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 수석셰프 출신 실력자인데도
돈이 없어서인지 뒷골목에 차려서인가..
가까이있으면 가보고싶은 가성비던데요.
정작 시식단들은 혹평.
마트초밥같다, 내 스타일 아니다...
7천원이면 먹겠다...요새 이마트 밤에 떨이로 해도 만원정도하는데 음...
이게 장사의 현실.
열심히 양심적으로 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모르는 사람들은 장사안되는 자영업자들보면 그럴만하다고 싸잡아 욕하지만
사장님도 저 상권이랑 안 맞는다는거 모르지 않을 겁니다
좋은 상권 갈 형편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