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있잖아요.

[..]

그런 자리는 여당도 야당도 아닌 사람 앉혀서
이쪽 저쪽 잘 듣고 잘 진행해야 할 거 같은데
왜 야당에다가 저렇게 수준 떨어지는 인간에게
자리를 줘가지고 뉴스로 보고 있는 내가
자괴감 느끼게 하는지 원..
중립을 지켜야 할 자리는 그 자리에 맞는 사람 찾아서
앉히도록 합시다!!

[상군]

아 ㅂㅅ 말씀이군요~!! 그런 자리에 맞지않는 38년도 ㅂㅅ 을~!!

[코어]

아, 한국 국회의 품격을 지하5층으로 떨어뜨리는 호가 병신인 그 분?

[...]

자한당에서 법사위원장 가져가려고
얼마나 피 터지게 싸웠는데요...

[국회의원 수가]

비슷하니 상임위원장 자리 나눠 먹어야 하잖아요.
민주당이 더 중요한 위원회 위원장 선택하느라
어쩔 수 없이 법사위원장 자한당으로 간 거죠.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겨야 하는 이유.

[마니또]

제3당이 맡아서 균형을 이뤄야죠.
민주 자한 바민있는데
다른당이 맡아야

[ᆢ]

원래 법사위원회 위원장은 항상 여당에서 했는데 박근혜때 하던 여상규가 대통 탄핵돼서 그런거지 내 임기 다 지키고 관두겠다 끝까지 버텨 저리 된걸거요. 국회가 법만드는 곳인데 저 위원회가 국회 핵심 중 핵심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