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바쁘게 사는데
왜 나는 더러운 기레기들 이름이 이리도 잘 외워지는지?
앞으로 이 기레기들이 쓴 기사에는 꼭 가서 인사하리?
잘 있지?
난 네가 쓴 기사 다 안다.
조태흠,
정세배,
중앙일보 김수민
SBS 이헌영이던가?
여러분 생각나는 기레기 있으면 더 알려주세요.
물론 시켜서 했다고 하겠지.
그래도 니들 마음에 양심이 1이라도 있으면 이래서는 안 되는 거지.
니들 출세욕에 몸을 실은 이상 그 출세욕으로 인해서 니들은 앞으로 아웃이다.
아니?
우리가 니들보다 못 할 거 같아?
인생은 실전이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