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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때가 온 거 같네요.

구운몽 조회수 : 10,683
작성일 : 2019-10-09 08:13:05
나라가 바뀌려고 
어떠한 수작질을 부려도 그게 통하지 않고
오히려 당사자들에게 찌르는 칼로 돌아오네요.
그들의 시대에는 통하던 것 들이 지금은 안되는 시대라는 것을 인정 못하고
발악하면 할 수록 더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아요.

검찰이나 언론, 정치세력이 이렇게 까지 대놓고 적나라한 행동 하는 것을
국민들이 두 세달에 거쳐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어요.
이런 기회도 또 있을까요?

추상적으로 들리겠지만
하늘이 돕고 이제는 때가 왔다고 생각이 드는 날들입니다.
IP : 14.7.xxx.12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개혁
    '19.10.9 8:15 AM (223.32.xxx.207)

    동감입니다

  • 2. 영화는팩트다
    '19.10.9 8:15 AM (14.45.xxx.220)

    검.언.자들이 한 통속으로 해먹던 시대가 가는 거지요.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대통령 좋아요! 조국장관 힘내요!

  • 3. ..
    '19.10.9 8:15 AM (39.7.xxx.185)

    예.. 때가 온 거 같네요. 극우보수에이어 좌파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드디어 진영논리가 끝나는 시대가요.

  • 4. 맞아요.
    '19.10.9 8:15 AM (182.215.xxx.201)

    다들 이렇게 느끼실 거예요.

  • 5. 초승달님
    '19.10.9 8:16 AM (218.153.xxx.124)

    이기회에 뿌리뽑아 태워버려야 해요.

  • 6. 알바패스
    '19.10.9 8:17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이제 검찰 안에서도 분란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 7. ...
    '19.10.9 8:17 AM (110.70.xxx.193)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나라에 올바른 정의가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천주교나 불교에도 신실하게 기도하는 분들이 있겠지요.

    옳고 그름을 판별하시는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선한 의지를 갖고 더 많은 사람에게 선한 열매를

    나눠줄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정의를 보여주십사 기도합니다.

    한기총처럼, 사탄이니 뭐니 이런 저급 기도로

    타 기독교인을 공격하고 짓밟는 그런 자들의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이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 8. ㄷㅅㄷ
    '19.10.9 8:19 AM (110.70.xxx.30)

    검.언.자들이 한 통속으로 해먹던 시대가 가는 거지요.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대통령 좋아요! 조국장관 힘내요!

    222222222222

  • 9. ...
    '19.10.9 8:20 AM (110.70.xxx.193)

    좌,우 어느 쪽을 편드는 기도가 아니라

    선한 의지를 갖고 더 많은 사람에게 선한 열매를

    나눠줄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정의를 보여주십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판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 10. 저도 기도해요
    '19.10.9 8:21 AM (182.226.xxx.238)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그 나라와 그 의가 이 나라에 이루어지기를 저도 간절히 구합니다.

    한기총같은 신자만 있는 거 아니예요
    드러나지 않지만, 올바르게 믿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 11. 수영
    '19.10.9 8:22 AM (125.130.xxx.217)

    오히려 정부여당이 기득권갖고 선동하는걸로 보입니다.
    하나의 관점만이 전부라 생각지마셔요
    제발

  • 12. 그럴수도
    '19.10.9 8:22 AM (211.108.xxx.228)

    있겠어요.
    검.언.자들의 유착 관계가 드러났네요.
    이럴정돈줄은 몰랐어요.

  • 13. 그러게요.
    '19.10.9 8:23 AM (222.101.xxx.249)

    이 흐름이 깨지지 않게, 우리들도 열심히 응원하고 지지합시다!

  • 14. ...
    '19.10.9 8:25 AM (110.70.xxx.193)

    선하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2222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하신 그 뜻은,
    거짓, 조작을 해서라도 배부르게 해먹는 자들을 위한 뜻이
    아니었을테지요
    거짓과 불의함을 미워하신다고 하신 하나님께
    선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도 구현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15. ...
    '19.10.9 8:25 AM (108.41.xxx.160)

    동감

    여상규가 부인 기소된다고 조국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새 협박할 때부터 국민은 눈치 챘는데...
    난 저 장면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자한당 의원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자신감 있게
    부인이 죄가 드러나 기소될 건데 너 안 내려가 하는 얼굴들 할 때도 저게 뭐지? 이상하네?
    했는데 여상규가 할 때 딱 감이 잡히더군요.
    저 인간이 지금 협박하는구나 검찰하고 뭐가 있구나 하고
    나쁜 마음을 먹은 자들이 이제 수순을 밟게 되겠지요.
    장관에게도 안 먹히고 대통령에게도 안 먹히고 국민에게는 더더욱 안 먹히고
    어쩔래?

