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배추 김치국물 많으신 분 계실까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80넘으신 엄마가 밥을 잘 못넘기셔서
죽을 조금 드시는데, 낮에 집에 조금 있던
김치국물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 드셨대요.
그러면서 어디서 배추김치국물을 얻을데가 있을까? 라고
하시는데 주변을 물어봐도 국물이 많은 집이 없네요.
게다가 김치국물을 파는데가 없으니 난감하네요.
혹시 안드시는 김치국물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혹 주실분이 있다면 제가 가지러 가려고요.
1. 잘담은
'19.10.11 1:45 AM (223.39.xxx.225)백김치나 물김치를 드려보는건 어때요?
2. 댁이 어디세요?
'19.10.11 1:48 A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김장김치 국물이 좀 있긴한데...
3. 원글
'19.10.11 1:49 AM (122.42.xxx.212)그렇군요.
내일 한번 물김치를 사봐야겠네요.4. 원글
'19.10.11 1:49 AM (122.42.xxx.212)저 관악구예요
5. 아..
'19.10.11 1:55 AM (58.123.xxx.199)김치국물 맛있죠.
저도 늘 아쉬운...
내일 김치통 좀 열어 봐야겠네요.6. 민유정
'19.10.11 2:02 A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저 드릴수 있어요
줌인주아웃에 글올릴께요
쪽지주세요7. toppoint
'19.10.11 2:06 AM (114.206.xxx.47)작년 김장김치 아직 열지않은 남은 한통 김냉에 잘있습니다
김지국물 시원하게 신선하게 있어요
연락주세요
맛은 취향이 있겠지만
국산 좋은재료 쓴 김치예요
어머님 입맛도시게
내일 오세요
삼성동 입니다
hayejinee@navar.com8. 경상도
'19.10.11 2:08 A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넘 멀어 아쉽네요.
우리의 모든 엄마...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9. ..
'19.10.11 2:14 AM (211.59.xxx.110)전 도와드리지는 못하고 어머님 입맛 찾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0. 원글
'19.10.11 2:44 AM (122.42.xxx.212)역시 82쿡이네요~
이상한 글 올리는거 같아서 무척 망설였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주시겠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114.206님 메일 보낼게요~
그리고 민유정님 또 걱정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11. ㅜㅜ
'19.10.11 2:47 AM (68.148.xxx.52) - 삭제된댓글언니들 감동이에요.. (제가 더 나이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님들 짱!!!)
엄니 맛나게 드시고 부디 기력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님들 진짜 멋져요^___^12. 유지니맘
'19.10.11 3:50 AM (223.38.xxx.77)아주 좋아요 ..
저도 내일 언니네 반찬가게에 말해서
좀 퍼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
어머님 어서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13. 나무
'19.10.11 9:17 AM (114.200.xxx.137)맘만으로도 고마운 분들. 82의 힘이자 매력이죠. 제가 다 감사하네요. 글 올리기전에 여러 생각으로 망설이셨을거 같은데 용기내셨을 원글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어머니께서도 얼른 기운차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