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티모시 샬라메 퇴폐미 있지않나요?

..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19-10-09 21:13:19
정말 고대 미소년 조각상이 튀어나온것 같은데
눈매가 퇴폐미가 있어요
저의 스타일은 아닌데 내한와서
곱슬머리에 순둥순둥
잘 웃으니 좋네요
근데..콜미바이유어네임은 화면은 엄청 아름다운데
전 막 와닿지가 않네요..올리버도...넘 미국영웅같이 생겨서...
그냥 엘리오 부모님의 태도가 제일 인상적인...
브로크백마운틴좋아하는데...
왜 이건 감정이 안와닿을까요..음악은 좋다..
옷입는것만 봐도 천상 연예인 모델 팝가수 느낌도 나고
여친은 조니뎁 딸...너무 잘 어울리고...
내한해서 즐기는것 같아 보기좋네요^^
IP : 223.62.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9 9:18 PM (110.70.xxx.108)

    쩔죠..

    저는 동성애영화 싫어하는데 콜미바이유어네임보고 가슴이 아리던데요 ㅎㅎ

  • 2. 그 영화
    '19.10.9 9:19 PM (119.198.xxx.59)

    평점이 지나치게 높은것과
    포털에 있는 칭찬일색인 짤막한 영화감상평들 도무지 이해도 공감도 안되더라구요.
    영화안에 책의 원작자가 출현하잖아요;
    느끼하고 땅딸막한 . .
    온갖 판타지적 요소 다 집어넣고 게이작가가 퀴어소설을 썼으니 어련할까요.

    화면이 아름다운건 이탈리아가 아름다워서인걸로 흠. . .

  • 3. 삼천원
    '19.10.9 9:2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번 주말에 쓸까했는데.
    내한했어요? 인터뷰보니 속이 들어찬 배우였어요.
    대성할듯

  • 4. ..
    '19.10.9 9:26 PM (223.62.xxx.132)

    어머 혹시 영화속 게이커플중에 원작자 있나요?
    그래서 이상적인 부모상을 그렸나보네요~
    예술영화같이 나오길래 봤는데ㅠ
    이탈리아풍경은 너무 아름답네요...
    일단 남자둘이 안어울리고 케미가 안 느껴져요ㅠㅠ
    개인적 생각입니다.
    티모시 내한 사진 영상보는데 귀여워요
    퇴폐미 넘치는 푸들강아지같아요 눈동자도...

  • 5. ..
    '19.10.9 9:28 PM (223.62.xxx.132)

    부산영화제에 신작들고 왔는데
    계속 싱긋 웃고 있더라구요
    부산 한번도 안가봤는데
    급 가보고싶어요. 칸 만큼 좋을듯 ㅎㅎ

  • 6.
    '19.10.9 9:29 PM (119.198.xxx.59)

    극중 티모시가
    중년 땅딸보 남남커플이 오니까
    자기 엄마앞에서 그들을 대놓고 경시하고 비웃죠.
    거기 머리벗겨진 그 아재에요 원작자가 ..

  • 7. 삼천원
    '19.10.9 9:4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둘의 케미가 좋았죠. 아미해머 연기가 좀 투박해서 영화의 관찰자시점이나 현재라는 배경을 잘 골랐어요.

    그 영화가 6주동안 완성됐다는게 놀랍던데요. 주인공과 여름한때를 잘 보내고 일년을 같이 지낸것같아서요. 연출도 끝내줬고요.
    영화자체는 아름답지만 내용은 속터졌어요.
    주인공 아버지도 게이가 아니었을까.. 아들을 상처입도록 두고 자기고백처럼 위로하고. 그 경험이 평생 아들 인생에 어떻게 작용할지 장담할 수 있나요?

