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도 이춘재면 억울하게 잡혀 들어간 사람은 어쩔까요
진짜 전에 영화보다 더 영화네요...
안에서 모범수로 생활했다던데
그렇게 강간과 살해를 반복하던 놈인데
분명 그 욕정때문에 모범수로 생활했겠죠
나와서 다시 또 실행해야니까...
단숨에 목숨줄 끊은 사형도 아까운데
그냥 어디 우리에 가둬놓고 고문하고 안먹이며 서서히 죽일 수 없을까요
8차도 이춘재면 억울하게 잡혀 들어간 사람은 어쩔까요
진짜 전에 영화보다 더 영화네요...
안에서 모범수로 생활했다던데
그렇게 강간과 살해를 반복하던 놈인데
분명 그 욕정때문에 모범수로 생활했겠죠
나와서 다시 또 실행해야니까...
단숨에 목숨줄 끊은 사형도 아까운데
그냥 어디 우리에 가둬놓고 고문하고 안먹이며 서서히 죽일 수 없을까요
진짜 끔찍해요
살아있는 상태로 그렇게 고문을 하고....
사형이 아깝습니다 정말
분노가 치밀죠...그 죄 죽어서도 영원히 받길
사자우리에 던져넣으면 딱인데
사형은 사형집행하는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줄거같구요
진짜 죽어서도 영원히 고통 받기를 바래요.
희생자도 너무 안됐고
화성이나 청주 희생자 부모나 남편은 하필
사건당일만 데리러 나가지 않았다고 후회하고
한맺혀하고..
범인으로 몰려 고문 받았던 사람의 부모는
홧병에 오래 못 살고 가고...
그 죄를 어찌 받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