석열에게 피의 쉴드를 치네요
이글은 패쓰안하나요?10. ᆢ
'19.10.11 12:13 PM (223.62.xxx.46)피의쉴드가 아니라
그것은 수사하면되고
우리는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언론개혁에 집중합니다11. lsr60
'19.10.11 12:14 PM (221.150.xxx.179)어머 윤총장님
대충 안사신분이
조국장관과 그가족들 볼모로 세달이나 인격살인하고 계시면서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나요
참 얼굴 두꺼우시네요
얼른 풀어주세요
그리고 당신네들이 저지른 죄에대한
강력한 처벌은 반드시 받으셔야죠12. 맞아요
'19.10.11 12:17 P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국민은 버닝썬 수사를 파헤치길 원합니다
얼마나 많은 고구마줄기가 나올 지 기대합니다
윤석열 화이팅!!!!13. 고롬고롬
'19.10.11 12:18 PM (121.50.xxx.30)피의자와 동거를 할 망정
그런데는 안가지14. 장모비리
'19.10.11 12:23 PM (211.36.xxx.52)부인비리 본인비리
대충봐도 집안전체가 비리덩어린데 대충살..뭐?
혜경궁김씨는 50대남자란 김어준의 헛소리만큼 신박하다15. ..
'19.10.11 12:24 PM (116.39.xxx.162)막 안 살아서
지금 막가냐?16. 다행
'19.10.11 12:27 PM (125.132.xxx.156)조국 자한당 패스트트랙 버닝썬
모두 엄정하게 계속 수사해주세요17. 막살지않았다는
'19.10.11 12:30 PM (125.177.xxx.55)말은 3달 가까이 나라 절딴나게 한가족 파헤치면서도 제대로 된 범죄사실 하나 못잡아낼 정도로
고고하게 살아온 조국 법무장관이나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어디서 레몬같은 삶 따라지들이 함부로 입에 올리나요18. ᆢ
'19.10.11 12:53 PM (218.155.xxx.211)진짜 맘에 안드는 워딩이네 늘
대충살지 않았다.라
그럼 대충 산 사람을 수사 하라고
훌륭하게 살아 온 조국장관 족보 털지 말고.
이미 행적이 믿음이 안감19. 춘장 .
'19.10.11 12:58 PM (223.62.xxx.109)쉴드칠 필요없어요
원래 아웃이죠 법과 절치에 따라-20. 푸핫
'19.10.11 1:38 PM (223.62.xxx.193)그러면서 선배 동거녀하고는 같이 살 정도로 사나부다
21. 검찰개혁
'19.10.11 1:44 PM (223.38.xxx.248)그건 너님 주장이고
믿고 말고는 우리가 결정
행적보면..막 사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