  • 16. 125.130
    '19.10.9 8:27 AM (110.70.xxx.193)

    네 맞습니다. 님에게도 하고싶은 말입니다.
    집권여당은 대통령 임기 5년 시한부 권력이지만
    검찰, 언론은
    기한없이 지난 백년간 그 지위를 누려왔네요.
    누가 진짜 기득권인가요?
    5년짜리 집권여당일까요.
    100년간 견고한 카르텔의 검찰, 언론일까요.

  • 17. ...
    '19.10.9 8:27 AM (108.41.xxx.160)

    하나님이 여기 왜?
    여긴 단군의 나라입니다.

  • 18. min0304
    '19.10.9 8:28 AM (61.79.xxx.191)

    저도 오늘 새벽 기도했어요! 정의의 강물이 하수같이 흐르기를 이땅에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세워지길!

  • 19. 조국수호
    '19.10.9 8:29 AM (180.230.xxx.87)

    여상규가 부인 기소된다고 조국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새 협박할 때부터 국민은 눈치 챘는데...
    난 저 장면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자한당 의원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자신감 있게
    부인이 죄가 드러나 기소될 건데 너 안 내려가 하는 얼굴들 할 때도 저게 뭐지? 이상하네?
    했는데 여상규가 할 때 딱 감이 잡히더군요.
    저 인간이 지금 협박하는구나 검찰하고 뭐가 있구나 하고 2222

    실시간으로 악마들을 본 느낌이었요
    정말 충격적
    청문회끝나고
    그날 괴로워서 잠을 제대로 못자겠더라구요

  • 20. .108.41
    '19.10.9 8:29 AM (110.70.xxx.193)

    단군을 믿는 당신은 당신의 신에게 기도하세요.
    저는 제가 믿고 따르는 신에게 기도합니다.

    그리고 님의 그 질문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한기총에게도 물으세요.

    하나님을 왜 광화문에서 찾느냐구요.

  • 21. 시크릿
    '19.10.9 8:30 AM (1.243.xxx.4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여기서 스스로 돕는 자란
    서초집회 스스로 나간 우리들 이라고 생각되요

    우리 힘내요 대통령님 조국 장관님...

  • 22. 동감
    '19.10.9 8:31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몇개월 전 조국 수석시절
    공수처설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번 언급했을때만해도 와 닿지가 않았고
    하..이제 되기나 할까 싶었는데
    정말 모든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절실한 지향점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이미 급류에 들어섰어요.

  • 23. 동감
    '19.10.9 8:31 AM (175.214.xxx.205)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여기서 스스로 돕는 자란
    서초집회 스스로 나간 우리들 이라고 생각되요

    우리 힘내요 대통령님 조국 장관님... 2222222222222222222222222

  • 24. 한글날
    '19.10.9 8:33 AM (175.223.xxx.53)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 25. ...
    '19.10.9 8:33 AM (108.41.xxx.160)

    110.70 여긴 단군의 자손이 살아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뭐 자신들이 괜찮은 개신교인이라고 칭하든 뭐 정상이 아닌 개신교인이든
    상관 없어요. 다 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그저 아무 데나 하나님 하나님

  • 26. ...
    '19.10.9 8:35 AM (110.70.xxx.193)

    사리사욕과 정치논리와 이해타산이 아니라

    맑은 영성을 가진 분들이 함께하는 정의의 실현은

    반드시 이뤄질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 27. 한글날
    '19.10.9 8:35 A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그래서 오늘 광화문에 갑니다.

  • 28. ....
    '19.10.9 8:35 AM (211.36.xxx.56)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여
    광화문 의 기도자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소서.

  • 29. 108.41
    '19.10.9 8:35 AM (110.70.xxx.193)

    인정합니다.

    다만, 님의 그 반박은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한기총에게도 향하는 것이겠지요?

