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의 때도 안될 듯
발가락의 때도 안될 듯
밀어 내야 하는 때
말해줬었었죠
기생충 소금친 미꾸라지
정치인의 입에서 저런말이 나왔다면
머릿속으로 더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일듯
같은 인간으로 여길까요?
그 쉨퀴는 자기 자신과 지 주변 말고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나 가축 정도로 여기겠죠.
저런 쉨퀴들이 연쇄살인마에게 걸려서
제대로 현타와야하는데
현실은 ...
국회의원도 스브스 기자도 병신 같은 것들이고 웃기고 앉아 있는데
일반 국민들이야 발톱때만도 못하겠죠
그들에겐 국민이 아닐거예요
꼬장꼬장한 노인네 옹고집 여상규는중재자로 앉아있는게아니라 너이놈하고 벼루고있는거같아 편파적이고 버럭화를잘내는
저런 노인네는 지밖에 몰라요
ㅂ ㅅ 같은 것들이라고 여기겠죠.
범죄자예요???
판사니 죄 저지른 이와 그를 옹호하는 이를 싫어하겠죠
로 보겠죠
판새 전지적 시점에서ㅠ
개돼지
양은냄비로 전혀 눈치안봄
불가촉 천민으로 보겠죠
재판에서 맨날 심판하고 혼내는 역할을 많이 했겠죠.
그래서 저렇게 인하무인.
진짜 일반 사람들은 개돼지로 볼겁니다.
여당 국회의원한테도 *신이라고 하는데요.
ㅂ ㅅ 같은 것들이라고 여기겠죠2222222222222222
ㅂㅅ 같은 것들이라고 여기겠죠 333333333333333
웃기고 있네
ㅂㅅ 니들이 아무리 그래봐라 내가 눈하나 깜짝하나
뭐 이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