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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때는 감정을 숨기는걸 못하는거같아요

..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19-10-10 22:58:07
좀 적나라하게 말하며ㆍ
강약약강에 충실하고 자기 감정, 기분에 충실한거.

성에 대한 고정관념도 사춘기여서 그런지
학교라는곳 자체가 좀 보수적이다보니 더 심하고.
타인과의 경계, 선, 거리감 이런 개념도 없고
상호존중, 수평적 인간관계에 대한 개념도 없고

법, 도덕보다는 강약약강(서열), 외모, 나랑 친한지, 친구들이 어느정도인지가 우선인 시기..

성인들 세계에선 직급이나 연령대가 다른 직장에서 어지간한 상사, 대선배면 모를까, 같은 학급에 같은 학생한테 부탁할때도 말이 부탁이지 사실상 강제인 경우도 많고... 자기 친구한테는 강제적인 부탁하지도 않죠.

보면 여러모로 상당히 십대애들이
심리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요
20대 중반부터는 관습적으로 용인이 안되니까
속으로 귀신같이 감추는거죠..

속된말로 이십대부터는 일종의 가식, 즉 사회적 가면이잖아요.

전 성악설이 맞다고 봐요.
남자건 여자건 어릴수록 본능, 감정, 서열에 충실하죠.
어릴수록 고정관념, 편견대로 행동하고,
남의 일에 오지랖, 참견, 선 넘는 행동들이 많더라구요.
IP : 211.246.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9.10.10 11:00 PM (14.40.xxx.172)

    세상 경험이 부족해서 1차원적인걸
    성악설까지 연계해 볼 필요가??

    좀 오버네요

  • 2. ...
    '19.10.10 11:01 PM (175.207.xxx.41)

    사회적인 관계속에서만 배울 수 있는 규범같은것들이 있어요. 이런저런걸 겪으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서 익숙해지는 규범, 내지는 규칙에티켓들을 익히는 사회화 과정이 그래서 꼭 필요한거죠.

  • 3. ....
    '19.10.10 11:12 PM (203.142.xxx.11)

    아이들이 점점 감각적이 되다보니
    점점 참을성이 부족해 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도덕성이나 철학 교육이 필요하단걸 절실히 느낍니다

  • 4. ㅇㅇ
    '19.10.10 11:17 PM (211.246.xxx.203)

    근데 교사들부터가 막말에 체벌에 감정적으로 행동하죠.
    그들부터가 도덕적이지 않으니.. 뭐가 되겠어요
    보고 듣는게 힘으로 누르는건데 애들도 보고 느끼는게 있겠죠.
    학교, 약육강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잖아요

  • 5. 어른들도
    '19.10.10 11:52 PM (223.62.xxx.193)

    어려워요 아이들은 그런걸 배워가는 나이니 더 그렇겠지만 성숙한 어른이 없다는건 참 불행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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