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동인집 며느리가 아이가 많아지니 며느리 파워가 젤 세네요

조회수 : 5,519
작성일 : 2019-10-10 21:21:46
외동아들에 부모님이 어렵게 자수성가 한 집인데
몸 안좋아서
어렵게 키운 아들 하나 결혼해서
며느리 아이셋 낳으니
아들아들 하는 집안이라 아들 낳느라
자식이 셋이 되니
아들도 며느리 말에 쩔쩔 매고
시부모들도 그집 며느리 힘들까 많이 살피고
그집 며느리가 입김이 젤 세지네요
나이 많은 어른들이 며느리 눈치보는거 같기도 하고

그집 시어머니가 저희 큰 언니인데
젊을때 자식 하나 아님 딸하나 좀 낳으라고 말할때 안듣더니
뭔가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드네요
IP : 61.98.xxx.1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뭔데
    '19.10.10 9:25 PM (112.169.xxx.189)

    언니한테 더 낳으라마라 했어요?ㅋ
    오지랖 쩌십니다
    며늘 눈치를 보건 말건
    그것도 님이 참견할 일 아니구요
    이래서 시이모 싫어하는구나 싶네요

  • 2. ㄱㄱㄱ
    '19.10.10 9:26 PM (125.177.xxx.151)

    어쩌겠어요
    나이들면 기세등등하던 시모도 힘빠지는게 정상이죠

  • 3. 서로
    '19.10.10 9:26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배려하며 분란없이 살고있으면 다행인 거지..

  • 4. ㅇㅇㅇ
    '19.10.10 9:27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현명한 듯.
    옆에서 쓸데없이 바람 넣고 그러지 마세요.
    왜 남의 집 분란 못일으켜 안달난 거 같죠?

  • 5. 글쎄
    '19.10.10 9:28 PM (121.182.xxx.73)

    그며늘이 원글님 딸이면
    절대 그리 생각 안할겁니다.

  • 6. 팔이
    '19.10.10 9:28 PM (45.72.xxx.10)

    안으로 굽어서 그렇지 그 며느리가 님 딸이라고 생각해봐요. 아들아들하는집 외동아들한테 시집가 아들 낳느라 애 셋씩이나 낳고 요즘세상에...그만하면 시집살이 한거고 이제 기좀 펴고 사나본데 님 언니만 안타까운가봐요.
    외동아니라도 세월지나면 대부분 고부관계 역학구도가 바뀝니다.

  • 7. ......
    '19.10.10 9:28 PM (122.34.xxx.61)

    와 시이모 대단하다..

  • 8.
    '19.10.10 9:29 PM (117.53.xxx.54)

    뭔소리이니줄 알겠어요. 울 동서가 아들 둘 낳더니 시어머니를
    쥐고 흔드려고 하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시어머니 아프니 쳐다도 안보고

  • 9. .....
    '19.10.10 9:30 PM (122.34.xxx.61)

    아들아들해서 셋이나 낳아줬으면 기세 등등할만 한데 왜요?
    여기서 딸하나 있으면
    그게 또 엄마랑 이런 이모랑 꿍짝 떨고 집안 파탄 나는거 몰라요??

  • 10. 자식없어도
    '19.10.10 9:31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시부모 늙어가면
    당연한겁니다

  • 11. 나이
    '19.10.10 9:57 PM (223.62.xxx.5)

    들어서 그런거예요.

    시모가 늙으면 역학구도 바뀌어요.
    재벌가이지 않는한
    어차피 시간은 며느리편이죠.

  • 12. ..
    '19.10.10 10:06 PM (222.237.xxx.88)

    외동아니라도 세월지나면 대부분 고부관계 역학구도가 바뀝니다. 222

  • 13. 그러니
    '19.10.11 1:4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이래서 시이모들이 싫어요.
    우리 애하고 몇 촌이더라...
    성도 다르고 우리애 성인되면
    잘 모르는 남인데
    자꾸 우리집 일에 간섭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215 윤석열 "건설업자와 어울릴 정도로 대충 살지 않았다&q.. 20 ... 2019/10/11 1,929
990214 지능이 떨어져서 헷갈리는 사람들 13 너무재밌어요.. 2019/10/11 2,465
990213 저도 남들 눈엔 아줌마 같겠죠 7 뾰로롱 2019/10/11 2,567
990212 샤오미로봇청소기는 젤싼데서 사면 되는거죠? 2 로봇청소기 2019/10/11 1,117
990211 (패스) 김어준과 윤석열 무슨 관계에요? 16 알바꺼져 2019/10/11 1,013
990210 내 예상이 맞았네요 3 ㅇㅇㅇ 2019/10/11 2,129
990209 유시민과 kbs 1 .. 2019/10/11 1,068
990208 정연주 前KBS 사장, 검사와 기자, 서로 엉켜 일심동체가 되어.. 9 기레기아웃 2019/10/11 1,870
990207 찌뿌둥할 때 뭐가 도움될까요 10 2019/10/11 1,394
990206 라디오에서 윤석렬 접대뉴스나오는데 13 ... 2019/10/11 2,209
990205 상가건물 매매예정인데 부가세 부분 설명 좀 해주실 분 계실까요?.. 19 조국수호 검.. 2019/10/11 2,511
990204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4 ... 2019/10/11 729
990203 윤규근과 엮으려다 윤석열로 바꿔서 엮나? 3 앤쵸비 2019/10/11 1,078
990202 정리해봅니다. 사실관계만요 10 ?? 2019/10/11 1,588
990201 행복 국가 부탄이 가진 판타지 8 mgrey 2019/10/11 1,343
990200 [2019 국감]존리 구글 대표, 유튜브 노란딱지, 광고주 뜻 .. 9 기레기아웃 2019/10/11 1,839
990199 이와중에 숨통 트인 KBS노조 입장 23 ㅇㅇ 2019/10/11 3,734
990198 60넘으면 좋던 치아도 부실해지나요?? 14 ........ 2019/10/11 2,931
990197 일산 지역 자동차연수 추천해 주실 분 계세요? 1 ee22 2019/10/11 636
990196 이슈로 덮은 후에 언론은 빠져나간다 7 ..... 2019/10/11 1,500
990195 내일은 광화문이 좀 조용하려나요? 4 ... 2019/10/11 1,005
990194 부여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7 가을나들이 2019/10/11 2,101
990193 저도 결혼 로또 맞았는데... 51 부끄부끄 2019/10/11 28,341
990192 적은 어디에나 있다! 그린 2019/10/11 523
990191 자기 주장 강하고 독립적인 여자가 좋다는 남자 심리 18 궁금 2019/10/11 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