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세월호 수사도 아니고 조사조차 못하게 방해하던
그들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 봤습니다.
세월호 유족분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슬픔과 분노를 삼키고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알밥들은 선동하지 말고... 입을 꼬메고 있도록
정치가에게 보냈던 심정이 이해됩니다.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죠.
황씨는 뭐가 무서워서
박그네 7시간을 30년 봉인했을까요?
세월호뿐 아니라
모든 사안이 개검 온 인력이 표창장, 봉사, 성적표 등에
투입되서 올 스톱!입니다.
저런 더러운것들이 세월호를 입에 올리다니. 세월호흘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라. 검찰언론개혁이 이루어져야 그 진실도 밝힐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