  • 30. ...
    '19.10.9 8:36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저들은 엄청 악날 하죠.
    경계를 절대 늦추지 말아야 해요~~~

  • 31. 108.41
    '19.10.9 8:37 AM (110.70.xxx.193)

    한기총은, 대체 왜 광화문집회에 가서

    하나님을 찾은 것일까요?

    저는 고작, 이 방에 앉아 82게시판에 정식 글도 아닌

    댓글로만 하나님을 찾아도 비난받는 터에.....

  • 32. ....
    '19.10.9 8:39 AM (61.72.xxx.45)

    광화문은 오늘도
    성추행 폭력 알콜 욕설로 오염되겠구나
    민주주의의 성지 광화문이 안타깝다

    문대통령 조국장관
    끝까지 지지합니다

  • 33. 많은분들이공감
    '19.10.9 8:41 AM (68.129.xxx.177)

    여상규가 부인 기소된다고 조국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새 협박할 때부터 국민은 눈치 챘는데...
    난 저 장면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자한당 의원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자신감 있게
    부인이 죄가 드러나 기소될 건데 너 안 내려가 하는 얼굴들 할 때도 저게 뭐지? 이상하네?
    했는데 여상규가 할 때 딱 감이 잡히더군요.
    저 인간이 지금 협박하는구나 검찰하고 뭐가 있구나 하고 33333333333333

    그 날 그 방송을 본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 34. ..
    '19.10.9 8:43 AM (175.116.xxx.93)

    국민이 아니죠 32%의 대깨문들만이죠. 말좀 바로하세요!!!

  • 35. 조국구속
    '19.10.9 8:44 AM (61.81.xxx.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68115

  • 36. 175.116
    '19.10.9 8:44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30미만의 당신들이 국민이면

    문정권 지지자들도 국민입니다.

    말을 바로 하셔야지요!

  • 37. 175.116
    '19.10.9 8:45 AM (110.70.xxx.193)

    30퍼센트 미만의 당신들이 국민이면

    30퍼센트 이상의 문정권 지지자들도 국민입니다.

    말을 바로 하셔야지요!

  • 38. ㅇㅇ
    '19.10.9 8:4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지난하기만 했던 기다림을 딛고
    절대자가 각본을 써 놓은것처럼
    우린 개혁의 변화 속에 있습니다
    여기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것은
    문대통령님의 노고와
    조국장관님의 희생을 딛고
    깨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우리 국민이며
    지치지 않고 함께 나아갈때 가시적 효과를
    거둘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두달이었습니다만
    이제 줄다리기할때 중심점이 우리쪽으로
    이미 넘어온듯한 느낌입니다

  • 39.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9 8:46 AM (220.125.xxx.62)

    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 40.
    '19.10.9 8:50 AM (218.154.xxx.188)

    맞아요.
    그런데 아직도 천하의 사깃군을 법무장관에 앉혔다고
    입에 게거품 무는 자들을 계도해야한다.

  • 41. 조국
    '19.10.9 8:57 AM (211.244.xxx.144)

    조국장관님 식구들의 상처는 누가 치유해줄런지ㅠㅠ
    최강멘탈이라 부디 잘 일어나시길요ㅠ

  • 42. 문프님
    '19.10.9 8:58 AM (121.154.xxx.40)

    콘크리트 지지

  • 43. ㄴㄷ
    '19.10.9 9:03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이제 정말 분명해졌지요
    과거회귀세력과 미래지향세력의 건곤일척의 싸움

  • 44. ...
    '19.10.9 9:05 AM (218.39.xxx.76)

    또 당할순없죠
    국민들 똑똑해진걸 모르고
    저개들이 짖는거죠

  • 45.
    '19.10.9 9:07 AM (121.159.xxx.118)

    맞습니다 . 하늘이 우리편이네요
    하늘이 저 개검넘들 편이였으면
    청문회전에 정경심교수 포토라인 세우는것부터 성공했겠지요
    근데 그때부터 일이 일그러지는걸 보고 제가 느꼈어요
    아 하늘이 우리편이구나 선한사람 편이구나 하구요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반드시 하라는 하늘의 뜻이예요

  • 46. 촛불
    '19.10.9 9:12 AM (1.245.xxx.91)

    그래서 가열차게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12일 집회로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대통령과 조국장관이 굳건히 버티는 바람에
    바퀴벌레들이 다 튀어나오고 있으니
    모조리 박멸해야 합니다.

