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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동생 입원하다구요?

너무하네요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9-10-08 16:53:12
정경심도 압수수색 2일전 동양대까지 가서 옷갈아입고 피시 들고 나오고( 뭘 감추려고?) 입원하고 조사받다 사인도 안하고 내빼서 15년전 아픈얘기 시연하더니.
이젠 동생도 조사 2일전 갑자기 수술요

이 집안 범법사실 없고 결백하면 왜 이런짓거리죠?

조국!!!
가족들이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더니
그것마저도 거짓말이였나요?
IP : 203.219.xxx.2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8 4:54 PM (223.33.xxx.113) - 삭제된댓글

    대체 조국네는 어쩜 자리 하는짓이 일관됐는지.

  • 2. 알바야
    '19.10.8 4:54 PM (211.205.xxx.62)

    너 3대가 재수없어
    그렇게 살면
    너네 집구석 3대까지 갈까 모르겠다만

  • 3. 얼마나
    '19.10.8 4:54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더 조사 받아야 하나요?
    남의 일이라고 참 말 쉽게 하시네
    좀 공감능력 좀 키우세요

  • 4. 강금원
    '19.10.8 4:55 PM (116.125.xxx.203)

    강금원회장이 제때 치료 못받아 돌아가셨죠
    이명박은 왜 돌아다니는지
    박근혜 오십견은 퇴원해도 한참전에
    퇴원해야 하는데 세금쓰며 하루종일
    티비보고 있고 법과평등 개나 주라고 해

  • 5. ㅋㅋ
    '19.10.8 4:56 PM (221.157.xxx.91) - 삭제된댓글

    재벌 코스프레 하고있네

    집안 자체가 코메디임~ 동생도 아프고

    부인도 아프다며? 컴터 옮길때는 변장까지하고 힘이 남아돌더만

    안속는다 이것들아 다마네기 조씨들~

    동생 , 위장이혼 동생처, 조구라. 조구라처. 조구라딸

    진짜 구리지 않은 구석이 없다

    고만해라~ 진짜 이젠 피곤하다 쇼들 그만하라고

  • 6. ..
    '19.10.8 4:56 PM (223.33.xxx.57)

    위의 211.205야 남한테 그리 저주 퍼부을만큼 조국이 너한테 뭐 해주든? 넌 그냥 이용당하는거야 강남좌파한테

  • 7. 아주
    '19.10.8 4:57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상상을 초월하는 가족들입니다.
    살다살다 온집안이 저런 집은 첨보네요.

  • 8. 신고
    '19.10.8 4:57 PM (117.53.xxx.54)

    알바야
    '19.10.8 4:54 PM (211.205.xxx.62)
    너 3대가 재수없어
    그렇게 살면
    너네 집구석 3대까지 갈까 모르겠다만

    지나가다 신고했습니다.

  • 9. 117
    '19.10.8 4:58 PM (116.125.xxx.203)

    저글이 신고 글이에요?
    신기하다

  • 10.
    '19.10.8 4:58 PM (221.157.xxx.91) - 삭제된댓글

    뭐 지적질만 하면 맨날 이명박근혜에 나경원 들추기~

    조구라랑 연관검색어냐고~
    조구라 얘기만 하자고

  • 11. 저 글이
    '19.10.8 5:00 PM (221.146.xxx.85)

    신고글 안 보이는게 신기 하네요
    저런 저주,막말이 일상인가...

  • 12. 카악
    '19.10.8 5:01 PM (211.205.xxx.62)

    퉤!!! 쓰레기

  • 13. 역시
    '19.10.8 5:05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알바들은 역시 단어쓰는 수준이...저속하여라 얼굴 안보인다고 원글님한테 저주를 퍼붓는구나.
    조국네는 집안 자체가 참 품위하고는 거리가 먼듯해요. 장관 부인이고 떳떳하면 온국민앞에 나서 여하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조사 받겠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5년전 다친곳이 아파서 못나간다 빼다가 막상 나가서도 조서에 도장도 안찍고 오고 또 미루다 나가서는 조서읽는데만 몇시간이더라...하아.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집안인거에요. 죽을병 아니면 힘들어도 성실히 조사 받아야 되는거죠.

