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법무장관 후보였던 김태정씨가 부인분 옷 30만원??암튼 몇십만원 어치 옷 받은것 딱 하나가 청문회에서 문제가 되자 후보 사임했던 일이 있었는데요
세월이 지나며 더욱 투명해지고 공정해졌을것 같던 우리나라는 반대로 흘러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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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시절 김태정?법무장관
세딸맘 조회수 : 808
작성일 : 2019-10-08 16:41:05
IP : 14.52.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승
'19.10.8 4:45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패스가 벌써 3개나 ㅎ
그만큼 다급함2. ㅎㅎㅎ
'19.10.8 4:46 P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정치에 그리도 관심이 많은데 왜 여기서 알바 일 하나요?
차라리 자한당이나 대한애국당에 가입해서 그 당 사무국 가서 일해요.
권합니다.3. 왜냐하면
'19.10.8 5:09 PM (220.116.xxx.35)자한당이 반대하면 제대로 된 임명인데
이런 사람들 낙마하고
자한당, 검찰.언론, 경제계 거대한 적폐가 한 팀이니 그렇죠.
이번에는 우리가 이깁니다.
조국,문재인, 국민이 한팀인데 무엇을 못하겠나요?
더구나 소중한 것을 잃고 반면교사 업그레이드 된
똑.똑.한 국민이거든요.4. 이거
'19.10.8 5:47 PM (66.65.xxx.142)우리나라 보편적인 정서를 문재인이 없애고 있어요
보편적이지 않은 조국과 문재인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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