  • 47. 6769
    '19.10.9 9:14 AM (211.179.xxx.129)

    저위에 가짜 여론조사 32프로 냅다 받아 신나셨나본데
    그거 잘못된 거래요. 좋아하지 마세요.

  • 48. ...
    '19.10.9 9:27 AM (110.70.xxx.193)

    사람이 계획을 세우고 뜻을 세워도

    하늘이 허락치않으면 그것은 반드시 어그러진다.

  • 49. phua
    '19.10.9 9:28 AM (1.230.xxx.96)

    사람이 계획을 세우고 뜻을 세워도

    하늘이 허락치않으면 그것은 반드시 어그러진다. 2222222222

  • 50. 이젠
    '19.10.9 9:51 AM (115.164.xxx.31)

    때가 되었다. 심히 공감합니다.
    왜레기들이 한통속으로 지랄방송을 하는데도
    국민은 반대로 한마음으로 결집하는 듯한 신기함
    기가 모이는 느낌이랄까요

  • 51. 나다
    '19.10.9 10:00 AM (59.9.xxx.173)

    지금 우리나라가 역사적인 전환점에 있다는 것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 52. 리메이크
    '19.10.9 10:17 AM (211.227.xxx.151)

    이런 추상적이지만 예지력 돋는 글에
    선지자같은 댓글들!

    집권여당은 대통령 임기 5년 시한부 권력이지만
    검찰, 언론은
    기한없이 지난 백년간 그 지위를 누려왔네요.
    누가 진짜 기득권인가요?
    5년짜리 집권여당일까요.
    100년간 견고한 카르텔의 검찰, 언론일까요.222

  • 53. 리메이크
    '19.10.9 10:19 AM (211.227.xxx.151)

    저도 기도해요
    '19.10.9 8:21 AM (182.226.xxx.238)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그 나라와 그 의가 이 나라에 이루어지기를 저도 간절히 구합니다.

    한기총같은 신자만 있는 거 아니예요
    드러나지 않지만, 올바르게 믿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222

  • 54. 조국지킴이
    '19.10.9 1:23 PM (118.220.xxx.224)

    저들은 과거에 머물고 국민은 현재와 미래를위해 깨어 있다는걸 저들은 몰라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 55. 역사를 보아도
    '19.10.9 9:49 PM (116.37.xxx.69)

    깨시민들이 많은 나라는 흔들리다가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더군요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지요
    그 힘이 서초촛불집회구요

  • 56. 하늘구름
    '19.10.9 9:58 PM (121.176.xxx.74)

    하느님께서
    고비고비 마다 응답해 주시는
    것을 저는 느꼈어요.
    장제원이가 장관님께 그 패악질을 하며
    수모를 주기가 무섭게 그 아들로
    하여금 응답을 해주셨고
    홍정욱 역시나 그렇고
    지금 또한 그러하잖아요
    내년 총선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호재로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응답이 있을거 같아요
    장관님
    조금만 더 힘내십시요
    화이팅!!

  • 57. 원글님
    '19.10.9 10:1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말씀대로 그 때가 오길 간절한 마음 보탭니다.
    그리고 여기서 기도하는 분들 마음은 모르는 바 아니나
    님들의 분위기파악 못하는 집요함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쳐질지 생각하시고 제발 자중하세요.
    싫다고 진저리치는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 기도하지 하지말고
    아무도 모르게 다락방에서 무릎꿇고 처절한 회개부터 해야
    이 땅의 기독교가 다시 살아날수있다 생각합니다.


    - 교회다니다 발 끊은 아짐.

  • 58. 원글님
    '19.10.9 10:15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말씀대로 그 때가 오길 간절한 마음 보탭니다.
    그리고 여기서 기도하는 분들 마음은 모르는 바 아니나
    님들의 분위기파악 못하는 집요함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쳐질지 생각하시고 제발 자중하세요.
    싫다고 진저리치는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 기도하지 하지말고
    아무도 모르게 다락방에서 무릎꿇고 처절한 회개부터 해야
    이 땅의 기독교가 다시 살아날수있다 생각합니다.

  • 59. 원글님
    '19.10.9 10:16 PM (211.214.xxx.39)

    말씀대로 그 때가 오길 간절한 마음 보탭니다.
    그리고 여기서 기도하는 분들 마음은 모르는 바 아니나
    님들의 분위기파악 못하는 집요함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쳐질지 생각하시고 제발 자중하세요.
    싫다고 진저리치는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 기도하기 전에
    아무도 모르는 다락방에서 무릎꿇고 처절한 회개부터 해야
    이 땅의 기독교가 다시 살아날수있다 생각합니다.

