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남주 엄마 과거 미성년 아들 무면허 살인죄 묻고 살아가는 나쁜여자지만
여주 가족들 또한 비상식적 아닌가요?
여주 엄마 경찰앞에서 즉흥적으로 딸 거짓 알리바이 만들어 읊어대질 않나
주검되어 누워있는 남의 아이 곁에 두고 쟤처럼 안되서 다행이라는말을 어찌 하는지...
이번처럼 주인공을 응원하기 힘들기는 처음이네요
김성재 그녀도 생각나고...
주인공 남주 엄마 과거 미성년 아들 무면허 살인죄 묻고 살아가는 나쁜여자지만
여주 가족들 또한 비상식적 아닌가요?
여주 엄마 경찰앞에서 즉흥적으로 딸 거짓 알리바이 만들어 읊어대질 않나
주검되어 누워있는 남의 아이 곁에 두고 쟤처럼 안되서 다행이라는말을 어찌 하는지...
이번처럼 주인공을 응원하기 힘들기는 처음이네요
김성재 그녀도 생각나고...
도대체 왜 사실대로 말을 안하는건지
답답했네요.
진짜 그렇게 짜증나는 드라마는 첨이에요. 죽은 아이 앞에서 지 딸 입장만 생각하면서 거짓만 시키는 이기적인 엄마에, 또 큰딸은 지지리도 없으면서 주제파악 못하고 명품만 걸치며 통장엔 17만원이 전재산에, 재벌과 결혼이 인생 목표고...진짜 꼴도보기 싫은 캐릭터들이에요.
그 다음 보기 힘들었던 장면은.. 나혜미 갑질 장면이요
지 잘나신 아들 빼고는 다 사람취급을 안하니...
원글님 박해미 말씀하시는거죠?
나혜미라고 해서 그 드라마에 나오나 생각했어요.
박해미 시끄러워 그 드라마 보는거 포기했어요
2회 보다가 너무 짜증나 채널 돌렸는데
이젠 보는 드라마라곤 여름이 하나뿐이네요
조윤희 길길이 날뛰고 소리질러
채널 돌렸어요
그드라마에선 미친여자같아요
자기만 잘난줄아는...
왜 저런역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