  • 8. ...
    '19.10.9 9:42 PM (39.7.xxx.221)

    얼굴이 크리스티나 이미지가 나요

  • 9. ..
    '19.10.9 9:56 PM (223.62.xxx.132)

    부모가 여행보낸것도 허니문보내는건지 밀어주는건지..
    올리버는 금세 결혼하는거 보면 진짜 엘리오를 죽도록 사랑한것도 아닌것 같고 실제로도 말이나 표현은 그럴듯 하게 했지만 와닿지가 않더라구요..가벼운 호기심 풋사랑정도... 분수대 고백신만 좀 좋았어요. 밀당하는게 느껴져서..

  • 10. 삼천원
    '19.10.9 10:0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원작은 더 속이 터져요. 영화보고 읽어봤더니 제 예상이 200프로 맞더라고요.
    올리버는 그 사랑을 잊을 수는 없어도 꺼내어보이기는 불가능해요. 직업이 교수, 보수적인 학계, 사랑하는 두 아들.
    엘리오가 나타났을때의 그 두려움.

    엘리오는 잠깐의 해후끝에 씁쓸한 이별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그때처럼 나를 당신의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죠.
    17살의 그 사랑에서 영원히 멈춰있는거죠.
    로맨스소설로는 최고의 감성을 잡고 있는셈. 다시 보고싶네요.

  • 11. 가면여우
    '19.10.10 11:03 AM (110.70.xxx.108)

    저 둘 완전 찰떡 캐스팅이더라고요. 영화보고 원작 읽어봤는데.. 이탈리아의 아름다움. 여름의 한가로움. 부유한 교수 아들의 지적이며 부르주아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동성애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싫어하겠지만 전 영화도 소설도 여운이 남네여. 티모시의 소년미도 너무 좋아요. 여름처럼 푸룻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느낌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546 구해줘 홈즈 보셨어요? 부르노 나온거요 6 ........ 2019/10/09 3,684
989545 아픈 길냥이 6 가을 2019/10/09 945
989544 임은정 검사님 페북 펌 (오늘자) 21 ... 2019/10/09 4,172
989543 [펌]KBS 조태흠기자외 고발장 11 국민고발인단.. 2019/10/09 2,403
989542 패스)조국 절대 참을수 없는 사실 15 미네르바 2019/10/09 754
989541 조국 절대 참을수 없는 사실 22 .. 2019/10/09 1,580
989540 KBS 니들 지금 포지션이 어떤지 알아? **** 2019/10/09 746
989539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 저리톡합니다 8 본방사수 2019/10/09 1,335
989538 큰스님 촌철살인의 오류 16 ㅇㅇ 2019/10/09 3,323
989537 급질)옷장 두짝을 1 속상 2019/10/09 981
989536 맛있는 호두과자. 서울에서도 살수 있나요? 10 먹고싶어 2019/10/09 2,247
989535 조국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9 ㄱㄴ 2019/10/09 1,703
989534 광화문 집회 많이? 모여서 축하드려요 16 이뻐 2019/10/09 2,386
989533 갖고 오지말라는 조선기사를 악착같이 갖고오는 사람은 뭐죠 ? 7 조선아웃 2019/10/09 876
989532 패스) 가짜 인턴하고~~ 8 리턴 2019/10/09 605
989531 광화문 집회 돈다발 헌금 jpg 10 .... 2019/10/09 4,431
989530 어제밤 알릴레오 이후 밤 한시까지 청정했던 자게 22 ... 2019/10/09 3,030
989529 보일러말고 난방 뭐가 좋을까요 5 보일러말고 2019/10/09 1,828
989528 패스)서울대생 블라블라 1 이뻐 2019/10/09 616
989527 충남아산의 형제 스쿨존 교통사고 의문점 7 모모 2019/10/09 2,536
989526 서울대생들이 조민 인턴 검증에 나섰다네요 21 . . 2019/10/09 4,395
989525 '1년 뒤 동해 유입'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우리에게 벌어질.. 4 !!!!! 2019/10/09 1,104
989524 국회의사당촛불문화제 4 마니또 2019/10/09 1,052
989523 포도 씨 안뱉고 그냥 삼키시는 분 계세요? 23 ㅇㄹ 2019/10/09 4,331
989522 우리 남편이 꼭 같은 날 죽자는 거예요 9 .... 2019/10/09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