  • 14. ...
    '19.10.8 5:09 PM (122.40.xxx.84)

    저글이
    저 글이
    신고글로 안 보이는게 신기 하네요
    저런 저주,막말이 일상인가 222222

    조국네는 집안 자체가 참 품위하고는 거리가 먼듯해요. 장관 부인이고 떳떳하면 온국민앞에 나서 여하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조사 받겠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5년전 다친곳이 아파서 못나간다 빼다가 막상 나가서도 조서에 도장도 안찍고 오고 또 미루다 나가서는 조서읽는데만 몇시간이더라...하아.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집안인거에요. 죽을병 아니면 힘들어도 성실히 조사 받아야 되는거죠. 222222222

  • 15. 말같아야
    '19.10.8 5:12 PM (223.38.xxx.226)

    검찰에서도 믿어주지 에휴 구라가족들을
    어쩌면 좋은지!
    검찰이 벌써 부산서 붙잡아왔을걸요?
    이 상황에서
    형이란 인간은 팔자좋게 미술관 그림 구경하러
    관용차 타고 휴일에 싸댕기고
    지금이 근신해도 시원찮은디
    그림감상 할때여?
    저 동생도 형한테 대따 배신감 들겠다 ㅠㅠ

  • 16. 의사
    '19.10.8 5:18 PM (223.62.xxx.84)

    출신 검사가 입원한 병원 가서 상태 확인하니
    찍소리도 못하고 구인 동의했답니다.
    영장심사도 포기했답니다 ㅋㅋㅋ

    초딩 학교 가기 싫어 배아프다 하는 것도 아니고
    검찰 수사 앞에서 꾀병질.
    정경심은 툭하면 실신 ㅋㅋㅋㅋ
    아주 지들 위에 법이 없지.

    조국일가는 국민들 진짜 개돼지로 알지.

  • 17. 품위는
    '19.10.8 5:19 PM (203.219.xxx.229)

    찾아볼수도 없죠.
    하는 짓이 수준이하예요
    조서 12시간 읽고.
    사인도 안하고 내빼고
    아프다고 15년전 기사 내보내고.
    그리 아픈사람이 어찌 영주까지가서 무거운 피시는 날랐는지??

    자존감도 없나봐요. 저런 꼴들을 온국민에게 보이고... 빨리 당당하게 조사받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죄값을 치르고 넘어갔으면 차라리 그나마도 품위 지켰을거예요.

  • 18. ㅋㅋ
    '19.10.8 5:25 PM (211.205.xxx.62)

    품위? 아갈머리를 확!

  • 19. 이거
    '19.10.8 5:43 PM (66.65.xxx.142)

    문재인의 보호아래 할 수 있는 행동
    대통령이 대놓고 범법자를 편드는데
    문재인 상식있는 정상인 맞을까요
    민주당이야 대통령이 저러니 울며 겨자 먹기겠죠
    “내가 조국이냐”ㅎㅎ

  • 20. 정말
    '19.10.8 6:05 PM (183.96.xxx.47)

    조국네는 집안 자체가 참 품위하고는 거리가 먼듯해요. 장관 부인이고 떳떳하면 온국민앞에 나서 여하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조사 받겠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5년전 다친곳이 아파서 못나간다 빼다가 막상 나가서도 조서에 도장도 안찍고 오고 또 미루다 나가서는 조서읽는데만 몇시간이더라...하아.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집안인거에요. 죽을병 아니면 힘들어도 성실히 조사 받아야 되는거죠.333333333333333333333

  • 21. 거짓말
    '19.10.8 6:16 PM (112.145.xxx.133)

    쟁이 가족이예요 진짜

  • 22. 저런 집안이
    '19.10.8 7:03 PM (101.164.xxx.85)

    무슨 검찰개혁? 법무부장관??
    지나가는 소가 웃겠어요
    어쩜 하나도 쉽지않은 범죄의혹들이 끝도 없이 나오는지
    그냥 양파라고 불리는게 아니였네요

    온가족이 한결같네요 모두.
    아버지한테 배운대로한다더니. 쯧쯧

    거짓말 투성이 저 가족들때문에 5천만 국민이 고생이다 진짜!!

  • 23. 알바타령
    '19.10.8 7:04 PM (101.164.xxx.85)

    지겨워요.
    자기들이 돈받고 알바하나봐요.
    주변에 알바는 한 명도 본 적없어요
    82 주인장에게 물어보세요
    여기 글쓰는 사람들. 보면 과거 다 나오잖아요??

    그놈의 알바알바...
    논리적으로 말을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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