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상가가 있어요
1년 정도 누수가 되어 수도 요금을 사용료의2.5배 정도 냈구요
임대인에게 누수 공사를 부탁해서 어렵게 며칠전 누수 공사를 했어요
70만원 들었구요
근데 바로 임대인이 임대료 10만원씩 인상한다구 전화가 왔어요
참 황당하더라구요
누수는 옆에 상가 정수기 문제 였어요
그럼 그 상가에서 비용을 부담해야 하잖아요
부부가 막걸리를 팔고 있는데 사가지가 없어서 인사도 없이 지내요
아무런 미안함도 없구요
얄미워서 그동안 냈던 수도료를 받아내고 싶어요
넘 오버일까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