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온동네에 부동산천지 아니겠어요
돈이 되니까요
손보긴해야해요
9억 이상 고가 주택은 부동산 수수료를 협의 하게 되어 있어요.
전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저희 집을 팔았어요. 집을 내놓을 때 애초에 복비는 얼마 드리겠다 상호 협의 한 상태로 진행을 했구요. 집이 팔렸는데
당시 부동산의 잘못으로 계약이 어그러질 뻔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부동산 말이,
이 집을 팔았으니 어디로든 이동 하실 거 아니냐. 그 이동할 집 복비는 제가 무료로 해 드릴 테니 이 계약 진행시켜달라 해서 그러자 하고 진행을 했어요.
그리고 다시 집을 살 때, 저희는 다른 부동산을 통할 수도 있었지만 복비 무료에 그 부동산을 끼고 진행을 했고 계약을 했는데, 복비를 요구하는 거예요. 우린 예의 상의 수수료를 줄 마음은 있었지만 통상의 복비를 요구하는 부동산과 크게 싸웠고 결국 몇백으로 마무리를(그쪽에서 요구한 건 천) 했지만...
아다르고 어다르고 앞에서 하는 말 뒤에서 하는 말 다 다른 그 행태레 학을 뗐네요.
ㅋㅋㅋ 원글님 통장잔고 2000원밖에 없지요??
능력되면 해서 돈벌어 ㅎㅎㅎ
하여간 무식하긴 ㅠㅠ
좋게말해도 될걸
험한말로ㅠㅠ
부모가 교육잘못시켜 남한테 욕쳐먹네
쯔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832
부동산비 손보자는 청원이에요.
국가서 부동산은 절대 장난 못치게 하겠다 맘먹었으면 공무원이 매도,매수 중개자 역할하죠. 독일이 그렇잖아요. 독일은 그래서 지어서 팔 생각 안하고 멋지게 지어 월세 받을 목적으로 건설사들도 집을 짓죠. 중개인이 매도,매수 거래 정보 독점해서 중간에 장난치고 별짓해서 이렇게들 부동산이 오르고 사기사건 많고 그런거죠. 첨부터 정부 윗분들과 기득권 세력들이 부동산갖고 땅장사 집장사 해서 자산 부풀릴려고 부동산중개업 자격증을 만들어내고 띄운거죠. 중개인들 잔뜩 많아지니 먹고 살려고 막 뭔가 거래를 만들어내고 중간에서 머리짜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더 받아낼수 있다 내가 그렇게 해줄테니 나한테 컨설팅비 떼어달라 어쩌고하면서 법정수수료말고 떼어 먹죠. 요새 피디수첩에서 490채 임대사업자 전세금 갖고 튀어서 난리나게 된 경위 풀어주던데 거기 핵심 사기꾼 도우미가 부동산중개인들였어요. 전세 하나 내주면 수수료 말고도 천,이천 먹는.
가난으로 배고프게 없이 살고, 집 때문에 서러움을 많이 받은 와중에 집으로 돈 버는 사람들을
속속 목격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집 값 잡는 것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속물 근성이 있어요. 어느 정부가 들어와도 집값은 못 잡을 듯.
그냥 비싼 집 10억 이상의 집 가진 사람들한테 세금 폭탄을 때리는 게 정답.
심해도 너무너무 심해요
날강도도 아니고
수수료 2천만원이 뭡니까
와 진짜
하는게 뭐 있다고
2000컥
개사기꾼들 맞음.
거짓말도 잘 함.
저는 어리버리 부동산 초보아 날강도 같은 부동산에 수수료 폭탄 맞았어요.
어찌나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던지 부동산 수수료 얘기만 나오면 울화가 치밀어 살수가 없네요
돈 천만원 내놓으라고 별 협박을 다 하고..
일 처리나 잘 해 줬으면 모르겠는데
계약서 쓰고 나니 나 몰라라...
제가 공부해 가며 일 처리했네요.
복 받으셔야 하지 않겠냐며 날강도로 처럼 뜯어내는데..
저 처럼 사람 순하고 부알못은 협의는 개뿔
어이 없이 당하기 십상입니다.
그 ㄷ ㅇ 부동산만 생각하면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이에요.
가족을 풀었는지 동네 부동산 카페에 추천 부동산으로 누가 자꾸 올리던데
순지한 지역 주민들 또 그 양아치 부동산에 당할까 싶더라구요.
ㄷ ㅇ 부동산 실장 아줌마..
수수료 협의 하자니 자기네는 그렇게 받는다고
다른 집에 가지 왜 우리집 왔냐고 악을 쓰시던데..
상식적으로 하세요.
나중에 협의하는 거라며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요율 칸에 최대 요율 적어놓고 협박하는 수법이라니...
세상 그렇게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대요율을 최저요율이라고 박박 우기면서 천원짜리까지 챙겨받는 거보고 부동산 업자랑은 절대 사돈 안 맺겠다 결심했어요
그럼 처음 거래할때부터 수수료정하고 해야할까요??
계약되고나면 난리칠거같아서 미리 연막쳐놔야하는거아닐까싶어서요
아파트가 6억인가 넘어가면 0.9로 바뀌는 걸로 아는데
이게 너무 오래전 만든거라... 이제 서울은 보통 8억은 하니까
손을 봐야하는게 맞죠. 취득세 올라가는 구간도 조정했으면 좋겠어요.
사기꾼들이에요.
수수료 손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주 탈탈 털어봐야 해요.
부동산 실태조사 나온다면 바퀴벌레처럼 샤샤삭 다 문 닫고 숨죠.
떳떳한데 왜 숨나???
협의라는게 말이 좋지..
기쎄고 닳고 닳은 일부 부동산 업자들을 일반인이 무슨 수로 협상을해요? 평범한 사람들 평생에 집을 몇번이나 거래하겠냐구요..더구나 거래 당시에ㅈ부동산들이 좀 호들갑을 떨며 혼을 빼놓냐구요.물건 누가 달란다며 부동산 초보들은 뮈에 홀린듯이 계약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거래전엔 세상 없는 이웃처럼 굴다가 계약서 쓰고나면 돌변해서 맡긴 돈 내놓으라는 식으로..어휴 전문성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고객을 호구로 알고 ..
아예 거래 금액 세분화하여 정율로 가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제발 아무나 부동산에 앉을수 있게 좀 하지 않도록 법제화하구요. 자격증 가진ㅈ사람 이름으로 사무실 연다음 아무나 실장으로 앉혀 영업하대요. 그러니 비싼집 거래하며 주먹구구식 으로 처리하여 윈성을 사죠..
아휴 생각만해도 그 양아치 부동산 열불이 나네요.
협의 하라는게 더 피곤
보유세 올리고 거래세및 복비내려야합니다 무슨 개발컨썰팅하는것도 아니고,,,그러니 부동산가격폭등에 한몫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