  • 60. 맞아요
    '19.10.9 10:28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역사의 물결이 도도히 앞으로 흘러갑니다

  • 61. 자승자박
    '19.10.9 10:28 PM (175.209.xxx.73)

    여상규가 부인 기소된다고 조국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새 협박할 때부터 국민은 눈치 챘는데...
    난 저 장면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자한당 의원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자신감 있게
    부인이 죄가 드러나 기소될 건데 너 안 내려가 하는 얼굴들 할 때도 저게 뭐지? 이상하네?
    했는데 여상규가 할 때 딱 감이 잡히더군요.
    저 인간이 지금 협박하는구나 검찰하고 뭐가 있구나 하고 4444444444444444444444

    그런데 그날 밤에 장제원 아들의 음주운전.....ㅋㅋㅋ
    어쩌면 절묘한 시기에 남의 딸 누명 씌우다가 자기 아들 음주운전이라니요???
    다음 날 조국딸 뉴스를 덮는 기묘한 활약을 하셨지요

  • 62. 쓸개코
    '19.10.9 10:36 PM (175.194.xxx.139)

    여상규가 부인 기소된다고 조국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새 협박할 때부터 국민은 눈치 챘는데...
    난 저 장면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자한당 의원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자신감 있게
    부인이 죄가 드러나 기소될 건데 너 안 내려가 하는 얼굴들 할 때도 저게 뭐지? 이상하네?
    했는데 여상규가 할 때 딱 감이 잡히더군요.
    저 인간이 지금 협박하는구나 검찰하고 뭐가 있구나 하고5555555555

  • 63. 운이 들어오는
    '19.10.9 10:47 P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때는 어떤 걸로도 막을 수가 없어요.
    알아지는 게 아니예요.
    오히려
    드러나지요
    전부
    그 동안 숨어서 이중적으로 지내던 이들까지
    갑자기 미친건가? 싶게
    확~~~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지요

  • 64. 운이 들어오는
    '19.10.9 10:47 P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때는 어떤 걸로도 막을 수가 없어요.
    막아지는 게 아니예요.
    오히려
    드러나지요
    전부
    그 동안 숨어서 이중적으로 지내던 이들까지
    갑자기 미친건가? 싶게
    확~~~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지요

  • 65. **
    '19.10.9 11:08 PM (180.67.xxx.207)

    어둠은 절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우리나라 어디에서든
    촛불을 들때
    빛은 하나가 되고 횃불이 되어
    어둠 뚫고 나라를 밝힐겁니다.

  • 66. 000
    '19.10.9 11:21 PM (14.40.xxx.77)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 67. ㅇㅇ
    '19.10.10 12:55 AM (1.249.xxx.80)

    정말 회개해야 할 사람들은 이런데서 기도문 안려요. 같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보기싫다해도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부끄럽다고 그러지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종교가 달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조금 너그럽게 봐주면 좋겠네요.

  • 68. 마음은
    '19.10.10 1:53 AM (117.111.xxx.147)

    다들 같으시네요.
    언제부턴가 지금이 대한민국을 제대로 바꿀 그 때 라고 느껴졌습니다.
    저의 미래였고
    제 아이들의 미래이며
    우리모두의 소망입니다.
    반드시 검찰개혁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
    이 나라를 꼭 바르게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69. 달토끼
    '19.10.10 2:50 AM (24.120.xxx.69)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함께 기도하고 계시는 거 감동이네요.
    저도 기도하고 있거든요.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반도에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 70. 감동글
    '19.10.10 5:15 AM (87.123.xxx.36)

    나만 그렇게 괴로운게 아니였네요.

    조국장관님과 문재인 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71. 검찰기자출입금지
    '19.10.10 6:51 AM (172.56.xxx.161)

    집권여당은 대통령 임기 5년 시한부 권력이지만
    검찰, 언론은
    기한없이 지난 백년간 그 지위를 누려왔네요.
    누가 진짜 기득권인가요?
    5년짜리 집권여당일까요.
    100년간 견고한 카르텔의 검찰, 언론일까요.

    333333

    민주주의는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네요.
    열심히 국민들이 거리로 나가서 촛불집회로 더 많은 시민이 진실을 알고 함께 동호해주길 바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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