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록PB 변호사에 대한 소설..
1. ..
'19.10.10 12:19 AM (175.116.xxx.93)김경록 동생이 변호사.
2. min0304
'19.10.10 12:19 AM (61.79.xxx.191)제 생각도 비슷해요. 원글님 말씀대로 한투 자체 변호인단이면 - 이건 확실치 않고 추정- pb님 개인 변호가 아닌 한투 중심으로의 변호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네요. 그럼 검찰 측과 한투측 변호인단의 모종의 거래(?) - 를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정황- 그렇다면 그 사실을 캐치한 김 pb님이 자신을 변호하고 그 스피커로써 유시민 작가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수도 있네요. 개인 한 사람으로써 감당하기에 힘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없는 죄도 만드는 검찰 이잖아요. 자신이 한말이 통째로 전달되고 심지어 하지도 않은 말이 채팅창에 떠있는 걸 보면 공포를 느꼈을 수도 있어요. 자신을 보호(?) 할 가장 신뢰할만 하고 믿을만한 사람을 찾은것 같아요.
3. ᆢ
'19.10.10 12:21 AM (223.33.xxx.152)원글님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줘서
머리에 쏙쏙 술술 읽었네요
더럽고 비열한 변호사와한투놈들
그래도 피비분이 대처를 잘해서
개검과 개비서방송국에게
역대급 망신살 투척4. 미네르바
'19.10.10 12:22 AM (115.22.xxx.132)175.116.xxx.93)
82의 유명한 알바!5. min0304
'19.10.10 12:22 AM (61.79.xxx.191)175.116: 유재일씨가 말한 건 님 가짜 뉴스 입니다! 자꾸 모든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그 사람 말 누가 믿어요? 저 사람 제 2 드루킹 혹은 변희재과입니다! 성의없이 변호사만 던져 놓지 마세요!
6. 돌아가는 판
'19.10.10 12:24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변호인단은 김PB를 보호할 의도가 별없음.
회사편에서서 회사와 검찰 사이에서 거간꾼.
진짜 개같고 더러울 법조계임.7. ...
'19.10.10 12:26 AM (122.35.xxx.152)김경록 동생이, 사시 패스한 변호사(2)
며칠 전에 털린 목동 한투에서 김피비랑 같이 근무한 제보자랑 전화 통화했음.8. ..
'19.10.10 12:29 AM (175.116.xxx.93)직접 통화들어보세요. 동생이 변호하니 저렇게 맘데로 할 수 있겠죠. 동생은 검찰에 협조하라 말하고 있다고.
9. 175.116.xxx.93
'19.10.10 12:29 AM (14.40.xxx.77)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70780&page=1
175.116.xxx.93 은 오늘 하루종일
김경록 동생이 변호사라는 말을 하고 있음
링크 보고 얘기 하시길10. 음
'19.10.10 12:31 AM (1.230.xxx.9) - 삭제된댓글김경록씨 동생이 변호사인게 무슨 상관인건가요?
김경록씨가 멀티플레이를 벌이고 있다는건가요?
그게 왜 중요한거에요?11. 그런데
'19.10.10 12:39 AM (1.230.xxx.9)아무리 고객에 꿈뻑 죽는 퍼스널뱅커라도 증거인멸하라는건 줄 알면서 영주까지 내려갔고 증거인멸인줄 알면서
하드를 교체해줬다는건가요?
저 사람 동생이 변호사라면서요?
자문 받았을거 아닌가요?
저 사람이 바보거나 하드에서 본인 범죄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웠던게 아니라면 증거인멸이라는걸 인지하면서
교체하지는 않죠12. ㅋㅋ
'19.10.10 12:41 AM (60.126.xxx.86)김경록씨 동생이 변호산데 뭐요?
그게 어쩌라구요13. ㅋ ㅋ 님
'19.10.10 12:50 AM (122.35.xxx.152)동생이 변호사인데,
김피비 변호사가 김피비의 편이 아닐 수 있다는 가정은 불가능한거죠...ㅠ.ㅠ14. 그런데 님
'19.10.10 12:52 AM (122.35.xxx.152)영주 내려가면서 변호사인 동생한테 자문을 받았겠어요?
그땐 이렇게 문제가 될지 몰랐다는게 맞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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