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사람을 간첩으로 판결해 20년 넘게 감옥살이 하게 만들었으면 판사생활 되돌아보고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나서서 정년퇴직한 판사를 원로판사로 임용하는 법안 발의라니....아주 진상의 정점을 찍네요
얼마나 판사봉 휘두르며 살던 시절의 영광을 되찾고 싶어 저러는 건지
법사위원회 떼어준 것도 성에 안 차서 그러는 거잖아요?
또 재판정 제일 높은 꼭대기에 앉아 호령하며 웃기고 앉아있네 병신!!! 얼마나 그러고 살았을지 눈에 훤한데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고 싶다고??
자한당 꼴통 꼰대수준 생방송으로 널리널리 알렸으면 부끄러운 줄 알 것이지...
자한당 지지자들도 돌아서고 싶게 만들었던데 나경원 전화에 굽신굽신하는 동영상은 덤~~
태어나면서 탯줄만 자른 게 아니라 정신줄이랑 부끄러움 감각기관도 자르고 나왔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