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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으로인한 빈혈

ㅜㅜ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19-10-10 16:41:51

지금40인데

27살 검진할테 근종이4cm짜리가 있었어요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 위치에 있어서

그냥 두고 보자 했어요

아이출산하고 근종이6cm로 자랐고

누우면 아랫배에 근종이 만져지기도 해요

불편을 느끼지 못했는데

3개월전부터 생리를 열흘을 하는거 같아요

첫날2-3일동안 양이 많고

그리고 3-4일은 아주 소량으로 나오다가 7일쯤부터 다시 생리하는거 마냥 엄청 쏟아내요

지난달 생리할때 어지럼증을 느꼈는데

어제는 밤에 몸살난것마냥 몸이 아프더니

괜찮아졌나하고 일어났는데

토할꺼 같고 너무 어지러운거에요

아이 등교시켜야하는데 20분을 누워서 못일어난거 같아요

근종이 빈혈에 영향을 주는게 맞나요

오늘 하루종일 입맛도없고 빈혈에 뭘 먹어야 좋을까요

어지러움증이 이렇게 힘든건지 오늘 알았어요

IP : 121.157.xxx.1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0 4:43 PM (115.22.xxx.148)

    우리 언니는 근종때문에 심한빈혈와서 결국에는 수술했어요..

  • 2. @@
    '19.10.10 4:4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 가보세요
    폐경도 멀었는데 빈혈검사해서
    수치 낮게 나옴 근종제거하세요

  • 3. 빨리
    '19.10.10 4:47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병원가세요
    빈혈은 위험한거에요

  • 4. .....
    '19.10.10 4:47 PM (223.33.xxx.234)

    당연히 영향이 있죠. 그렇게 쏟아내는데... 일단 병원가서 의사와 상의하세요. 저는 근종 7센티였는데 빈혈도 심하고 위치가 안좋아 생리통도 극심해서 결국 제거 수술했어요. 진작 할걸 버텼네 싶더라고요.

  • 5. ...
    '19.10.10 4:51 PM (106.102.xxx.69)

    비슷한 증세인데 산부인과에서 미레나 하자고 하더군요.
    생리를 안하게...
    그래서 미레나 했어요.
    근종이 크면 또 다른 시술이

  • 6. ㅇㅇ
    '19.10.10 4:5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종이 빈혈에 영향주죠.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빈혈 위험한거구 읽어보니 님 지금 아픈거잖아요.
    당장 병원가셔야죠.

  • 7. 오렌지
    '19.10.10 4:56 PM (220.116.xxx.51)

    근종으로 인한 빈혈로 적출했어요
    어지럽고 울렁대고 숨차고 100미터 걷기도 힘들었어여
    그정도 증상 느끼셨우면 수치 많이 내려갔을듯 싶네요
    뭘 먹어서 좋어진가 해도 한달에 한번 출혈 심해서 메꿔지지 않아요 빨리 산부인과부터 가세요

  • 8. .....
    '19.10.10 4:57 PM (115.22.xxx.120)

    저도 그 나이에 근종으로 과다생리. 심한빈혈. 미레나. 효과못보고 복강경 수술 했어요. 일주일만에 업무복귀하고 그 뒤로는 좋아요.

  • 9. ㅇㅇ
    '19.10.10 4:58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치료 받으셔야 해요.

  • 10. ...
    '19.10.10 5:01 PM (61.72.xxx.24)

    미레나 시술 받았어요.
    의사와 상의하세요.

  • 11. 근종 2개가
    '19.10.10 5:0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작은데도 위치가 안좋아 과다였고 빈혈수치가 점점 낮아져 자궁경으로 수술했어요.
    철분제도 악성변비 유발로 못먹고 미레나했는데 딱 두달만에 정상권으로 돌아옴요.
    빈혈오래두면 심장에 무리준대요.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 12. 그만
    '19.10.10 5:20 PM (112.165.xxx.28)

    빈혈은 그냥 어지러운 게 끝이 아니예요.
    피가 부족하니 심장이 무리해서 일할 수밖에 없어서 극단적인 경우 자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했어요.

    저도 님과 똑같은 상황으로 결국 근종제거 수술했고 그 이후 너무 편합니다. 더군다나 근종이 커졌다니 얼른 산부인과 가세요.

  • 13.
    '19.10.10 5:32 PM (223.62.xxx.173)

    저도 그래서 미레나 시술했어요 지금은 살것 같아요 6년째네요.

  • 14. ...
    '19.10.10 5:50 PM (220.75.xxx.108)

    저도 근종 있었는데 이렇게 몇년 버티면 폐경되겠지 하고 버티다가 결국은 과다출혈로 쇼크와서 응급실 실려갔었어요.
    대형생리대 하나가 한두시간을 못 버텼고 결국은 변기에 앉아있는데 귀에 이명들리고 세상이 빙 돌더군요...
    근종 젤 큰것만 떼고 미레나 했는데 진작 할걸 했어요.
    그 전에는 생리기간중 거의 일주일 이상은 외출을 못했어요 무서워서...

  • 15. 내일은 맑음
    '19.10.10 6:50 PM (14.38.xxx.196)

    댓글 다 맞아요.
    어지러움으로 안끝나요.
    저도 수술 안하려고 버티다가 결국 자궁까지 드러냈어요.

    빨리 산부인과 가서 루프던 근종 제거던 하시고
    철분제 처방받고 깻잎, 소고기, 달걀 노른자,시금치,녹황색채소 많이 드세요.
    철분제 먹으면 변비 오니까 채소 많이 드셔야 합니다.
    미루지 마세요.
    심장 , 신장에 무리가 옵니다.

  • 16. ,,,
    '19.10.10 9:44 PM (32.208.xxx.10)

    자연요법 찾으시면 셀러리 주스 드셔보세요
    아침공복에 셀러리 줄기4개 주스내서 드시고 이십분 지나서 식사 하시고요
    셀러리가 호르몬 발란스를 정상으로 돌아가게 도와주는데, 일주일만 먹어도 달라지는걸
    느낄수 있어요, 혹도 작아지는지 만져지지 않고, 제일 좋은게 생리량이 줄어요

  • 17. 저도 그래서
    '19.10.10 10:07 PM (125.134.xxx.205)

    40대 중반에 수술했어요.
    철분제를 먹어도 빈혈수치가 9.5정도였어요

    맹장도 다 떼어달라고 했어요
    수술하기 지겨워서요
    애 둘을 제왕절개해서 수술해서 낳았어요

  • 18. ...
    '19.10.11 12:18 AM (125.177.xxx.182)

    근종 크기나 위치에 따라 처치가 제각각 일꺼예요.
    얼른 산부인과 가보세요.
    식품이나 철분제로 해결할 단계는 지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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