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주주이신 분들
관심 가져 주세요.
자세히 읽어 볼게요
이럴때 줌인의 사진기능 참 아쉬워요
사표 냈더군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노대통령에게 모진 말 한 거 부터 시작했나요?
고맙습니다. 노대통령님 돌아가실 때도 이런 날을 기다렸는데, 10년 걸렸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게 했으니 우리 손으로 끝냅시다.
혹시 보신분 내용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다시 보려니 안 열립니다.
아까 적어두었으면 좋았을 텐데... 원글님 보시면 내용
전화번호 등 알려주세요
1566-9591
한겨레에서 주주와 주식 가진 내용 확인하고 대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식 사는 데 보태는 것도 적혀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따로 안 적어 놨네요.
너무 접속이 많아 못 본다니...
한겨레 회수 운동 시작 전 문만 살짝 열어놓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